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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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언론, 미군 시리아 공습 은폐... 민간인 대량 사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시리아에서 미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60여 명이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019년 3월 18일 시리아 데이르주르 주 바구즈 시의 IS 거점에서 미군 F-15E 전투기 한 대가 여성과 어린이들을향해 갑자기 폭탄을 투하하자 폭발 굉음이 울리면서 연막 피어오르고…이어 소수의 생존자들이 비틀거리며 도망쳤지만 또 다른 미군 전투기에 의해 폭탄이 투하되면서 그중 대다수가 목숨을 잃었다. 이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뉴욕타임스(NYT)’가 미군 소식통의 기억을 재현한 장면이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수개월 동안의 조사 결과 “2019년 미군이 민간인 64명을 숨지게 한 공습 사실을 미군 당국이 처음부터 알고도 은폐해왔다”고 폭로했다. 공습 당시 여러 명의 군인이 카타르에 위치한 우데드 공군기지에서 드론이 전송하는 영상을 통해 사건 발생 과정을 지켜봤다고 한 미 관리는 회고했다. 한 분석관은 내부 통신시스템에서 "누가 폭탄을 투하했느냐"고 물었다.그러자 또 다른 분석관은 방금 여성과 어린이 50명에게 폭탄을 투하했다고 답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뉴욕 타임즈가 공개하기 전까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미군은 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 국방부 독립 감찰관이 한때 공격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지만 공격에 대한 조사 결과가 포함된 보고서는 '유보'되고 공격과 관련된 내용도 삭제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월 13일 미 중부사령부가 처음으로 이 공습을 인정하면서 IS 전사 16명, 민간인 4명, 민간인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60명 등 모두 8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확인이 불가능한 것은 IS의 여성과 어린이가 때론 무기를 들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명은 또 이번 작전이 연합군(시리아 민주군)을 보호하기 위해 IS를 공습할 당시 민간인 소량만 살해한 '합법적 방위'라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공습 당시 시리아 민주군이 맹공격을 받아 점령당할 위기에 처했다며 이 지역에 민간인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미 군 당국이 이처럼 민간인 피해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은 드물다는 게 관측통들의 전언이다.더 흔한 일은 미군 내부 보고서가 민간인 피해를 과소평가한다는 점이다.미군은 2019년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약 1000차례 공습을 감행해 4729기의 미사일과 폭탄을 사용했지만 군 당국은 연간 민간인 사망자를 22명으로 집계했다. 연합군 지휘부가 2019년 여름 공개한 공식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미국과 동맹국의 이라크와 시리아 공습으로 민간인 1319명이 사망했다. 영국 독립 모니터링팀 에어워즈의 공식 데이터의 경우에는 10배인 1만3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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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유엔, 에티오피아에 4,000만 달러 지원키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5일, 마틴 그리피스 유엔 인도주의 담당 사무차장 겸 긴급구호조정관은 “중앙긴급기금에서 2500만 달러를 차출하여 인도주의 차원에서 에티오피아에 배정하고 또 에티오피아 인도주의 기금에서 1500만 달러를 지원하는 것으로 에티오피아에 투입되는 총 예산을 4,000만 달러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에서 뉴욕 유엔본부로 돌아온 그리피스는 “이 기금이 에티오피아 북부 분쟁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남부 에티오피아의 가뭄 위기에 대응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인도주의 지원금은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 암하라, 아파르 등 주에서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민간인, 특히 여성과 어린이을 구제하고 가뭄으로 피해를 본 소말리아와 오로미아주에 식수를 공급해 수원성 질환 예방과 콜레라 발생 위험을 낮출 계획이다. 에티오피아에 대한 유엔 중앙비상기금의 올해 지원액은 6500만 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에티오피아 각지의 인도주의적 행동에는 13억 달러의 자금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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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유럽, 코로나19 진원지로 재부상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일전,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는 유럽 50여 개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우려스럽다며 유럽이 다시 코로나19 진원지로 부상했다고 경고했다. WHO 유럽사무소 주임인 클루거는 “일부 국가의 백신 접종률이 부족한 상황에서 방역조치를 완화했으며 이는 유럽 지역의 현재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유럽은 국가별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진도가 달라 현재 접종률이 70%에 이르는 나라가 8개국에 불과하며 접종률이 40% 미만인 루마니아는 최근 일주일간 신규 사망자 2426명을 기록해 유럽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되었다. 루마니아 보건 전문가들은 “약품 부족과 중증환자의 침대 부족 그리고 의료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구 500여만 명에 불과한 슬로바키아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도 꾸준히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세르비아는 최근 한동안 양성률이 약 25%에 이르기도 했다. 이 추세라면 내년 2월까지 유럽에서 코로나19 감염자 50만 명이 추가 사망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특히 걱정되는 것은 유럽 각국에서 바이러스 검사 양성률과 중복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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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中 저장성 취저우에서 발견된 서주 왕조의 무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중국 저장(浙江)에서 상주(西周) 시기의 ‘구미(姑蔑) 무덤’이 발굴돼 화제가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서주시대 즉 지금의 저장성 중서부에는 ‘구미(姑蔑)’란 종족이 활약했지만 이들에 대한 기록은 체계적이지 못했다. 그러다 저장성 고고학자들은 지난 4년에 걸쳐 저장 서부 취저우(衢州)시 취장(衢江)에서 서주시대의 고분군(墓葬群)을 발견하였다. 저장성 내 동시대 무덤 중 가장 높았으며 전문가들은 고독국(姑蔑国)의 왕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취장구 윈시(云溪)향 취장 북안에 있는 이 무덤군은 이미 10기가 발견됐고 이중 6기가 발굴된 상황이다. 저장성 문물고고연구소에 따르면 발굴된 이 6기의 무덤 중 2기는 1980~90년대에 발굴됐고 나머지 4기는 2018~2021년 저장성 문물고고연구소와 취장구에서 공동 발굴하였다. 출토된 문물로는 각각 묘산첨토돈묘(廟山尖土墩墓)와 맹강1호(孟姜一號), 맹강 2호 및 맹강 3호 토돈묘였으며 동시에 옥기와 원시 도자기 그리고 청동기 등 기물도 대량 출토됐다. 묘산 첨토돈묘에서는 처음으로 고고학자들이 서주시대의 청동차마기를 발견하였으며 조형이 정교하고 문양이 독특했다. 이 중맹강 1호분에서는 중국 최초의 ‘인자형(人字形)’ 목곽 구조가 출토됐다. 이는 관 밖에 나무판자로 ‘인자형’ 덧널을 만든 것으로 관 밖에 목판으로 ‘인자형’의 덧널을 만든 뒤 덧널 밖에 숯을 먼저 채워 넣은 뒤 흙을 익히는 방식이었다. 저장성 문물고고고연구소의 톈정뱌오(田正标) 연구원이 주관으로 월나라 고위급 귀족의 첫 묘원을 발견한 적이 있었다. 톈정뱌오 연구원에 따르면 맹강 1호분의 영건방식은 후대의 월묘와 같은 점이 적지 않았으며 서주의 월지 중 가장 높은 왕릉급 대묘였다. 맹강 1호분의 또 다른 발견은 ‘결의 부흥(玦的复兴’이었다. 무덤에서는 옥결(玉玦) 6개 조(组)가 출토됐으며 몸체 수는 약 200점이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옥결은 헤이룽장 샤오난산 유적지(黑龙江小南山)에서 발굴된 것으로 약 90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지금으로부터 8000년 떨어진 네이멍구 싱룽와 유적(内蒙古兴隆洼遗址)에서도 출토되었다. 이후 옥결은 창장 하류 지역으로 내려가 마자팡(马家浜), 하무두(河姆渡), 쑹저(崧泽)와 링자탄(凌家滩) 등 유적지에도 모습을 보였다. 저장성 문물고고연구소 소장인 샹밍(向明)은 “이후 옥결은 한동안 출토되지 않다가 이번에 상주(商周)에서 다시 부흥했다”면서 “이번에 옥결이 출토된 곳은 상주시대 백월지구 결의 ‘부흥지’로 추정되며 이렇게 조성된 결은 전국~서한 전기인 뎬궈, 즉 지금의 윈난(云南) 일대까지 전파됐다”고 해석했다. 그리고 맹강 3호분은 저장성 지역에서 동시대의 최대 토돈분이었다. 남아 있는 토돈은 지름이 약 70m로 각종 부장품 약 200여 점이 출토됐으며 그중에서도 원시 도자기가 가장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이를 두고 장썬은 “관측연도와 출토 기물에 대한 분석을 결합하여 연구해본 결과 이 무덤의 영건 시기는 서주 초기부터 서주 중 후반까지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주~춘추 시대의 당시 중국 강남 지역에서 유행된 토돈묘는 평지에 토돈을 쌓고 죽은 자를 다시 돈정에 묻는 것이었다. 저장대학교 린리우겐(林留根) 교수는 토돈묘 고고학 연구를 오랫동안 해온 전문가이다. 그는 토돈 축조 법은 후대의 능묘봉토제도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밝히면서 “이번 발견은 토돈묘 연구에 있어 중요한 돌파구로 높은 귀족묘장 즉 왕릉구역”이라고 판정했다. 그리고 저장성 문물 고고연구소 천위안푸(陳元甫) 연구원은 “저장성 북부의 월묘와 비교했을 때 이 무덤들은 같은 부분도 있지만 지방적인 특색도 강하며 높은 등급을 감안하면 당시 고독국(姑蔑国)과 관련된 왕릉규모였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발견은 서주 고고학의 중대한 발견으로 백월 고고학이 중요한 돌파구로 남아 있는 만큼 왕릉에 대한 경멸의 성격이 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사회과학원 학부위원이며 중국 고고학회 이사장인 왕웨이(王巍)는 “이번 발견은 옥기 전승과 원시자 기원에 대한 연구”라면서 “묘장제도(墓葬制度) 발전 등 중대한 과제의 연구에서 모두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고 양젠우(杨建武) 저장성 문물국 국장은 “이 무덤은 저장성 내에서 가장 높은 서주(西周) 무덤으로 아직 미스터리가 적지 않은 만큼 문물 발굴 부서는 이에 대한 보존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고고학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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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희귀종 '중국 흰돌고래' 산냥완 해역서 발견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6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일전 중국 광시(廣西) 친저우(欽州)의 몇몇 사진 애호가들이 북부만 중국 흰돌고래 연구팀을 따라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친저우 산냥완(三娘灣) 해역에서 중국 흰돌고래 무리를 우연히 목격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에 태어난 이 흰돌고래는 당시 어미 흰돌고래를 따라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었다. 베이징대학(北京大学) 판원스(潘文石) 교수의 북부만 중국 흰돌고래 연구팀은 이 흰돌고래를 처음 발견한 후 지금까지도 계속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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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시진핑 "중·미 무역 정치화하지 말라"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에서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라며 중국과 미국 간의 경제 및 무역 문제는 정치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미 경제무역 관계는 본질적으로 상호이익이 된다며 협력을 위해 케이크를 더 크게 만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중국은 미국 재계의 중국 방문 용이성을 중시하고 있다"며 "중·미 경제·무역 교류를 증진하고 양국 경제 회복을 위해 패스트트랙(신속통로)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시주석은 또한 "미국이 중국 기업들을 억압하기 위해 국가 안보 개념을 남용하거나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이 거시경제정책에 대한 공조를 유지하고 세계경제 회복을 지원하며 경제·금융 리스크를 경계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미국이 국내 거시정책의 파급효과를 염두에 두고 책임 있는 거시경제 정책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중 양국의 지도자인 두 사람은 양국의 경쟁이 의도여부와 상관없이 충돌로 가지 않도록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분명하고 솔직하게 양국의 이견을 직시해 상호이익 특히는 기후변화 등에 관련되는 중대한 글로벌 문제에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관계는 미국과 중국에 아주 중대한 영향이 있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연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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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시진핑, 대만에 경고 "불장난하면 타 죽을 것"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에서 "대만독립세력이 도발을 하거나 레드라인을 넘을 경우 중국은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 주석은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의 원칙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대만해협 전역에 새로운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독립의제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구하려는 대만 당국의 거듭된 시도와 함께 일부 미국인이 대만을 이용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움직임은 위험한 불장난과 같다며 불장난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 불에 타 죽는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하나의 중국 원칙과 3개의 중미 공동성명은 중미 관계의 정치적 토대라며 역대 미 행정부가 모두 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약속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만 문제의 진정한 현주소와 중국의 핵심은 "세계에 단 하나의 중국, 대만은 중국의 일부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정부"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 중국의 모든 아들딸들이 공유하는 염원이라고 언급하며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한의 성의와 노력으로 평화통일의 전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만독립세력이도발하거나, 레드라인을 넘을 경우 중국은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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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2021 두바이 국제 에어쇼 알막툼 공항서 개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1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공항에서 5일간 예정으로 된 2021 두바이 국제 에어쇼가 개막했다. 148개국의 1200여 개 항공 및 우주 업체가 참가해 160여 대의 항공기를 전시하였으며 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에어쇼 기간, 항공, 우주산업 과학기술 회의 및 포럼이 개최되어 인공지능(AI), 5G, 사이버 보안, 자율주행 등 주제를 다루게 된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국가의 공군 에어쇼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에어쇼 기간 국제적으로 유명한 민간 항공기와 군용기 제조사가 각국 항공사와 주문을 체결한다. 중국 항공공업그룹 유한회사가 전시한 제품은 훈련기, 헬기, 수송기 등이 포함된다. 중국 항공공업그룹 유한회사의 전시관 실내 부스 면적은 200제곱미터, 실외 전시 면적은 300제곱미터에 이른다. 1989년부터 시작된 두바이 국제 에어쇼는 중동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에어쇼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국제 에어쇼는 제17회로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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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1~10월 中 외자 흡수 규모 9,000억 위안...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5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올해 10월까지의 외자유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9431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집계에 따르면 중국의 외자 유치 구조는 지속 최적화되어 있는 상황이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외자 실질 사용액은 지난 10월까지 7525억2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고 고신기술 산업의 실질 외자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이 중 고신기술 서비스업이 27.9% 증가했으며 고신기술 제조업은 10% 늘었다. 원천적으로는 일대일로(一帶一路) 국가와 아세안(ASEAN)에 대한 실질투자가 전년 대비 각각 30.7%, 29.5% 증가했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동부, 중부, 서부 지역의 실제 외자 사용량이 전년 대비 각각 17.5%, 29.8%, 9% 증가했다. 외자기업은 중국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중국유럽연합상공회의소와 중국미국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0% 이상이 중국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지난해보다 모두 증가했다.일전에 열린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미국 전시상들의 수가 다시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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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중국-라오스 국제철도 라오스 구간 철도역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12일, 라오스-중국 국제철도 유한회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라오스 국제철도 라오스 구간의 모든 역이 모두 그 모습을 선보이면서 중국 라오스 국제철도 노선의 고품질 개통에 견고한 기초를 다졌다고 일전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국철도건설이 발주한 라오스 구간의 랑프라방 역 외립 면이 완공되면서 중국-라오스 철도노선 라오스 구간의 10개 역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이중 랑프라방 역은 건축면적 7970㎡로 수도 비엔티안역에 이어 라오스에서 두 번째로 큰 역이다. 랑프라방 역은 현지 사찰과 왕궁 건축, 문양 요소 등이 잘 조화되어 있는 지역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건설 사업부는 중국 국내의 시공 경험을 충분히 결합하였다. 중국 전통의 문두 구조와 이색적인 창 꽃 그리고 라오스의 국화 점파화 등을 문기둥과 문들보 등 외립면 막장 공사에 적극 활용하여 양국의 미학 문화를 구현하였다. 중국-라오스 국제철도는 중국의 관리기준과 기술표준을 적용해 시속 160㎞로 설계됐으며 여객과 화물의 혼합 수송철도로 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 국제철도는 2016년 12월 전면 착공해 오는 12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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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문교협, ‘2021 서울 뮤직 앤 댄스 페스티벌’ 11월 27일 개막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Seoul Music& Dance Festival)’이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11월 27일~28일까지 상명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비대면으로 대 단원의 막을 올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그리고 무력감 등을 치유할 수 힐링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코로나로 치친 서울 시민을 포함한 국민들을 위한 ‘문화힐링공연’으로서 문화예술소통 멘토링 강연과 전통국악앙상블·대북·타악·현악 퍼포먼스 및 우리의 구수한 전통가락부터 깐떼·토께·뮤지컬넘버·트롯까지 진행되며 또한 한국무용·창작무용·현대무용·재즈댄스·K-댄스·힙합·스트릿댄스·라틴의 진수 플라멩코 그리고 LED라이트 퍼포먼스·미디어아트 쇼 등 100인의 예술인들이 대거 등장한다. 문교협과 문혜총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타의 프로그램은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2년 여간 공연예술의 진수를 접할 수 없었던 시민들을 위해 예술과 기술(CT)의 융복합과 장르별 크로스오버 콘텐츠도 감상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서울의 태동 오프닝은 수십명의 타악주자가 심장의 울림으로 동행, 같이 가치 고(Go)의 화합 테마로서 시민, 국민 모두 기지개를 키고(Key Go) 다시 일어나는 서울 환타지 다시피는 꿈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의 기획과 총 연출을 담당하는 숭실대 문화콘텐츠경영학과 장유리 교수는 “코로나 펜데믹이 어느덧 2년째로 접어들어 비대면 언택트(Untact) 사회가 일상화되어 가지만 공연예술은 특히 현장의 입체감과 생동감을 완벽히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언텍트의 장점인 다수의 대중이 공연예술, 문화교육, 프로그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실시간 채팅과 화상으로 랜선 관객을 통해 현장감을 더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양방향 소통 온텍트(Ontact-온라인만남)를 통해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리아블록버스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교수는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감독 주연(문예총예술단), 크리에이터감독 서윤정(공연기획자), 예술감독 김하얀새(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실용무용교수), 아트디자인디렉터 이소윤박사 등을 포함한 100인의 예술인과 50여명의 스탭들은 오늘도 준비에 여념이 없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축제 작품들은 위드 코로나시대 시민을 위한 공익적 가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축제행사 실황은 카시아TV 라이브스트리밍( https://www.youtube.com/channel/UCKcfLCvFLDqnqcD0uLaoteA 02-517-4111)으로 국내 및 전 세계에서 동시 시청 할 수 있다. 한편 ICT융복합 콘텐츠 기획과 제작 개발자인 문교협은 예술+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을 수행하며 온텍트화 예술가치 기여 및 온라인공연 성공모델 창출에 다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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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2021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 성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의 대표적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의 사단법인 문교협은 무용경연의 특성 상 대면 경연이 필수요건이나 코로나 4단계로 인하여 대면과 비대면을 넘나들며 지난 11월 1일 국내 참가팀과 11월 15일까지 비대면으로 심사되는 해외 참가자 평가까지 진행된 '2021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매해 13~15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는 각국의 코로나 셧다운으로 인하여 비대면 영상 참여자와 대면 참여자가 참가하는 언텍트 시대의 예술계의 현실을 실감 하는 무대였으나 코로나 현실도 무색할 만큼 대면 비대면 참가자들의 작품 준비와 열띤 경연은 뜨거웠으며 그동안 한국 참가자보다 열세였던 해외 참가자들의 작품성과 테크닉이 어느 해보다 돗보인 경연이었다. 2021년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 전체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는 대학부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3년 실용무용계열 재즈댄스 전공 박예나 학생이 차지했다. 서종예 실용무용과 김미정 교수의 지도아래 발레와 현대무용, 아크로바틱을 기본으로 재즈댄스 장르적 특징인 다이나믹한 움직임과 폭팔적인 에너지, 과감한 테크닉속에서도 섬세한 감성과 디테일한 표현력이 돋보였으며 그랑프리 작품 는 컨템포러리 재즈댄스 작품으로서 깔끔한 구성과 테크닉의 적절한 배치, 몰입도 높은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그랑프리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심사위원장인 장유리교수의 호평을 받은 참가자는 멕시코에서 참가한 현대무용부문 전아라 ( A RA JUN-Mexico Colegio Inglés 1년) 학생이다, 국내,해외 참자자 중 유연성,밸런스, 테크닉이 가장 탁월 하였으며 조금만 트레이닝을 하면 2~3년후 세계적인 무용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폭발적인 에너지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무용 영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적인 무용수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어린 소녀가 한국인이어서 더욱 자랑스럽다는 극찬과 함께 중등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종식으로 문화예술계가 회복하기를 바라며, 하늘길이 열려 국제무대와 국제교류의 장에서 무용인들의 자유로운 장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는 2022년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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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NASA,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 2025년 이후로 연기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11월 9일 미국 항공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인 빌 넬슨(Bill Nelson)은 미 항공우주국의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가 2025년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달 착륙을 목표로 했으나 여러 차례 연기됐다. 이와 관련하여 넬슨은 이 계획이 과학적으로 실현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넬슨은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블루 오리진과의 법적인 분쟁을 부처 탓으로 돌리기도 했다. 넬슨은 블루오리진의 소송으로 인해 부서와 스페이스X 와의 협력이 거의 7개월 동안 지연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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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美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난해 증오 범죄 10년 이래 가장 많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11일, 미 일간지 ‘더 힐’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증오 범죄가 크게 발생했다. 이 중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2020년 증오 범죄율은 전년보다 20% 증가해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집계에 따르면 2020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는 635건의 증오 범죄가 발생하여 2008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종증오 범죄 중 아프리카계를 대상으로 한 범죄율은 42%로 2019년에 비해 35% 증가했고 아시아계와 태평양 섬나라 이민자 및 그 후손에 대한 증오 범죄율은 2019년에 비해 76% 증가했으며 중남미계를 상대로 한 증오 범죄율도 58% 증가했다. 최근 퓨리서치 센터가 발표한 미국 라틴아메리카계 인사들에 대한 조사 연구에 따르면 50%가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19 발생 기간 피부색에 기초한 각종 형태의 차별을 경험하였으며 피부색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은 57%였다. 이는 미국 사회의 오랜 기간 동안의 인종주의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이다. 인종차별은 누적되고 증오 범죄는 더욱 극렬해지고 소수인종에게 큰 고통을 주면서 미국 사회의 대립과 파열은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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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中 푸저우-샤먼 고속철 해상교량 양측 접합 성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푸저우-샤먼(福州-厦门) 고속철 메이저우만(湄洲湾) 해상교량의 양 측 접합 작업이 지난 13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중국 철도 11국이 청부 건설하는 푸저우~샤먼 고속철도메이저우만의 해상 교량이 접합에 성공하면서 이 고속철 공사의 관건적인 공사가 순리롭게 풀리면서 전반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속철도는 중국 내 최초로 설계된 해상 고속철도로 시속 350km, 전반 길이는 277.42km이며 메주만, 취안저우만(泉州湾), 안하이만(安海湾) 등 3개 걸프 만을 포함하여 도합 8개의 중간 역이 들어서게 된다. 푸저우-샤먼 고속철이 개통되면 푸저우~샤먼 간 운행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샤먼, 장저우(漳州), 취안저우 민난(泉州闽南)의 골든 삼각은 30분 내 교통권을 형성할 것으로 동남해안 도시의 쾌속 발전을 촉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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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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