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25) 트로이유적
소속대륙: 아시아, 소속국가: 터키, 지점 터키 트로아스평원
함의: 호메로스가 쓴 동화색채가 충만된 옛성 유적
기원전 9세기 고대그리스의 호메르스(荷马) 사시(史词) 중에는 트로이(特洛伊)전쟁을 제기한적이 있는데 이로하여 트리오성이 유명해지게 되었다. 트로이는 기원전 3000년과 기원전 2000년 기간에 일찍 한 왕국의 수도였다. 그러다가 그것이 버려진지 몇 세기 후 그리스인들이 다시 자리잡기 시작, 후에 이 지방은 선후로 페르샤인 알렉산드르 황제와 로마인이 통치하게 되었다. 324년 후 이곳은 점차 삭막해지기 시작했다. 지금 트로이유적에는 오래된 성곽, 옛성 등으로 형성됐던 층층의 폐허와 여신 아테네(雅典娜)의 무덤이 모셔져 있으며 트로이로 하여금 가장 매력적인 세계 문명고적의 하나로 만들고 있다.
호메르스(荷马) 사시(史词)의 기재에 따르면 트로이왕자 패리스(帕里斯)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ㅡ 아내 헬렌(海伦)을 빼앗아갔다고 한다. 그러자 아내를 다시 빼앗아오기 위하여 스바다(斯巴达)왕은 형제 아가멘놈(阿伽门农)한테 간청하여 그리스 연합군과 합류하여 트로이를 치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장장 10년간 지속된 전쟁이었는데 최종 그리스군대가 숨겨져있는 한 거대한 목마(木马)를 통해 몰래 트로이성내로 진입해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현재 트로이 로구역입구에는 재건된 거대목마가 있으며 이미 터키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풍경선으로 되고 있다.
아홉개 성의 중첩
고고학자들의 발견에 따르면 트로이유적은 9개의 부동한 시기의 유적들이 중첩돼 함께 형성된 것이다. 그 중 유적의 제일 아래층으로부터 5층에 이르면 이 트로이성이 부단히 확대되었던 상황을 볼 수가 있다. 제 6 층의 폐허는 트로이문화에서 하나의 전변기로 이 때 북방의 초원민족이 트로이로 진입하면서 도시의 면모가 이전과 다르게 되었다. 제 7 층의 페허는 호메로스(荷马)사시에 기재된 트로이성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제 8 층과 제 9층 은 그리스인들이 거주하던 시기와 로마 통치시기의 도시면모를 갖고 있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제공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줄 하나 못 지키면서 관광대국을 말할 수 있나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이다. 이곳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첨단 시설이 아니라 '질서'다. 그런데 최근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일부 중국인 이용객 수십 명이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자 차단봉 아래를 통과해 한꺼번에 뛰어가는 장면이 공개됐다. 정상적으로 줄을 서 있던 승객들은 순... -
하영에게 증조부의 죄까지 물을 것인가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의혹과 관련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 하영은 12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가족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논란 이후 관련 자료를 직접 ... -
[연변 기행 ⑨] 별을 헤던 청년의 고향… 용정에 살아 있는 윤동주의 시와 민족의 혼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에 위치한 윤동주 생가 입구.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는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적이다. /사진=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화룡 봉오동에서 독립군의 함성을 뒤로한 채 북쪽으로 차를 달리자 풍경은 다시 부드러워졌다. 첩... -
천년의 '해동성국'…훈춘 발해고진, 역사와 야경이 빚어낸 여름 명소
[인터내셔널포커스] 천년의 역사를 품은 발해 문화와 현대 관광 콘텐츠가 만난 중국 지린성 국경도시 훈춘의 발해고진이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당나라 양식의 건축미와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화려한 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중국 각지뿐 아니라 러시아 등 해외 관광객... -
[민국의 그림자 ⑦] 패망을 감지한 밀정들…‘76호’의 붕괴와 특무들의 마지막 선택
1943년 후반, 상하이의 공기는 달라지고 있었다. 태평양전쟁의 흐름이 일본에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왕징웨이 정권 내부에서도 동요가 시작됐다. 겉으로는 여전히 일본과의 협력을 외쳤지만, 일부 고위 인사들은 이미 일본이 패전할 경우 자신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를 계산하고 있... -
중국을 깎아내리면 한국이 강해지는가
한국 사회에서 중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유난히 차갑다. 온라인에서는 중국 제품의 품질을 조롱하는 표현이 어렵지 않게 등장하고, 중국인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혐오성 발언도 적지 않다. 일부 전문가와 유튜버들은 중국 경제의 위기나 기술적 한계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중국의 성장을 평가절하하기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