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러시아투데이(RT) 11일 세르게이 나리시킨 러시아 대외정보국장이 미 정보기관을 인용해 현재 우크라이나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서방이) 곧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교체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나리시킨은 서방이 젤렌스키가 전쟁을 지지하며 승리할 것이라는 확고한 이미지를 만들어 냈지만 너무 멀리 나갔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사태가 러시아와 협상해야 할 지경에 이르면 젤렌스키는 협상 테이블에 앉기에 적합하지 않으며 그도 전쟁을 일시적으로 '동결'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리시킨은 나토가 젤렌스키의 후임으로 발레리 잘루즈니, 키릴로 부다노프,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비탈리 클리치코 등 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나리시킨은 우크라이나군이 공격 능력을 잃게되면 나토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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