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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동아시안게임 산타 금메달리스트와 격돌

  • 허훈 기자
  • 입력 2016.03.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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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동포투데이]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SSABI MMA)이 동아시안게임 산타 금메달리스트와 격돌한다.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는 4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0 IN CHINA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 김승연은 중국 산타 파이터 바오서르구렁(27, TEAM SANTA)과 대결한다.
 
김승연은 <주먹이 운다 시즌4-용쟁호투>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뒤, 2015년 ROAD FC 023을 통해 데뷔했다. 데뷔전에서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29, TEAM FIGHTER)을 니킥에 의한 TKO로 제압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어 베테랑인 ‘체조 파이터’ 정두제(35, RONIN CREW)까지 KO로 꺾어 이번 매치에서 3연승에 도전하게 됐다.
 
김승연의 상대인 바오서르구렁은 산타 베이스의 파이터다. 2013년 중국 텐진 동아시안게임에서 산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실력자다. 종합격투기에서는 8경기에 출전해 뛰어난 타격을 바탕으로 7승 1패, 87.5%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제 3전째를 치르는 김승연보다 경험에서 앞선다.
 
이 경기는 72kg 계약체중으로 진행된다. 김승연은 가라데, 바오서르구렁은 산타를 수련해 호쾌한 타격전이 기대되는 매치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4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0 IN CHINA를 개최하며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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