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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한 양국은 서로 돕는 이웃나라"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0.03.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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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을 대표하여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에게 진심어린 위로전문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전문에서 시 주석은 " 문 대통령은 '중국의 어려움은 바로 한국의 어려움이다'라고 말했다"며"중한 양국은 어려움 속에서 서로 돕는 (同舟共济)이웃나라이다"라고 전했다.

시주석은 또 "바이러스는 국경이 없는 만큼 세계 각국은 동고동낙하는 운명공동체"라며 "중국 측은 한국 측의 전염병 퇴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힘 닿는 한 지속적으로 지원을 제공할 것이고 한국 측과 협력을 전개해 하루빨리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양국 인민과 세계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과 함께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고 양국과 양국 국민에 보다 더 큰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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