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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평창올림픽, 세계적인 축제되도록 최선 다할 것”
▲ 소프라노 조수미가 22일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세계적인 성악가로 활동 중인 조수미를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지원센터에서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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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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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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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연변부덕 "강등할 팀 아니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박사) 결과는 아쉽지만 연변부덕의 경기력만은 기대 이상이었다. 연변은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로 1점을 챙기는데 그쳤지만 참으로 멋진 경기었다. 산둥 루넝의 실력은 물론 강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친 연변의 정신력과 경기력은 보는이들의 갈채를 받기에 충분했다. 안정된 조직력과 개인기를 갖춘 산둥 루넝은 역시 강팀다왔고 그 기세를 기어이 꺾으려는 연변 역시 저력이 있는 팀이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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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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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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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도, "고향에서 경기 펼쳐 기쁘다"
▲ 슈퍼리그 산둥 루넝 김경도 선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산둥 루넝은 슈퍼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경도 선수는 고향에서 경기를 펼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도는 “3점을 목표로 하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연변의 홈장은 민족적인 특점을 가지고 있기에 ‘마귀홈장’으로 볼 수 있다. 연변은 홈에서 매경기 골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 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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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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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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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현재의 아픔이 좋은 거름이 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10라운드의 경기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연변부덕은 최종 1-1 산둥 루넝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산동로능팀이라는 강팀과의 경기에서 상대 보다 더욱 나은 경기를 펼친데 대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단 한번의 작은 실수 때문에 3점을 벌수있는 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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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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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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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연변부덕, 다잡았던 산둥 루넝과 1-1 아쉬운 무승부
▲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산둥 루넝과의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전 각각 페널티킥 한골씩 성공시키며 결국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산둥 루넝과의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전 각각 페널티킥 한골씩 성공시키며 결국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오랫만에 4-2-3...-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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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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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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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최선 다해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월 20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연변부덕 대 산둥루넝의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산둥루넝은 현재 5승 1무 2패로 5위를 달리고 있으며 연변부덕은 1승 3무 5패로 16위에 머물러 있다. 19일 오후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산둥루넝의 현재 순위와 경기력은 지난시즌과 비교도 안될만큼 발전한 팀이다. 급작스레 더워진 날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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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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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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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과 제자들 암 투병 학생 위해 성금 전달
▲ 박태하 연변 FC 감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과 선수들이 림파암 투병 중인 연변 1중 남용 학생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연변 현지 매체가 전했다. 연변 1중 재학생인 남용은 남다른 축구 열정으로 학교 축구팀과 함께 길림성 및 연변 주내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석해 여러 차례 금메달을 타왔고 학습성적 또한 우수한 학생이었다. 그러던 지난 5월, 연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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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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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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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수 없는 연변 FC, 포기할 수 없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1대 2의 아쉬운 패배로 기대했던 홈장전 두번째 승리가 무산되었다. 승리에 대한 갈망으로 선수들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열심히 뛰었으나 실력차이는 물론 컨디션 난조로 홈장전 두번째 패배를 감수해야만 했다. 이번 홈장전 패배로 연변은 꼴찌로 추락하면서 슈퍼리그 잔류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1승이 절실한 연변으로서는 연이은 산둥 루넝과의 홈경기에서 더욱 큰 부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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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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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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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쑤닝 첫승, 연변 FC 리그 최하위… 잔류 '적신호'
▲ 14일, 장수 쑤닝은 홈에서 산둥 루넝에 2-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최용수 감독은 "쑤닝호"는 다시 출항하였다고 말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4일, 슈퍼리그에서 부진을 겪던 장수 쑤닝은 홈에서 산둥 루넝에 2-1로 승리하면서 9경기만에 리그 첫승을 이뤄냈다. 쑤닝은 전반 산둥 루넝에 첫 골을 허락한 상황에서 후반 하미레스의 동점골과 테세이라의 역전골로 리그 첫승을 이뤄냈다. 그중 테세이라의 역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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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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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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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연변부턱, 베이징 궈안에 1-2 패배
▲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양 팀은 공방전을 펼쳤고 28분 베이징 궈안의 외국용병 일마즈가 선제골을 낚았다. 한 골 뒤진 연변은 인츰 총공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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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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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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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ACL 이스턴戰에 욱일기 응원 자제 요청
▲ 자료사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일본팀 서포터가 욱일기를 내걸어 발단한 소동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무관객 경기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가와사키(川崎)는,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ACL) 이스턴과의 경기(9일, 도도리키=等々力)에서 욱일기 사용 자숙을 요청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8일, 가와사키에 따르면 소지품 검사 등을 통해 문제가 될 수 있는 게시물을 발견할 경우 사용을 자제하도록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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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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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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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패한 최용수, 산둥 루넝에는 승리할까?
[동포투데이] 지난 6일, 허난 젠예(河南建业) 충칭 당다이 리판(重庆当代力帆)을 3-2로 격파한 후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쑤닝(江苏苏宁)은 유일하게 승리를 취득하지 못한 팀으로 되었다. 7년전 장수는 9라운드까지 승리를 취득하지 못한 기록을 남긴적이 있다. 만약 다음 라운드에서 산둥루넝(山东鲁能)을 잡지 못한다면 이 기록을 따라잡게 된다. ▲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 R-마르티네스를 교체투입하면서 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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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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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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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1-1 무승부 매우 유감스럽다"
▲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장수 쑤닝은 슈퍼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은 경기결과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오늘 우리는 홈장에서 승리를 바랐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매우 아쉽다. 선제골을 낸 연변은 밀집방어를 펼쳤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상대의 수비선에 압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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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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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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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힘겨운 1-1 무승부
▲ 골을 넣고 축하하는 연변 FC 선수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과 최용수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장수 쑤닝은 5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난징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연변은 연승을 잇지 못했고 장수는 홈 첫 승에 실패했기에 양 팀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연변은 5-3-2 전술로 스티브, 이용(U23), 윤빛가람, 지충국, 배육문, 박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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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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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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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피올리, 장수 쑤닝 사령탑 잡는다 ...최용수 감독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이딸리아 현지 매체인 밀라노 스포츠는 2일, 쑤닝그룹이 인터밀란의 감독 피올리를 장수 쑤닝 감독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인터 밀란 피올리 감독 밀라노 스포츠는 쑤닝그룹 이사장이며 인터밀란 보스인 장진둥(张近东)은 올 시즌이 끝난 후 피올리를 유임시키지는 않겠지만 그의 사업태도를 인정해 장수 쑤닝의 사령탑을 잡게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피올리 감독은 지난 11월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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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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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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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평창올림픽, 세계적인 축제되도록 최선 다할 것”
▲ 소프라노 조수미가 22일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세계적인 성악가로 활동 중인 조수미를 이날 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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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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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연변부덕 "강등할 팀 아니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박사) 결과는 아쉽지만 연변부덕의 경기력만은 기대 이상이었다. 연변은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로 1점을 챙기는데 그쳤지만 참으로 멋진 경기었다. 산둥 루넝의 실력은 물론 강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친 연변의 정신력과 경기력은 보는이들의 갈채를 받기에 충분했다. 안정된 조직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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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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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도, "고향에서 경기 펼쳐 기쁘다"
▲ 슈퍼리그 산둥 루넝 김경도 선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산둥 루넝은 슈퍼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경도 선수는 고향에서 경기를 펼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도는 “3점을 목표로 하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연변의 홈장은 민족적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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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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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현재의 아픔이 좋은 거름이 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10라운드의 경기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연변부덕은 최종 1-1 산둥 루넝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산동로능팀이라는 강팀과의 경기에서 상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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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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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연변부덕, 다잡았던 산둥 루넝과 1-1 아쉬운 무승부
▲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산둥 루넝과의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전 각각 페널티킥 한골씩 성공시키며 결국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산둥 루넝과의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전 각각 페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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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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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월 20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연변부덕 대 산둥루넝의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산둥루넝은 현재 5승 1무 2패로 5위를 달리고 있으며 연변부덕은 1승 3무 5패로 16위에 머물러 있다. 19일 오후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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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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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과 제자들 암 투병 학생 위해 성금 전달
▲ 박태하 연변 FC 감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과 선수들이 림파암 투병 중인 연변 1중 남용 학생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연변 현지 매체가 전했다. 연변 1중 재학생인 남용은 남다른 축구 열정으로 학교 축구팀과 함께 길림성 및 연변 주내에서 열리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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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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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1대 2의 아쉬운 패배로 기대했던 홈장전 두번째 승리가 무산되었다. 승리에 대한 갈망으로 선수들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열심히 뛰었으나 실력차이는 물론 컨디션 난조로 홈장전 두번째 패배를 감수해야만 했다. 이번 홈장전 패배로 연변은 꼴찌로 추락하면서 슈퍼리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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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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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쑤닝 첫승, 연변 FC 리그 최하위… 잔류 '적신호'
▲ 14일, 장수 쑤닝은 홈에서 산둥 루넝에 2-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최용수 감독은 "쑤닝호"는 다시 출항하였다고 말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4일, 슈퍼리그에서 부진을 겪던 장수 쑤닝은 홈에서 산둥 루넝에 2-1로 승리하면서 9경기만에 리그 첫승을 이뤄냈다. 쑤닝은 전반 산둥 루넝에 첫 골을 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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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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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연변부턱, 베이징 궈안에 1-2 패배
▲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양 팀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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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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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ACL 이스턴戰에 욱일기 응원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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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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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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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1-1 무승부 매우 유감스럽다"
▲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장수 쑤닝은 슈퍼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은 경기결과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오늘 우리는 홈장에서 승리를 바랐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매우 아쉽다. 선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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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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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을 넣고 축하하는 연변 FC 선수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과 최용수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장수 쑤닝은 5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난징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연변은 연승을 잇지 못했고 장수는 홈 첫 승에 실패했기에 양 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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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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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피올리, 장수 쑤닝 사령탑 잡는다 ...최용수 감독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이딸리아 현지 매체인 밀라노 스포츠는 2일, 쑤닝그룹이 인터밀란의 감독 피올리를 장수 쑤닝 감독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인터 밀란 피올리 감독 밀라노 스포츠는 쑤닝그룹 이사장이며 인터밀란 보스인 장진둥(张近东)은 올 시즌이 끝난 후 피올리를 유임시키지는 않겠지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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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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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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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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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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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피올리, 장수 쑤닝 사령탑 잡는다 ...최용수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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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