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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장춘 영화제 폐막...영화 3편 '금록상' 입선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09.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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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8일간 개최된 제14회 장춘영화제가 8일 저녁 폐막했다.

폐막식에서 화제의 '금록상'(金麓奬)이 발표되었다. 이번 영화제에서 도합 156편의 영화가 치열한 각축전을 진행한 결과 최종 영화 10편이 '금록상'에 입선했다.

그 중 영화 <홍해행동>과 <난 약신이 아니다>가 최우수영화상을 수상하고 배우 서쟁(徐峥)과 장자이(章子怡)가 각기 최우수 청년 남주연상과 최우수 청년 여주연상을 받아안았다.

이번 영화제 기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어 중국 영화의 청년일대의 발전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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