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백악관 "시진핑의 사우디 방문 의외로 생각하지 않는다"

  • 화영 기자
  • 입력 2022.12.08 07: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7일 기자들에게 "미국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사우디 방문을 의외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한 시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가 중동으로 가기로 결정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중국이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늘리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중동은 확실히 그들이 영향력을 늘리고 싶어하는 지역 중 하나"라고 말했다.


커비는 미국도 중동에서의 국가안보 이익에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며 사우디는 이 지역에서 워싱턴의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한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2월 7일 중국-아라비아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로 떠났다.


시 주석을 태운 전용기가 사우디 영공에 진입하자 사우디 공군 전투기 4대가 이륙해 호위했다. 리야드 상공에 진입한 뒤에는 '사우디 이글' 의전 호위기 6대가 동행했다.


공항에 리야드 주지사인 파이살 빈 반다르 왕자가 공항에 직접 나와 시 주석을 맞았다.


중국 중앙TV에 따르면 시진핑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한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 ‘해삼 군단’의 몰락, 스스로 무덤을 판 중국 축구
  • 황영웅,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독주’…팬미팅도 1분 매진
  • ‘세계인의 축제’ 월드게임, 중국 청두서 개막…문화와 스포츠의 향연
  • “우승 위해 왔다”…손흥민, LAFC 전격 합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백악관 "시진핑의 사우디 방문 의외로 생각하지 않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