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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테크, 1억2천6백만 위안 규모 로봇 공급 계약 수주…올해 누적 주문액 6억3천만 위안 돌파

  • 허훈 기자
  • 입력 2025.10.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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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 인공지능·로봇 전문기업 유비테크(优必选)가 1억2천6백만 위안(약 250억 원) 규모의 대형 로봇 공급 계약을 따내며, 올해 들어 누적 주문액 6억3천만 위안(약 1,260억 원)을 돌파했다.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비테크는 최근 ‘광시(广西) 구신지능(具身智能) 데이터 수집 및 테스트 센터’ 설비 구매·설치 프로젝트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계약에는 유비테크의 최신형 자율 배터리 교환 기능을 갖춘 완전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2(Walker S2)’가 포함돼 있으며, 계약 체결 이후 2025년 안에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지난 9월 체결된 2억5천만 위안 규모의 글로벌 단일 최대 주문과 최근 연이어 성사된 수천만 위안대 계약에 이어 유비테크가 확보한 또 하나의 1억 위안대 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유비테크의 워커(Walker) 시리즈 로봇은 올해만 총 6억3천만 위안(약 1,260억 원) 규모의 주문을 기록했으며, 중국 내 인공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유비테크는 교육용 로봇, 산업용 로봇뿐 아니라 인간형 로봇 분야에서도 자율 제어·지능형 상호작용 기술을 상용화하며, 중국 정부의 ‘구신지능’ 전략 추진의 핵심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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