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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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 보는 한·중 양국 여객선 침몰 '대형참사'
■ 김철균 6월 5일 저녁 21시경(현지 시각), 중국 양즈강에 침몰되었던 호화여객선 “둥팡즈싱(东方之星) 호”가 물위로 인양되었다. 지난 1일에 침몰되어 꼭 닷새만에 수면위로 떠오른 셈이다. 순간, 조난당한 수많은 승선객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또 남의 일 같지를 않지만 침몰 닷새만에 거대 여객선을 물위에 떠올려 놓고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중국정부의 과단한 사고 뒤 조치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6.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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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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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부동산 시장은 유가무시
■ 박정일 요즘 부동산시장을 보면서 서글픈 웃음만 나온다. 서글픈 웃음이 나오는 까닭은 주요하게 부동산개방상들과 일부 부동산 중개상들 때문이다.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 오르는데 사는 사람은 없고 또 중개상들이 투기를 목적으로 수단을 가리지 않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중고 주택을 사는 사람은 없고…그럼에서 불구하고 중고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가격은 오르면 올랐지 내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 기이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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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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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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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후에는 330위안으로 폭등했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열한 배나 폭등한 가격일망정 한 무용배우의 기념 카드를 사들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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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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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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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북간도의 큰 스님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한국작가 최인호의 많은 수작들중에 “할”이라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이 특별하고 의미가 있는 건 작가가 암 투병 중 타계를 앞두고 재판 된 작품이기때문, 그리고 가톨릭 신자가 쓴 불교관련 작품이기 때문이다. 1993년, 출간된 장편 “길 없는 길”을 재구성 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호평 받으며 지난 10년 간 150만부나 판매되었다. “단순한 구도소설의 한계를 뛰어 넘은 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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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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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람들 ‘한곳에 모이면’ 좋은 일 별로 없다
가끔 산동 또는 북경에서 조선족들이 모여 사는 동네에 머무를 때면 항상 걱정과 근심이 앞섰다. (다행히 광동에 머무를 적에는 그 회사가 일본회사인 탓에 조선족 직원도 없었고 주변에도 조선족 집거구가 없었다) 그것은 ‘이러다가 연변에 되돌아가는 느낌’ 같은 것이랄까? 그래서 그 당시에는 될 수 있으면 조선족들과 어울리지 않으려고 애를 썼고, 회사에서도 조선족 직원이나 연변대학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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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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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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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소금 이야기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중국의 소금 전매제가 2600년 만에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매제는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된 독점 제도였다. 소금 전매제도는 기원전 7세기에 제나라의 환공(桓公)이 처음 도입한 이후 기원전 119년 한나라 시절에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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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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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영화, 안중근을 이야기하다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하얼빈 역에서 민족침탈의 괴수 이토 히로부미를 응징한 민족영웅 안중근에 대해서는 지난 1970년대 말 북한영화를 통해서 비로서 접했다. 북한영화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는 백인준이 시나리오를 쓰고 인민배우 출신의 엄길선이 연출, 조선영화촬영소에서 만든 2부작 항일혁명예술영화로서 1979년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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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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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김혁(재중동포 소설가) 1 재난영화라는 쟝르가 있다. 자연재해나 천재 지변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영화, 흔히 지진, 대화재, 화산 폭발, 외계인의 침략이나 유성의 충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재난영화 하면 선참 떠오르는 경전으로는 “타이타닉 호”이다. 지난세기초 사상 초호화 유람선이였던 “타이타닉 호”가 처녀항행에서 침몰한 비극을 다룬 영화. 중국인들에게 익숙한 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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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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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 몰아치는 제3의 축구한류
■ 철민(동포투데이 특파기자) 중국 대륙에 제3의 축구한류가 불어칠 전망이다. 바로 연변 장백산팀의 사령탑을 잡고 있는 박태하 감독이 그 주인공으로 되지 않을까 싶다. 중국에 제일 처음으로 축구의 한류를 몰아온 것은 고 최은택 감독이 1997년에 일으킨 “한국선풍”이었다. 당시 최은택 감독이 맡은 구단은 1996년 중국축구 갑A 리그에서 간신히 강등을 면했던 연변현대 자동차팀이었다. 1997년 ...- 스포츠
- 10938
2015.05.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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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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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을 선족이라 약칭해서는 안돼
[동포투데이] 일부 한족들은 일상생활에서 조선족을 “선족(鲜族)”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서류자료, 기관공문, 신문잡지, TV프로에서도 “선족(鲜族)”이라는 두 글자가 빈번히 나타나며 일부 조선족음식점의 간판도 “선족음식점(鲜族餐厅)” 으로 표기되여 있는가 하면 일부조선족도 스스로 "我是鲜族人" (나는 선족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이는 우리 민족의 굴욕적인 역...-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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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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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와 우리 한민족, 언론인들의 사명
■ 철 민 이번에 한국 서울에서 열린 2015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 참가하고 보니 감수가 깊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 널려 살면서도 각종 어려움과 제약성을 받으면서도 한국과 우리 민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민족언론인들, 그들을 통해 배운 것이 많았고 또한 그들을 통해 세계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게 되었다. 유감스러운 것도 있었다. 한민족 언론인이라 할 때, 마땅히 평양의 언론인들도 참가했...-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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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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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한글 시대, 한류 문화의 시대
■김종택(한글학회 회장) 글자는 단순히 말을 적는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문화를 창조하고 경제를 창조하고 정치를 창조하는 무서운 힘이 되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가 나라가 커서, 인구가 많아서 세계 문명을 주도한 것이 아니다. 고대이집트 상형문자에서 발전한 최초의 온전한 소리글자인 희랍문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문자로 소크라테스 ,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가 철학을 논하고 정치학,수사학을 하면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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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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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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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연구] 윤봉길 신변의 여인- 이화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중국 연변작가협회에서 시상하는 화림문학상이라는 상이 있다. 이상은 연변작가협회에서 몇해에 한번 꼴로 시상하는, 독립운동가 이화림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이다. 나는 1994년 중편아동력사소설 “거북구슬”로 제3차 화림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상을 잊을 수 없는 건 나의 첫 중편이고 첫 역사소설이며 또 관행대로 그 상의 수상을 계기로 중국작가협회...-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4.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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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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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포’ 를 쏘지 말자
■ 박병재(청양서 수사과 경장) ▲ 박병재 경장. ‘대포’(大砲)는 화약의 힘으로 포탄을 멀리 내쏘는 무기를 말한다. 국어사전에 명확히 정의되지 않고 여러 가지 유래가 있지만 결국 ’다른 사람의 명의‘라는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다. 흔히 전쟁터에서 쓰는 대포가 언제부터인가 대포폰, 대포통장, 대포차로 골칫거리 범죄수단을 지칭하는 데 쓰이고 있다. 경찰에서는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이러한 ’3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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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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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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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신천지와 고적지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 연구회 회장) 1 “동방의 명주”- 상해로 가면 곳곳이 명소일터이지만 상해의 현란한 밤문화를 향수하려면 꼭 들려야하는 곳이 있다. 바로 “신천지”라고 하는 곳이다. 상해의 경물들을 눈뿌리 아프게 발품 팔아가며 찾아보던중 필자는 “신천지”를 찾았다. 중국의 금융 및 상업 허브이자 “상전벽해”의 대명사인 포동과 상해의 최대 번화거리 남경로와 함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4.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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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 보는 한·중 양국 여객선 침몰 '대형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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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부동산 시장은 유가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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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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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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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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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북간도의 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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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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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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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소금 이야기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중국의 소금 전매제가 2600년 만에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매제는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된 독점 제도였다. 소금 전매제도는 기원전 7세기에 제나라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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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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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영화, 안중근을 이야기하다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하얼빈 역에서 민족침탈의 괴수 이토 히로부미를 응징한 민족영웅 안중근에 대해서는 지난 1970년대 말 북한영화를 통해서 비로서 접했다. 북한영화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는 백인준이 시나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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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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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김혁(재중동포 소설가) 1 재난영화라는 쟝르가 있다. 자연재해나 천재 지변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영화, 흔히 지진, 대화재, 화산 폭발, 외계인의 침략이나 유성의 충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재난영화 하면 선참 떠오르는 경전으로는 “타이타닉 호”이다. 지난세기초 사상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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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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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 몰아치는 제3의 축구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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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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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을 선족이라 약칭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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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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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와 우리 한민족, 언론인들의 사명
■ 철 민 이번에 한국 서울에서 열린 2015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 참가하고 보니 감수가 깊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 널려 살면서도 각종 어려움과 제약성을 받으면서도 한국과 우리 민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민족언론인들, 그들을 통해 배운 것이 많았고 또한 그들을 통해 세계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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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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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한글 시대, 한류 문화의 시대
■김종택(한글학회 회장) 글자는 단순히 말을 적는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문화를 창조하고 경제를 창조하고 정치를 창조하는 무서운 힘이 되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가 나라가 커서, 인구가 많아서 세계 문명을 주도한 것이 아니다. 고대이집트 상형문자에서 발전한 최초의 온전한 소리글자인 희랍문자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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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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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연구] 윤봉길 신변의 여인- 이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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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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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포’ 를 쏘지 말자
■ 박병재(청양서 수사과 경장) ▲ 박병재 경장. ‘대포’(大砲)는 화약의 힘으로 포탄을 멀리 내쏘는 무기를 말한다. 국어사전에 명확히 정의되지 않고 여러 가지 유래가 있지만 결국 ’다른 사람의 명의‘라는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다. 흔히 전쟁터에서 쓰는 대포가 언제부터인가 대포폰, 대포통장, 대포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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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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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신천지와 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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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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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 보는 한·중 양국 여객선 침몰 '대형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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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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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부동산 시장은 유가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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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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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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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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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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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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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소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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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 몰아치는 제3의 축구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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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을 선족이라 약칭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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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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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와 우리 한민족, 언론인들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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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한글 시대, 한류 문화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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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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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연구] 윤봉길 신변의 여인- 이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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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포’ 를 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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