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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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박태하 감독의 인간 향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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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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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정부, 연변FC에 700만 위안 포상 …박태하 영예시민으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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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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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中갑급리그 시상식 최고의 주인공으로...하태균“2관왕”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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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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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에게 中축구 갑급무대는 좁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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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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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50년 만에 갑급리그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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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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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것…”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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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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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선족 맹인 할머니의 축구사랑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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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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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부임 1년, 연변FC 어떻게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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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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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K리그 대전시티즌에 3:2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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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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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의 고민에 대답한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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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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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해트트릭' 연변FC, 홈장서 북경홀딩스에 5: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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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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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원정서 강호 대련아르빈에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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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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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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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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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홈장서 천진송강팀에 0 :1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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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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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원정서 훅호트중우에 3 :2 승리 … 갑급리그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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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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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박태하 감독의 인간 향기
■ 소나 지난 10월 24일, 연변팀은 연길 홈장 스타디움에서 호남상도팀을 4대0 으로 쾌승하면서 끝내 갑급리그 “우승컵”을 확 거머쥐였다. 이로써 연변은 물론 중국 전역과 지어 해외의 조선족들도 열광했다. 불도가니같이 들끓는 경기장내서 박태하 감독을 소소리 높이 들어올리는 선수들의 헹가레는 그런 마음마음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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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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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정부, 연변FC에 700만 위안 포상 …박태하 영예시민으로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11월 5일 연변팀 슈퍼리그진출 및 우승표창대회를 소집,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 2등공을 기입하고 500만원을 포상했다. 연변축구뿐만아니라 중국축구계에 기적에 가까운 서민축구돌풍을 몰고온 주인공인 한국적 감독 박태하에게는 "영예시민" 칭호가 수여되였다. 작년 갑급리그 꼴찌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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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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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中갑급리그 시상식 최고의 주인공으로...하태균“2관왕”
[동포투데이] 11월 3일 하북성 랑방시에서 열린 2015중국축구갑급리그 시상야회에서 리그 정상에 등극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총 6개 부분에서 수상을 하며 시상식의 최고의 주인공으로 되였다. 2015시즌 연변장백산축구팀은 꼴찌로 을급리그로 강등했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17승, 1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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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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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에게 中축구 갑급무대는 좁다
■ 연변대학 체육학 박사 김창권 명불허전(名不虚传)이였다. 왜냐하면 연변팀은 올시즌 마지막 홈장전에서 완벽한 대승을 거둔것은 물론 해트트릭을 기록한 “핵탄두” 하태균(한국 28)이 “득점왕”임을 입증하면서 연변팀에 갑급리그 우승 타이틀도 선사했기 때문이다. 간절하고 절박해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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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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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50년 만에 갑급리그 챔피언 등극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FC는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마지막 홈장경기에서 호남상도팀에 4:0 대승을 거두며 50년만에 중국축구 갑급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하태균의 해트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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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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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것…”
(사진: 연변TV방송)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연변장백산팀)는 10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에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호남상도팀과 올시즌 마지막 홈장경기이자 갑급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관건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에 있은 경기전 기자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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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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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선족 맹인 할머니의 축구사랑
“연변팀 슈퍼리그 승격 소식에 요즘 너무 덩덩해 밤잠도 못잡니다.” 22일 오전 11경, 귀중한 손님 한분이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 사무실을 찾아와 박성웅 주임의 두손을 꼭 잡았다. 손님은 올해 80고령의 앞을 못보는 안노인이다. “한잎 두잎 모아 제 마음을 드립니다. 우리 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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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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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부임 1년, 연변FC 어떻게 바뀌었나?
1991년 한국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01년 현역 은퇴후 2005~2007년까지 포항 스틸러스 코치를 역임했다. 이후 한국 대표팀 코치로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허정무 감독을 보좌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2011년까지 대표팀 수석 코치를 지냈지만 조광래 감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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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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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K리그 대전시티즌에 3:2 짜릿한 역전승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0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9회 이츠 대전 국제축구대회'에서 연변FC는 K리그 꼴찌팀 대전시티즌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번 국제축구대회는 대전시티즌의 K리그에서 부진하면서 다소 침체한 분위기와 경기력을 되살릴 계기를 만들고 중국 연변도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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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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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의 고민에 대답한다
연변장백산 감독 박태하 (사진 : 김훈) [동포투데이] 말을 아끼고 특히 선수에 대한 평가를 종래로 하지않던 박태하감독이 북경홀딩경기후 끝내 마음속에 품고있던 속심을 털어놓았다. "(하태균은) 갑급리그에서 가장 좋은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 하태균선수의 개인능력이 승부를 결정한 한판이였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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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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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해트트릭' 연변FC, 홈장서 북경홀딩스에 5:0 대승
[동포투데이] 9월 26일,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에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27라운드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이하 연변)은 북경홀딩스에 5대0 대승, 슈퍼리그 진출이 기본상 확정됐다. 득점왕 하태균은 전반 47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61분, 73분경에 연속 2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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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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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원정서 강호 대련아르빈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은 현지 시간으로 9월 19일 오후 7시 대련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2위팀인 강호 대련아르빈에 승리를 노렸지만 아쉽게 1:1 무승부에 그쳤다. 전반 17분 한차례의 역습에서 하태균이 스티브의 패스를 받아 대련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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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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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9월12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천진송강팀과의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0대1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홈장에서의 무패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전부터 오늘 경기에서 슈퍼리그 진출티켓 확보를 위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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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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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홈장서 천진송강팀에 0 :1 석패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 12일 오후 3시, 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륜 천진송강팀과의 홈장경기서 연변팀은 0대1로 석패했다. 연변장백산팀은 지난 훅호트중우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상대팀을 전승하며 중요한 3점을 챙기며 사기가 한껏 올라있는 상태였다. 반면 현재 승점 25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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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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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원정서 훅호트중우에 3 :2 승리 … 갑급리그 선두 질주
[동포투데이] 한국인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이하 연변팀)는 24경기 15승 8무 1패 기록하며 중국축구 갑급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9일, 내몽골 훅호트시에서 펼쳐진 2015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4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훅호트중우팀에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5...-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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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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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박태하 감독의 인간 향기
■ 소나 지난 10월 24일, 연변팀은 연길 홈장 스타디움에서 호남상도팀을 4대0 으로 쾌승하면서 끝내 갑급리그 “우승컵”을 확 거머쥐였다. 이로써 연변은 물론 중국 전역과 지어 해외의 조선족들도 열광했다. 불도가니같이 들끓는 경기장내서 박태하 감독을 소소리 높이 들어올리는 선수들의 헹가레는 그런 마음마음을 담은 감격의 세러머니였다. 그날 경기뒤 박감독은 언론을 통해 연변팀 잔류를 공식 선언했다. 하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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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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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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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정부, 연변FC에 700만 위안 포상 …박태하 영예시민으로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11월 5일 연변팀 슈퍼리그진출 및 우승표창대회를 소집,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 2등공을 기입하고 500만원을 포상했다. 연변축구뿐만아니라 중국축구계에 기적에 가까운 서민축구돌풍을 몰고온 주인공인 한국적 감독 박태하에게는 "영예시민" 칭호가 수여되였다. 작년 갑급리그 꼴찌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연변축구팀이"서민축구"의 롤모델로 우뚝 솟았다. 연변축구팀은 축구라는 무대를 통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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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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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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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中갑급리그 시상식 최고의 주인공으로...하태균“2관왕”
[동포투데이] 11월 3일 하북성 랑방시에서 열린 2015중국축구갑급리그 시상야회에서 리그 정상에 등극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총 6개 부분에서 수상을 하며 시상식의 최고의 주인공으로 되였다. 2015시즌 연변장백산축구팀은 꼴찌로 을급리그로 강등했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17승, 10무, 3패 총 61점으로 우승을 따내며 슈퍼리그무대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시상야회에서 연변팀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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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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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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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에게 中축구 갑급무대는 좁다
■ 연변대학 체육학 박사 김창권 명불허전(名不虚传)이였다. 왜냐하면 연변팀은 올시즌 마지막 홈장전에서 완벽한 대승을 거둔것은 물론 해트트릭을 기록한 “핵탄두” 하태균(한국 28)이 “득점왕”임을 입증하면서 연변팀에 갑급리그 우승 타이틀도 선사했기 때문이다. 간절하고 절박해야 변한다. 이번 마지막 홈장전이 바로 그랬다. 연변팀은 승리가 간절했고 하태균선수도 득점이 절박했다. 갑급...-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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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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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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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50년 만에 갑급리그 챔피언 등극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FC는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마지막 홈장경기에서 호남상도팀에 4:0 대승을 거두며 50년만에 중국축구 갑급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하태균의 해트트릭과 챨튼의 골에 힘입어 호남상도에 4:0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연변FC는 슈퍼리그 승격에이어 5...-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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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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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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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것…”
(사진: 연변TV방송)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연변장백산팀)는 10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에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호남상도팀과 올시즌 마지막 홈장경기이자 갑급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관건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에 있은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50년전 당시 중국축구의 최고무대인 전국축구갑급리그전에 챔피언을 따낸 연변팀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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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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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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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선족 맹인 할머니의 축구사랑
“연변팀 슈퍼리그 승격 소식에 요즘 너무 덩덩해 밤잠도 못잡니다.” 22일 오전 11경, 귀중한 손님 한분이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 사무실을 찾아와 박성웅 주임의 두손을 꼭 잡았다. 손님은 올해 80고령의 앞을 못보는 안노인이다. “한잎 두잎 모아 제 마음을 드립니다. 우리 선수들이 좋고 연변이 이름을 떨쳐 좋습니다. 눈으로는 못봐도 너무 기쁩니다. 꼭 받아주십시오.” 할머니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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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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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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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부임 1년, 연변FC 어떻게 바뀌었나?
1991년 한국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01년 현역 은퇴후 2005~2007년까지 포항 스틸러스 코치를 역임했다. 이후 한국 대표팀 코치로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허정무 감독을 보좌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2011년까지 대표팀 수석 코치를 지냈지만 조광래 감독이 경질되면서 함께 사임해 FC서울 수석 코치로 선임됐다. 지난해 12월부터 3부 리그로 강등됐다 기적적으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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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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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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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K리그 대전시티즌에 3:2 짜릿한 역전승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0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9회 이츠 대전 국제축구대회'에서 연변FC는 K리그 꼴찌팀 대전시티즌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번 국제축구대회는 대전시티즌의 K리그에서 부진하면서 다소 침체한 분위기와 경기력을 되살릴 계기를 만들고 중국 연변도시와의 우애 제고 및 교류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의미에서 개최되었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려퍼진지 3...-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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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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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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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의 고민에 대답한다
연변장백산 감독 박태하 (사진 : 김훈) [동포투데이] 말을 아끼고 특히 선수에 대한 평가를 종래로 하지않던 박태하감독이 북경홀딩경기후 끝내 마음속에 품고있던 속심을 털어놓았다. "(하태균은) 갑급리그에서 가장 좋은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 하태균선수의 개인능력이 승부를 결정한 한판이였다. 한순간의 세절이 경기승부를 결정하는 축구경기에서 핵심선수의 관건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너무나도 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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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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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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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해트트릭' 연변FC, 홈장서 북경홀딩스에 5:0 대승
[동포투데이] 9월 26일,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에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27라운드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이하 연변)은 북경홀딩스에 5대0 대승, 슈퍼리그 진출이 기본상 확정됐다. 득점왕 하태균은 전반 47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61분, 73분경에 연속 2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어 81분과 82분 1분사이에 스티브가 화려한 개인기로 연속 2골을 성사시키며 연변은 홈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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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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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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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원정서 강호 대련아르빈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은 현지 시간으로 9월 19일 오후 7시 대련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2위팀인 강호 대련아르빈에 승리를 노렸지만 아쉽게 1:1 무승부에 그쳤다. 전반 17분 한차례의 역습에서 하태균이 스티브의 패스를 받아 대련아르빈의 골문을 가르면서 1:0으로 앞섰다. 하지만 4분 뒤 대련아르빈 왕완펑의 헤딩골을 허용하면서 1:1...-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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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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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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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9월12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천진송강팀과의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0대1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홈장에서의 무패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전부터 오늘 경기에서 슈퍼리그 진출티켓 확보를 위해 중요한 승점 3점을 챙기려는 연변팀과 강등권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승리가 간절한 천진송강팀(현재 6승...-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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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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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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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홈장서 천진송강팀에 0 :1 석패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 12일 오후 3시, 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륜 천진송강팀과의 홈장경기서 연변팀은 0대1로 석패했다. 연변장백산팀은 지난 훅호트중우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상대팀을 전승하며 중요한 3점을 챙기며 사기가 한껏 올라있는 상태였다. 반면 현재 승점 25점으로 순위 11위에 있는 천진송강팀은 아직 강등권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여서 사력을 다하였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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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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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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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원정서 훅호트중우에 3 :2 승리 … 갑급리그 선두 질주
[동포투데이] 한국인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이하 연변팀)는 24경기 15승 8무 1패 기록하며 중국축구 갑급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9일, 내몽골 훅호트시에서 펼쳐진 2015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4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훅호트중우팀에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5위에 오른 훅호트중우는 경기시작과 함께 3만8천여명의 홈장팬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연변FC를 거세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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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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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