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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체오동력과 “30+20” 슈퍼리그 중계 협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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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3.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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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최근 중국 슈퍼리그 방송 중계를 놓고 중앙TV방송국(과 체오동력이 협의를 보았다.중앙TV방송국(cctv)에서는 올시즌 매라운드마다 토요일 고정된 시간대에 슈퍼리그중 임의의 한경기를 생중계하는데 올시즌에 기본적으로 30껨의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이외 또 20껨의 경기를 선택해 중계하게 된다.

지난해 체오동력이 80억원으로 5년 슈퍼리그 저작권을 사들이면서 슈퍼리그 중계 비용이 대폭 상승하였다. 지난해 중앙TV방송국 슈퍼리그 중계회수는 110경기였으나 올해에는 50경기로 절반너머 줄었다. 올시즌 슈퍼리그는 홈장팀의 지방방송국에서도 중계되고있으나 중계회수는 대폭 감소되였다.

올시즌 슈퍼리그는 뉴미디어에서도 독점 중계를 실현한후 첫 경기의 인터넷시청자는 1660만명, 2라운드에 1700만명을 초과하면서 지난해 평균기록인 1274만 명을 초과하였다. 동시에 올시즌 매경기 현장 관람인수는 평균 2.6만명, 2라운의 7경기 현장 관람인수는 도합 22만 7862명에 달해 평균 3.26만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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