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북 선수가 아름다운 '셀카'...우리는 한민족

  • 기자
  • 입력 2016.08.09 21: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60809082253_korea_selfie_624x351_reuters_nocredit.jpg
160809103419_lee_eun-ju_624x351_reuters_nocredit.jpg
160809103518_hong_624x351_ap_nocredit.jpg

[동포투데이] 현지 시간으로 8월 4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 훈련장에서 한국 체조 대표팀의 이은주 선수와 북측 대표팀의 홍은종 선수가 훈련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다.

한국 체조 선수 이은주는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새내기이고 북측의 홍은종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 도마 종목에서 북측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로 올림픽에서 노익장으로 볼 수 있다.

국제문제 전문가 겸 싱크탱크 유라시아(Eurasia)그룹 회장 이안 브레머는 자신의 트위터에 두 선수의 셀카 사진을 올렸고 “이 사진이야말로 우리가 올림픽을 하는 진정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 ‘해삼 군단’의 몰락, 스스로 무덤을 판 중국 축구
  • 황영웅,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독주’…팬미팅도 1분 매진
  • ‘세계인의 축제’ 월드게임, 중국 청두서 개막…문화와 스포츠의 향연
  • “우승 위해 왔다”…손흥민, LAFC 전격 합류
  • “핵 없는 세상”의 약속 되새긴 히로시마…피폭 80년, 살아남은 이들의 마지막 증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북 선수가 아름다운 '셀카'...우리는 한민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