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경이로운 소문2’ 이찬형, “시청자 분들께 감사, 덕분에 행복했다” 종영 소감
- 김나래 기자
- 입력 2023.09.04 22: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이찬형이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극본 김새롬 연출 유선동, 이하 ‘경이로운 소문2’) 종영 소감 전했다.
지난 3일 종영한 ‘경이로운 소문2’에서 이찬형은 카운터 추매옥(염혜란 분)의 파트너이자 아들 권수호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선을 끌었다. 추매옥이 임재열(정택현 분)을 걱정할 때마다 건네던 위로와 조언은 시청자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이찬형은 “이 작품은 저한테 의미가 큰 작품이기 때문에 시즌 2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했고 기뻤다. ‘경이로운 소문’ 식구들과 또 촬영할 생각에 벅차올랐고 작품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설레었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수호는 이성적이지만 카운터의 안전에 있어서는 감정이 조금 더 앞서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 표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시즌 1에서는 추여사님의 조력자였다면, 시즌 2에서는 안식처처럼 조금 더 든든한 아들, 든든한 파트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시즌 1, 2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주 행복했고 힘이 났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찬형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TVING ‘어른 연습생’,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열아홉 해달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반듯하고 어리숙한 캐릭터와 당돌하고 제멋대로인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찬형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BEST 뉴스
-
하루 만에 입장 바꾼 이란… “2026 월드컵 참가, 안전 보장이 조건”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시사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일부 조정했다. 이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란축구협회와 정부 체육 당국은 긴급 회의를 열고 “월드컵 불참 결정을 내리지는 않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미국과 FIFA에 대해 대표팀 참가 기간 동안... -
연변룽딩, 시즌 첫판 3골 완승… 메이저우에 압도적 승리
[인터내셔널포커스] 연변룽딩이 2026시즌 중국 갑급리그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연변룽딩은 14일 광둥성 우화 올림픽 스포츠센터 후이탕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우하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갑급리그 4위를 기록하며 승격 경쟁력을 입증했던 연변은 안정된 ... -
한국 감독 계보가 만든 연변축구의 현재
연변축구가 힘을 낼 때마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인 감독이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세 번 반복되면 흐름이 된다. 최은택이 정신을 세웠고, 박태하가 승격을 만들었으며, 지금 이기형은 다시 팀의 결을 다듬고 있다. 감독은 달랐지만 연변축구가 강해지는 방식은 놀랄 만큼 비슷했다. 1997년 연변오... -
연변룽딩, 난징시티와 0-0 무승부…원정 2경기 연속 무패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시즌 중국 갑급리그(中甲)에서 연변룽딩 커시안이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연변룽딩은 3월 21일 장쑤성 난징 우타이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난징 시티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치열한 공방 속에서도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지만, 팀은 원정 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 -
연변룽딩, 14일 메이저우 원정 개막전… 승격 향한 첫 시험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시즌 중국 갑급리그(中甲) 개막전에서 연변룽딩(延边龙鼎)이 원정길에 오른다. 상대는 메이저우하카(梅州客家)다. 경기는 14일 오후 7시 30분, 우화올림픽센터 후이탕경기장(五华奥体中心惠堂体育场)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중국 남북을 대표하는 두 ‘... -
"실력 대신 '판외공작' 택한 中 갑급리그… 1분 전 기습 신고 논란"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프로축구 갑급리그가 개막 두 경기 만에 ‘축구가 아닌 축구’ 논란에 휩싸였다. 경기 내용보다 경기 밖 움직임이 승부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이 거세다. 21일 열린 난징시티와 연변룽딩의 2라운드 경기. 결과는 0-0 무승부였지만, 승부의 흐름은 사실상 경기 시작 전 이미 흔들렸...
실시간뉴스
-
차이원징, 붉은 콘셉트로 전한 새해 인사
-
단 20초였는데… 춘완 왕초연에 쏟아진 찬사
-
中 춘완, 누적 시청 230억 회… 시청률 79.29% ‘역대급’
-
춘완 2026, 뉴미디어 조회수 135억…“세계 최대 설 무대” 재확인
-
‘국보급 보이스’ 정서주, 세대 아이콘으로
-
황영웅, 학폭 논란 3년 만에 공개 무대 복귀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
김천 “모든 책임 지겠다”… 뺑소니 의혹 사과 후 희즈랑 광고 재개
-
무술배우 양소룡 영면… 선전서 장례식, 진혜민 지팡이 짚고 배웅·주성치 화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