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9년 한국영화 첫 번째 공포스릴러!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9.02.07 16: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2019년 한국영화 첫 번째 공포스릴러 영화로 관객에게 절대 벗어 날 수 없는 충격적인 공포를 선사할 영화 <로드킬>이 2월 21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감독 : 이수성, 제작: SJ E&M, 제이커스텀 필름, 리필름, 배급:㈜갤럭시컴퍼니)
 
깊은 산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후 한 친절한 가족에게 구조되어 도움을 받지만 조금씩 무섭게 변하는 친절한 가족으로 인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공포에 빠지게 되는 공포스릴러 영화 <로드킬>이 2월 21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2019년 첫 번째 공포스릴러를 메인 카피로 내세운 <로드킬>이 관객과의 만남을 조금 더 앞당기게 된 것.
 
캡처.JPG
 
천만관객을 넘어서며 장기상영에 들어간 <극한직업>과 2월 개봉작 <증인><기묘한 가족><사바하><자전차와 엄복동> 등 다양한 대작 한국영화의 개봉 속에서 공포스릴러 장르로 도전장을 던진 <로드킬>. 유명 스타배우는 아니지만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철민, 오광록을 주연으로 독특한 설정, 충격적이고 놀라운 반전이 있는 스토리를 통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2019년 첫 번째 공포스릴러 영화 <로드킬>은 2018년 <곤지암(관객 267만명)><목격자(관객 252만명><도어락(관객 155만명)><사라진 밤(관객 131만명)> 등 한국영화 공포스릴러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첫 번째 한국영화 공포스릴러인 영화 <로드킬>은 2월 21일 개봉일을 변경하며 좀더 일찍 공포스릴러 매니아 관객을 찾아간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19년 한국영화 첫 번째 공포스릴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