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기가 촬영한 선전 산사태 사고 현장
▲신화망 무인기가 촬영한 선전 산사태 사고 현장.
▲신화망 무인기가 촬영한 선전 산사태 사고 현장.
▲신화망 무인기가 촬영한 선전 산사태 사고 현장.
▲신화망 무인기가 촬영한 선전 산사태 사고 현장.
[동포투데이] 현지 재난관리당국은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20일에 발생한 선전 광명신구 산사태로 현재까지 91명이 연락두절이고 33동 건축물이 파괴되었으며 계속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11시 40분경 광동성 선전시 광명 신구 봉황지역사회 항태유공단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고 부근의 가스도관이 폭발했다.
현지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는 여러 소방일군에 따르면 이번 산사태로 인한 매몰 범위는 아주 크다.
현지 당국은 이번 산사태로 공장건물 14동, 사무청사 2동, 식당 한칸, 낮은 건축물 13칸, 기숙사 3동이 매몰되거나 파괴되었으며 남성 59명, 여성 32명을 망라해 총 91명이 실종되었다고 밝혔다.
광둥성 공안소방총대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30분까지 11개 소방구조팀, 백 4대 소방차, 5백 66명의 소방일군, 백 23대 생명 탐지기, 4대 무인비행기, 30마리 구조견을 구조현장에 파견하고 14명을 구조하고 대피시켰다.
사고 발생 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즉각 중요지시를 내려 광둥성, 선전시가 신속히 인력을 조직하여 피해자 구조를 다그치고 노력을 다하여 인원의 사상을 줄이며 부상자의 치료,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는 등 사후 처리를 잘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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