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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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도다 연변팀! “원정킬러” 그대로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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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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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이 잘 움직여줘 좋은 경기를 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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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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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연변장백산 원정서 4 : 2 북경이공 제압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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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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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축구협회컵서 4 : 3 소주금복팀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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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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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특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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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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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고전은 지금부터 시작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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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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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FC 첫 홈장경기 심수우항과 1 : 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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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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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변팀 첫 홈장경기 심수우항과 1 : 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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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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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FC 1 : 0 귀주지성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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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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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포항 전설” 박태하, 갑급판도 위협하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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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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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특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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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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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상대방 심리 파악한 적절한 기전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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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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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FC 원정서 하북화하와 2 : 2 극적인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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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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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첫 경기 승전이 담고 있는 주객관 요소 A·B·B…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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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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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 순위 및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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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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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도다 연변팀! “원정킬러” 그대로다
■ 김철균 연변장백산팀의 무패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연변축구의 갑급사상 전례없는 시즌 초반의 무패행진이다. 1 : 0, 2 : 2, 1 : 0 그리고 1 : 1과 4 : 2 그리고… 올시즌 들어 연변팀은 “원정딱정벌레”라는 오명을 완전히 벗어버렸다. 지난해 앞 5경기(전부 원정)에서 따낸 1점에 비해 올해는 앞 5경기(4경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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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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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이 잘 움직여줘 좋은 경기를 했다”
박태하: 선수들 요구대로 경기한 것 같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경기전 북경이공팀과 우리가 동점이라 어려운 경기라 예상했었는데 선수들이 요구하는대로 움직여서 좋은 경기한 것 같다. 오늘 1 : 0 상황에서 상대선수가 퇴장당하면서 우리가 점유율을 갖고 좋은 경기를 펼치지 않았나 생각되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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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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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연변장백산 원정서 4 : 2 북경이공 제압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9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 북경이공팀을 4 : 2로 제압하며 올시즌 개시 이래 지금까지 가장 좋은 성적을 원정에서 기록하고 있다. 경기가 시작되자 연변팀은 원정을 홈구장으로 간주하며 기선제압에 나섰으며 경기 5분경 변선수비 강홍권이 길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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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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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축구협회컵서 4 : 3 소주금복팀 전승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4월 16일 오후 3시, 강소성 소주대학교 체육장에서 있은 도시바 2015중국축구협회컵 제2라운드에서 연변팀 골키퍼 지문일이 추가시간에 있은 페널티킥을 막아낸데 이어 승부차기에서도 2개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비범한 재주를 발휘하여 연변팀은 최종 4 : 3으로 소주금복팀을 전승...-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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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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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특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축구산업의 서막 열어가며연변의 첫 사영축구클럽 연길OK축구구락부 해동이 된 산과 들에 봄빛이 넘치던 지난 4월초의 어느 날, 연변 주 축구협회에서 조직한 특별취재팀은 “미래축구스타의 산실”이라고 불리는 연길OK축구구락부를 찾았다. 취재팀이 연길시 연집향, 연변제1농아학교 울안에 있는 이 구락부의 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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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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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고전은 지금부터 시작
■ 김철균 ▲11일, 박태하감독은 시즌 첫 홈장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이날 홈구장 경기에서 연변 장백산팀은 1 : 1로 심수우항과 간신히 손잡았다. 11일, 연길에서 있은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심수우항과의 홈구장 경기에서 연변 장백산팀은 1 : 1로 상대방과 간신히 손잡았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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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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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FC 첫 홈장경기 심수우항과 1 : 1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1일 있은 2015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첫 홈장경기에서 연변장백산 축구팀이 북상해온 심수우항팀과 1 : 1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연승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올시즌 들어 3경기에서 1승도 일권내지 못했던 심수우항팀은 생각과는 달리 원정을 홈장으로 간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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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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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변팀 첫 홈장경기 심수우항과 1 : 1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1일 있은 2015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첫 홈장경기에서 연변장백산 축구팀이 북상해온 심수우항팀과 1 : 1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연승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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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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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FC 1 : 0 귀주지성팀 제압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일, 귀주성 귀양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3라운에서 연변장백산팀이 귀주지성팀을 1 : 0으로 제압, 원정 3경기를 무패행진으로 장식하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귀주지성팀은 30초만에 코너킥을 얻었으나 그것이 골득점과 인연이 없으면서 연변팀은 재빨리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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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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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포항 전설” 박태하, 갑급판도 위협하나
[동포투데이/연변일보] “무엇보다 열정을 가진 지도자가 되고 싶어요. 어떤 일이든 열정과 흥미를 갖고 일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믿어요. 선수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들의 열정을 운동장으로 끌어낼수 있는 것이 중요하구요. 앞으로 조금씩 노력하면서 완성된 지도자가 되기 위해 나아갈 겁니다.” 우리 연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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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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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특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한국용병 박순배 - 제비마냥 날랜 반도사나이 지난 5월 18일 대련만달팀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을 냈던 오동팀의 한국적 박순배 선수가 갑A리그의 휴전기간에 잠간 사라졌다가 다시 연변오동팀 선수로 중국축구갑A시즌 제2단계의 경기에 재출전했다. 날랜 제비마냥 잔디밭 전체를 주름잡으며 수시로 상대방의 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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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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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상대방 심리 파악한 적절한 기전술 운영
■ 김철균 3월 22일, 하북성 진황도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2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FC팀(이하 연변FC팀)은 2 : 2 하북화하와 무승부로 손을 잡았다. 경기는 초반 상대방의 거의 미칠듯한 파상식 공격과 연변팀의 버티기, 후반초반 연변팀의 주도권 장악 및 선제골 성공…이어 쌍방의 주도권 쟁탈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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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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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FC 원정서 하북화하와 2 : 2 극적인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3월 22일, 원정 2연승에 도전한 연변장백산팀이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라운드 하북화하와의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면서 경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골을 주고 받던 끝에 기적적으로 상대방과 2 : 2로 손잡았다.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있은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초반에 상...-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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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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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첫 경기 승전이 담고 있는 주객관 요소 A·B·B…
■ 김철균 연변 장백산팀이 올시즌 첫 경기, 그것도 강서연성과의 원정에서 승리했다. 2005년 연변 프로축구가 갑급리그권에 합류해서 10년만에 생긴 일로 그야말로 이정비로 될만한 첫 경기 승전이다. 비록 강서연성이 을급에서 진급한 팀이고 또 1 : 0이란 미약한 승전이지만 첫 경기의 승리로, 그것에 내포된 함량...-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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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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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 순위 및 성적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지난해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순위 꼴지로 강등했다 기사회생으로 갑급권에 복귀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한국적 박태하 감독의 지휘하에 3월 14일, 2015 갑급리그 제1라운드 개막전에서 강서연성을 1 : 0으로 물리치며 올시즌 첫경기에서 순항으로 연변축구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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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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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도다 연변팀! “원정킬러” 그대로다
■ 김철균 연변장백산팀의 무패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연변축구의 갑급사상 전례없는 시즌 초반의 무패행진이다. 1 : 0, 2 : 2, 1 : 0 그리고 1 : 1과 4 : 2 그리고… 올시즌 들어 연변팀은 “원정딱정벌레”라는 오명을 완전히 벗어버렸다. 지난해 앞 5경기(전부 원정)에서 따낸 1점에 비해 올해는 앞 5경기(4경기 원정)에서 11점을 기록했다. 같은 5경기에서 10점이나 더 많은 기록이다. 완전히 “탈태환골”의 모습이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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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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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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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이 잘 움직여줘 좋은 경기를 했다”
박태하: 선수들 요구대로 경기한 것 같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경기전 북경이공팀과 우리가 동점이라 어려운 경기라 예상했었는데 선수들이 요구하는대로 움직여서 좋은 경기한 것 같다. 오늘 1 : 0 상황에서 상대선수가 퇴장당하면서 우리가 점유율을 갖고 좋은 경기를 펼치지 않았나 생각되며 그게 전환점이 된 것 같았다. 오늘 북경의 많은 팬들이 찾아와 연변팀을 응원했다. 여기뿐만 아니라 어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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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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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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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연변장백산 원정서 4 : 2 북경이공 제압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9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 북경이공팀을 4 : 2로 제압하며 올시즌 개시 이래 지금까지 가장 좋은 성적을 원정에서 기록하고 있다. 경기가 시작되자 연변팀은 원정을 홈구장으로 간주하며 기선제압에 나섰으며 경기 5분경 변선수비 강홍권이 길게 수송해준 공을 9번 스티브가 잡아 반오프사이드에 성공하며 가볍게 선제골을 뽑았다. 실점한 북경이공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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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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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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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축구협회컵서 4 : 3 소주금복팀 전승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4월 16일 오후 3시, 강소성 소주대학교 체육장에서 있은 도시바 2015중국축구협회컵 제2라운드에서 연변팀 골키퍼 지문일이 추가시간에 있은 페널티킥을 막아낸데 이어 승부차기에서도 2개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비범한 재주를 발휘하여 연변팀은 최종 4 : 3으로 소주금복팀을 전승하였다. 이번 경기는 상대방이 아마추어팀이기에 규정에 의해 연변팀의 외적용병들이 출전할 수 없었다...- 스포츠
- 10938
2015.04.19 11:1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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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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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특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축구산업의 서막 열어가며연변의 첫 사영축구클럽 연길OK축구구락부 해동이 된 산과 들에 봄빛이 넘치던 지난 4월초의 어느 날, 연변 주 축구협회에서 조직한 특별취재팀은 “미래축구스타의 산실”이라고 불리는 연길OK축구구락부를 찾았다. 취재팀이 연길시 연집향, 연변제1농아학교 울안에 있는 이 구락부의 사무실에 들어서자 원 연변대학 체육학부 주임이었으며 현임 이 구락부 고문인 이광수 선생이 반겨 맞아주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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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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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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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고전은 지금부터 시작
■ 김철균 ▲11일, 박태하감독은 시즌 첫 홈장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이날 홈구장 경기에서 연변 장백산팀은 1 : 1로 심수우항과 간신히 손잡았다. 11일, 연길에서 있은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심수우항과의 홈구장 경기에서 연변 장백산팀은 1 : 1로 상대방과 간신히 손잡았다. 여기서 필자는 “간신히”라고 표달할 수밖에 없다. 경기내용을 보면 심수우항이 훨씬 우세를 차지하면서 경...- 스포츠
- 10938
2015.04.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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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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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FC 첫 홈장경기 심수우항과 1 : 1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1일 있은 2015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첫 홈장경기에서 연변장백산 축구팀이 북상해온 심수우항팀과 1 : 1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연승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올시즌 들어 3경기에서 1승도 일권내지 못했던 심수우항팀은 생각과는 달리 원정을 홈장으로 간주하며 경기초반부터 연변팀에 강한 공세를 들이댔다. 심수우항팀은 경기 8분만에 첫 슈팅을 날리면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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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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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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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변팀 첫 홈장경기 심수우항과 1 : 1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1일 있은 2015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첫 홈장경기에서 연변장백산 축구팀이 북상해온 심수우항팀과 1 : 1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연승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전반전 35분경, 하태균선수가 첫...-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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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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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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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FC 1 : 0 귀주지성팀 제압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일, 귀주성 귀양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3라운에서 연변장백산팀이 귀주지성팀을 1 : 0으로 제압, 원정 3경기를 무패행진으로 장식하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귀주지성팀은 30초만에 코너킥을 얻었으나 그것이 골득점과 인연이 없으면서 연변팀은 재빨리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경기 8분경, 연변팀은 롱패스로 공을 상대방 후방에 수송했고 공을 잡은 10번 찰튼 선수가 상대...- 스포츠
- 10938
2015.04.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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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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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포항 전설” 박태하, 갑급판도 위협하나
[동포투데이/연변일보] “무엇보다 열정을 가진 지도자가 되고 싶어요. 어떤 일이든 열정과 흥미를 갖고 일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믿어요. 선수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들의 열정을 운동장으로 끌어낼수 있는 것이 중요하구요. 앞으로 조금씩 노력하면서 완성된 지도자가 되기 위해 나아갈 겁니다.” 우리 연변이 모신 한국적 박태하감독의 말이다. 현역 축구선수 시절 박태하를 상징하는 말은 “포항맨”이였다. 한...- 스포츠
- 10938
2015.03.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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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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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특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한국용병 박순배 - 제비마냥 날랜 반도사나이 지난 5월 18일 대련만달팀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을 냈던 오동팀의 한국적 박순배 선수가 갑A리그의 휴전기간에 잠간 사라졌다가 다시 연변오동팀 선수로 중국축구갑A시즌 제2단계의 경기에 재출전했다. 날랜 제비마냥 잔디밭 전체를 주름잡으며 수시로 상대방의 문전을 위협하는 반도사나이ㅡ 축구팬들은 그를 향해 박수갈채를 보냈다. 환성을 올렸다. 올해 30살에 나...- 스포츠
- 10938
2015.03.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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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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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상대방 심리 파악한 적절한 기전술 운영
■ 김철균 3월 22일, 하북성 진황도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2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FC팀(이하 연변FC팀)은 2 : 2 하북화하와 무승부로 손을 잡았다. 경기는 초반 상대방의 거의 미칠듯한 파상식 공격과 연변팀의 버티기, 후반초반 연변팀의 주도권 장악 및 선제골 성공…이어 쌍방의 주도권 쟁탈전과 동점골을 위한 상대방의 거센 반격 그리고 마지막 경기종료를 앞두고 있은 “사활”을 건 승부가르기 등으...- 스포츠
- 10938
2015.03.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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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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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FC 원정서 하북화하와 2 : 2 극적인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3월 22일, 원정 2연승에 도전한 연변장백산팀이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라운드 하북화하와의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면서 경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골을 주고 받던 끝에 기적적으로 상대방과 2 : 2로 손잡았다.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있은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초반에 상대한테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이었다. 제1라운드에서 북경이공한테 0 : 1로 홈장패전을 기록한 하북...- 스포츠
- 10938
2015.03.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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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3.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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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첫 경기 승전이 담고 있는 주객관 요소 A·B·B…
■ 김철균 연변 장백산팀이 올시즌 첫 경기, 그것도 강서연성과의 원정에서 승리했다. 2005년 연변 프로축구가 갑급리그권에 합류해서 10년만에 생긴 일로 그야말로 이정비로 될만한 첫 경기 승전이다. 비록 강서연성이 을급에서 진급한 팀이고 또 1 : 0이란 미약한 승전이지만 첫 경기의 승리로, 그것에 내포된 함량이 여러 가지라는 분석이다. 연변팀의 승전서막 중국축구 공평경쟁의 신호? 우선 중국축구가 “공...- 스포츠
- 10938
2015.03.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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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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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 순위 및 성적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지난해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순위 꼴지로 강등했다 기사회생으로 갑급권에 복귀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한국적 박태하 감독의 지휘하에 3월 14일, 2015 갑급리그 제1라운드 개막전에서 강서연성을 1 : 0으로 물리치며 올시즌 첫경기에서 순항으로 연변축구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심어주었다.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제1라운드) 갑급성적표 (제1라운드) 하북화하...- 스포츠
- 10938
2015.03.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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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3.15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