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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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조선족 꿈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12.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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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동년을 회억하여 (2) - 할아버지편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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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동년을 회억하여 - 머리말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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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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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방 보조 생애
- 오피니언
- 10944
2014.11.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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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 허을진씨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최우수상' 받아
- 10913
- 정치
- 10925
2014.11.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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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씨 투병 중...자살도 시도한 적 있어
- 오피니언
2014.11.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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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중국인 그리고 조선족의 특수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11.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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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TV드라마 ‘자전거’ 서울프라이즈 ‘최우수상’ 수상
- 10920
2014.1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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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팽이”의 감수
- 오피니언
- 10944
2014.1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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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1촌 2경관 “중국 가장 아름다운 휴가촌”과 “중국 아름다운 전원”으로
- 10913
- 정치
- 10923
2014.11.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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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 '리틀 싸이' 전민우 …"사실상 치료 불가능"
- 10913
- 정치
- 10924
2014.11.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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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1.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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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1.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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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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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조선족 꿈을
◐ 김희수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에 나가 힘들게 돈을 버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한마디로 지금보다 더 잘 살아보자는 것이 아닐가. 지금보다 더 큰 집을 마련하고 더 좋은 차를 소유하고 더 나은 물질생활을 향수하자는 것, 또 자식들을 대학공부시키고 유학보내고 출세시키고 시집장가 보내고 한밑천 잡아보자는 것이 아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12.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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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동년을 회억하여 (2) - 할아버지편
저자: 리락용(1946~현재) 전주리씨43세, 의안대군파 21대손 1. 나의 동년 나는 지금도 1950년부터 있은 사건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나의 동년을 회억하려 한다. 나는 여러번 어머니와 숙부,숙모들과 옛이야기를 나눌 때 나의 기억을 말하곤 했는데 모두들 나의 또렷한 기억에 대하여 놀라고 탄복...-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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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동년을 회억하여 - 머리말
저자: 리락용(1946~현재) 전주리씨43세, 의안대군파 21대손 머리말 나는 동년을 회억하여란 제목하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숙부들에 대하여 쓰려한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그들의 이야기는 별로 큰 사회적 의의가 있다고 여기지는 않지만 천지개벽의 년대에 우리 집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바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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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1)
■ 김철균 3 순자 옆의 식구들은 날이 갈수록 계속 하나 둘씩 떨어져 갔다. 인류생활사에 있어서 자녀가 부모의 슬하에서 자라다가 성인이 되고 또 결혼하면서 부모와 떨어져 사는 것은 자연적인 윤리라 하지만 그 당시 사전에도 없는 “신조어”인 집체호로 인해 우리 중국에 나타나 수천수만의 가정에서 자녀들...-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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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방 보조 생애
■ 이봉순 한국정부의 무연고동포방문취업제가 탄생하면서 나에게도 “행운”이 떨어졌다. 2008년 3월 9일, 나는 부풀어 오르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오매에도 그리던 한국땅에 들어섰다. 외조카의 집에 머무르면서 외국인 등록증과 취업교육을 받고 나니 3월은 훌쩍 지나가버렸다. 취직을 하자고 교차로 벼룩시장...- 오피니언
- 10944
2014.11.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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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 허을진씨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최우수상' 받아
▲ 허을진씨가 심사선정위원장(이창열)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월 24일,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의 주최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1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대상 시상식에서 재한조선족인 허을진씨가 최우수상을 받아안았다. 일찍...- 10913
- 정치
- 10925
2014.11.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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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씨 투병 중...자살도 시도한 적 있어
[동포투데이]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 씨(49세)가 2010년부터 4년간 투병 중이었던 안타까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992년 연길시 조선족구연단에 입단한 김문혁 씨는 근 20년간 ‘술친구’,‘이웃사이’ 등 80여편의 소품과 ‘사랑의 품’, ‘샘’ 등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때로는 두 오누이를 ...- 오피니언
2014.11.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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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중국인 그리고 조선족의 특수성
조선족의 형성 조선족이란 중국에 정착해서 사는 한국인 후예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조선족이란 개념에 대해 한국과 중국의 시각은 조금씩 차이가 난다. 한국에서는 “동포”이고 “겨레”이고 하며 “피는 못속인다”는 것으로 동질성을 크게 떠들어대고 중국에서는 “소수민족”이요,“조선족동포”라고 하며 “중화민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11.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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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TV드라마 ‘자전거’ 서울프라이즈 ‘최우수상’ 수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올해로 20회를 맞는 ‘2014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18일 KBS본관에서 진행되는 서울프라이즈 시상식에서 연변TV방송의 아버지들의 애닮픈 삶을 부각한 <자전거>와 중국 북경의 중앙인민방송(CNR)의 교도소의 아이들을 돕고 가르치는 선행을 담...- 10920
2014.1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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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팽이”의 감수
● 박철원 세상에는 두 눈 뜨고 앞 못보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두눈은 실명했어도 밝은 마음으로 널리 내다보는 사람도 있다. 맹인에게 있어서 지팽이는 생활필수품이며 몸과 마음을 지탱할 수 있는 첫째로 공구이다. 나는 “지팽이”감수를 남 다르게 체득하며 자신의 노후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 연...- 오피니언
- 10944
2014.1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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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1촌 2경관 “중국 가장 아름다운 휴가촌”과 “중국 아름다운 전원”으로
안도현 홍기촌 “중국 가장 아름다운 휴가촌”으로 선정 화룡시 평강녹주논 경관 “중국 아름다운 전원”으로 선정 화룡시 진달래 경관 “중국 아름다운 전원”으로 선정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2014년 “중국 가장 아름다운 휴가촌(休闲乡村)”과 “중국 아름다운 전원” 추천결과가 발표됐다. 국가...- 10913
- 정치
- 10923
2014.11.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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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 '리틀 싸이' 전민우 …"사실상 치료 불가능"
[동포투데이] ‘리틀 싸이’를 꿈꾸며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던 조선족 민우(10)가 한국을 찾았다. 하지만 이번에 민우가 한국 땅을 밟은 이유는 노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민우 엄마는 모든 것을 처분하고 중국에 가족들을 남겨둔 채 민우를 ...- 10913
- 정치
- 10924
2014.11.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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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9)
■김철균 ( 3 )위에서도 자주 언급되다싶이 순자의 가정은 워낙 생활이 풍족하지 못하였다. 신흥소학교 동쪽의 17평방미터밖에 안되는 비좁은 집에 식구가 많았고 또 남편 김용환 한명의 노임으로 살아가다보니 생활이 어렵다는 건 불보듯 뻔한 사실이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거기에 문화혁명 기간 남편이 갇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1.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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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6)
■김철균 내가 8살 때 소학교에 붙었으니까 그 해가 아마 1966년이었을 것이다. 그 시기 아버지의 생활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즉 내가 태어나던 1957년부터 그 때까지 아버지는 별로 “외출”을 하지 않았으며 어디에 갔다가도 밤만은 꼭꼭 집에 와서 자군 하였다. 또한 바깥에 나가 돌배 한알이라도 생기면 건사했다...-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1.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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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8)
■ 김철균 1 기숙사식당의 일군들과 학생과 독신교원 및 해방군선전대의 장병들 속에서 그렇듯 인기가 놓은 순자였으나 그 임시직원일도 그냥 할 수가 없었다. 문화대혁명이 터지면서 남편이 “외국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갇혔지만 일정기간 순자는 학교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일만은 계속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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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조선족 꿈을
◐ 김희수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에 나가 힘들게 돈을 버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한마디로 지금보다 더 잘 살아보자는 것이 아닐가. 지금보다 더 큰 집을 마련하고 더 좋은 차를 소유하고 더 나은 물질생활을 향수하자는 것, 또 자식들을 대학공부시키고 유학보내고 출세시키고 시집장가 보내고 한밑천 잡아보자는 것이 아닐가. 물론 한국에 나가지 않고 중국에 남아있는 조선족들도 한국에 나가 있는 조선족들과 똑같은 소원을 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12.15 23:4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12.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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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동년을 회억하여 (2) - 할아버지편
저자: 리락용(1946~현재) 전주리씨43세, 의안대군파 21대손 1. 나의 동년 나는 지금도 1950년부터 있은 사건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나의 동년을 회억하려 한다. 나는 여러번 어머니와 숙부,숙모들과 옛이야기를 나눌 때 나의 기억을 말하곤 했는데 모두들 나의 또렷한 기억에 대하여 놀라고 탄복해했다. 나는 1946 년에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번동에 지은 새 집에서 태여 났다. 나의 행...-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10 13:4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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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동년을 회억하여 - 머리말
저자: 리락용(1946~현재) 전주리씨43세, 의안대군파 21대손 머리말 나는 동년을 회억하여란 제목하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숙부들에 대하여 쓰려한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그들의 이야기는 별로 큰 사회적 의의가 있다고 여기지는 않지만 천지개벽의 년대에 우리 집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기 위하여 억척같이 일하신 할아버지와 어머니의 피타는 노력과정은 바로 연변 근대사 120 여년간에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10 11:3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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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1)
■ 김철균 3 순자 옆의 식구들은 날이 갈수록 계속 하나 둘씩 떨어져 갔다. 인류생활사에 있어서 자녀가 부모의 슬하에서 자라다가 성인이 되고 또 결혼하면서 부모와 떨어져 사는 것은 자연적인 윤리라 하지만 그 당시 사전에도 없는 “신조어”인 집체호로 인해 우리 중국에 나타나 수천수만의 가정에서 자녀들이 정든 도시와 부모의 곁을 떠나 농촌으로 가야 했다. 순자의 가정도 영남이와 영순이가 떠난 뒤를...-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05 11:1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2.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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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방 보조 생애
■ 이봉순 한국정부의 무연고동포방문취업제가 탄생하면서 나에게도 “행운”이 떨어졌다. 2008년 3월 9일, 나는 부풀어 오르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오매에도 그리던 한국땅에 들어섰다. 외조카의 집에 머무르면서 외국인 등록증과 취업교육을 받고 나니 3월은 훌쩍 지나가버렸다. 취직을 하자고 교차로 벼룩시장을 뒤져보니 모텔청소 일이 그래도 내 적성에 맞을 듯 했다. 그런데 대부분 모텔에서 경험자만 요구하거나 ...- 오피니언
- 10944
2014.11.30 12:21
- 오피니언
- 10944
2014.11.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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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 허을진씨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최우수상' 받아
▲ 허을진씨가 심사선정위원장(이창열)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월 24일,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의 주최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1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대상 시상식에서 재한조선족인 허을진씨가 최우수상을 받아안았다. 일찍 중국에 있을 때부터 카페 ‘중국조선족대모임’을 운영해온 허을진씨는 신문보도사업에 대한 남 다른 애착심...- 10913
- 정치
- 10925
2014.11.25 21:23
- 10913
- 정치
- 10925
2014.11.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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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씨 투병 중...자살도 시도한 적 있어
[동포투데이]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 씨(49세)가 2010년부터 4년간 투병 중이었던 안타까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992년 연길시 조선족구연단에 입단한 김문혁 씨는 근 20년간 ‘술친구’,‘이웃사이’ 등 80여편의 소품과 ‘사랑의 품’, ‘샘’ 등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때로는 두 오누이를 둔 삼륜차몰이 조선족 아버지를 진솔하게 그려낸 연기자로, 때로는 조선족들 특유의 일상을 재치 있게 무대...- 오피니언
2014.11.24 15:43
- 오피니언
2014.11.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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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중국인 그리고 조선족의 특수성
조선족의 형성 조선족이란 중국에 정착해서 사는 한국인 후예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조선족이란 개념에 대해 한국과 중국의 시각은 조금씩 차이가 난다. 한국에서는 “동포”이고 “겨레”이고 하며 “피는 못속인다”는 것으로 동질성을 크게 떠들어대고 중국에서는 “소수민족”이요,“조선족동포”라고 하며 “중화민족 대가정의 일원”라며 역시 목소리가 높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조선족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시각상 모...-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11.21 20:3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11.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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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TV드라마 ‘자전거’ 서울프라이즈 ‘최우수상’ 수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올해로 20회를 맞는 ‘2014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18일 KBS본관에서 진행되는 서울프라이즈 시상식에서 연변TV방송의 아버지들의 애닮픈 삶을 부각한 <자전거>와 중국 북경의 중앙인민방송(CNR)의 교도소의 아이들을 돕고 가르치는 선행을 담은 <철창 밖의 수호천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그 외 우수상은 캐나다 올 티브이(ALL TV) <...- 10920
2014.11.17 20:50
- 10920
2014.1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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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팽이”의 감수
● 박철원 세상에는 두 눈 뜨고 앞 못보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두눈은 실명했어도 밝은 마음으로 널리 내다보는 사람도 있다. 맹인에게 있어서 지팽이는 생활필수품이며 몸과 마음을 지탱할 수 있는 첫째로 공구이다. 나는 “지팽이”감수를 남 다르게 체득하며 자신의 노후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에는 올해78세인 맹인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신다. 내가 그 분을 알게 된 것은 5...- 오피니언
- 10944
2014.11.15 13:02
- 오피니언
- 10944
2014.1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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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1촌 2경관 “중국 가장 아름다운 휴가촌”과 “중국 아름다운 전원”으로
안도현 홍기촌 “중국 가장 아름다운 휴가촌”으로 선정 화룡시 평강녹주논 경관 “중국 아름다운 전원”으로 선정 화룡시 진달래 경관 “중국 아름다운 전원”으로 선정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2014년 “중국 가장 아름다운 휴가촌(休闲乡村)”과 “중국 아름다운 전원” 추천결과가 발표됐다. 국가농업부에서 주최한 이번 활동에서 지방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심사, 그리고 인터넷 고시 등 절차를 거쳐 농...- 10913
- 정치
- 10923
2014.11.14 13:01
- 10913
- 정치
- 10923
2014.11.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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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 '리틀 싸이' 전민우 …"사실상 치료 불가능"
[동포투데이] ‘리틀 싸이’를 꿈꾸며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던 조선족 민우(10)가 한국을 찾았다. 하지만 이번에 민우가 한국 땅을 밟은 이유는 노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민우 엄마는 모든 것을 처분하고 중국에 가족들을 남겨둔 채 민우를 살리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했다. 도대체 연변에서 온 ‘리틀 싸이’ 민우는 무슨 병에 걸린 걸까? 민...- 10913
- 정치
- 10924
2014.11.07 18:20
- 10913
- 정치
- 10924
2014.11.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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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9)
■김철균 ( 3 )위에서도 자주 언급되다싶이 순자의 가정은 워낙 생활이 풍족하지 못하였다. 신흥소학교 동쪽의 17평방미터밖에 안되는 비좁은 집에 식구가 많았고 또 남편 김용환 한명의 노임으로 살아가다보니 생활이 어렵다는 건 불보듯 뻔한 사실이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거기에 문화혁명 기간 남편이 갇히어 노임이 제대로 발급되지 않은데다 순자마저 위생학교 기숙사식당의 임시일자리에서 나오다보니 수입내원...-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1.02 22:2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1.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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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6)
■김철균 내가 8살 때 소학교에 붙었으니까 그 해가 아마 1966년이었을 것이다. 그 시기 아버지의 생활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즉 내가 태어나던 1957년부터 그 때까지 아버지는 별로 “외출”을 하지 않았으며 어디에 갔다가도 밤만은 꼭꼭 집에 와서 자군 하였다. 또한 바깥에 나가 돌배 한알이라도 생기면 건사했다가는 꼭 집에 온 후 나를 주군 하였다. 그만큼 나에 대한 아버지의 애정은 각별했다. 그런가 하면 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1.02 22:1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1.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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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8)
■ 김철균 1 기숙사식당의 일군들과 학생과 독신교원 및 해방군선전대의 장병들 속에서 그렇듯 인기가 놓은 순자였으나 그 임시직원일도 그냥 할 수가 없었다. 문화대혁명이 터지면서 남편이 “외국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갇혔지만 일정기간 순자는 학교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일만은 계속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학생들의 반란으로 학교지도부 일군이 교체되면서 하루밤 사이에 순자는 그 임시직원의 일자리를 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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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4.10.22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