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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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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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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하고 개선방안 마련해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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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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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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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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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텐진 타이다에 1-3 완패…리그 잔류 적신호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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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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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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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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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연변팀을 좀 따라 배우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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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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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실력 발휘는 경기의 관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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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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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도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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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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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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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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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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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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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투혼 보여준 선수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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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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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허베이 화샤 싱푸에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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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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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어려운 현실이지만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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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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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 포스터 "신임(信任)"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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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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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새로운 공격조합과 공격루트 필요하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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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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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29일,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연변부덕 세번째 홈경기인 대 창춘 야타이와의 경기가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현지 매체인 연변방송에 따르면 4월 28일 오후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모두 아시다싶이 우리 팀이 처한 상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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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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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하고 개선방안 마련해야"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1대 3 스코어가 보여주다싶이 톈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는 참혹한 패배였다. 연변부덕은 내용과 결과면에서 모두 완벽히 상대팀한테 졌다. 어떻게 보면 이번 경기에서 연변은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모두 노출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경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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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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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4월 22일 오후 3시 30분 톈진 단박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6라운드 텐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사실 하위권에 있는 팀들이 대결하게 되면 승점이나 여러가지로 중요한 시합인데 오늘 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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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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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텐진 타이다에 1-3 완패…리그 잔류 적신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은 22일 오후 텐진단박경기장에서 대 텐진 타이다 슈퍼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다.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 등에 따르면 박태하 감독이 팀의 상승세를 타고 원정승을 노렸지만 결국 실력이 한수위인 톈진 타이다에 또한번 무릅 꿇어야 했다. ▲ 연변부덕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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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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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출범된 중국 축구협회 ‘연합기제보충(联合机制补偿)’의 주요 취지는 축구후비력 선수들의 직접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이런 새로운 정책의 출범이 너무 늦게 볕을 보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충칭리판(重慶力帆)의 U-23 연령단계 선수 남송(南松)의 눈부신 활약이 연변축구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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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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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연변팀을 좀 따라 배우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일, 중국축구협회(中国足协)가 개최한 정례 브리핑(例行媒体通气会)에서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이사회 집행국 국장이며 슈퍼리그회사 이사장인 마성전은 올시즌 슈퍼리그 정황을 회보했다. 현지 언론 길림신문(吉林新聞)에 따르면 마 국장은 이날 올 시즌 슈퍼리그에서 순 경기시간(净比赛...-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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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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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실력 발휘는 경기의 관건"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4월 22일 6라운드 원정에서 톈진 이리와 격돌하게 된다. 이번 시즌 연변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었지만 톈진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아주 파격적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톈진은 무려 13명의 선수를 영입하였는 바 외국용병 3명에 본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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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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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도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동포투데이] 올 시즌 들어 부진을 거듭하던 연변부덕은 끝내 골을 냈지만 아쉽게도 리그 첫승을 이뤄내지 못하였다. 추가시간에 김승대는 프리슈팅을 기회를 가졌으나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전 박태하는 팀내에는 긴장된 정서가 있으며 만약 경기를 승리에로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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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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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6일,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김승대와 그 골에 도움을 준 윤빛가람 못지 않게 관중들의 주목을 받은 축구팬이 있었다. 경기 78분, 윤빛가람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김승대가 허베이 문전으로 돌진해 들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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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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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현란한 개인기를 보이며 경기장을 누볐던 윤빛가람 선수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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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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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투혼 보여준 선수들 고맙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사실 오늘 걱정은 했지만 기대도 했다. 굉장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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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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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허베이 화샤 싱푸에 1-1 무승부
▲ 연변부덕은 16일 오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허베이 화샤와의 홈경기에서 1-1무승부를 거뒀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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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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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어려운 현실이지만 최선 다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16일 오후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의 두번째 홈경기인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15일 오후 있은 경기전 언론 브리핑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지금까지 4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현재 부담을 가지고 있는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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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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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 포스터 "신임(信任)" 공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는 16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허베이 화샤 싱푸와 격돌하게 된다. 경기를 앞두고 연변부덕구단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신임 "신임(信任)"이란 주제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주인공은 박태하 감독이다. 4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은 1무 3패로 한골도 내지 못하였는바 박태하 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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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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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새로운 공격조합과 공격루트 필요하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FC는 4월 9일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77분에 쑨커에게 통한의 골을 내주면서 0-1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이번 경기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경기였으며 지금까지 치른 4경기중 제일 제일 잘 치른 경기라고 본다. 이번 원정경기에서 연변이 패하게 된 원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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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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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29일,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연변부덕 세번째 홈경기인 대 창춘 야타이와의 경기가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현지 매체인 연변방송에 따르면 4월 28일 오후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모두 아시다싶이 우리 팀이 처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물러설 수가 없다. 내일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하겠다.”고 최선을 약속다. 팀에 복...- 스포츠
- 10938
2017.04.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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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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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하고 개선방안 마련해야"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1대 3 스코어가 보여주다싶이 톈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는 참혹한 패배였다. 연변부덕은 내용과 결과면에서 모두 완벽히 상대팀한테 졌다. 어떻게 보면 이번 경기에서 연변은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모두 노출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패하게 된 원인은 연변의 단조로운 공격전술은 물론 공격진에서 득점할 수 있는 간헐적인 기회를 살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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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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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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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4월 22일 오후 3시 30분 톈진 단박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6라운드 텐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사실 하위권에 있는 팀들이 대결하게 되면 승점이나 여러가지로 중요한 시합인데 오늘 패한데 대해 많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감독이 선수들을 잘 이끌지 못한 부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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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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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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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텐진 타이다에 1-3 완패…리그 잔류 적신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은 22일 오후 텐진단박경기장에서 대 텐진 타이다 슈퍼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다.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 등에 따르면 박태하 감독이 팀의 상승세를 타고 원정승을 노렸지만 결국 실력이 한수위인 톈진 타이다에 또한번 무릅 꿇어야 했다. ▲ 연변부덕은 22일 오후 텐진단박경기장에서 대 텐진 타이다 슈퍼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다. 경기전 ...- 스포츠
- 10938
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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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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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출범된 중국 축구협회 ‘연합기제보충(联合机制补偿)’의 주요 취지는 축구후비력 선수들의 직접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이런 새로운 정책의 출범이 너무 늦게 볕을 보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충칭리판(重慶力帆)의 U-23 연령단계 선수 남송(南松)의 눈부신 활약이 연변축구에 주는 심대한 타격이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남송 뿐만 아니라 상하이상강(上海上港)의 우이스하...- 스포츠
- 10938
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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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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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연변팀을 좀 따라 배우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일, 중국축구협회(中国足协)가 개최한 정례 브리핑(例行媒体通气会)에서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이사회 집행국 국장이며 슈퍼리그회사 이사장인 마성전은 올시즌 슈퍼리그 정황을 회보했다. 현지 언론 길림신문(吉林新聞)에 따르면 마 국장은 이날 올 시즌 슈퍼리그에서 순 경기시간(净比赛时间)이 줄어드는 현상을 지적하면서 “슈퍼리그 팀들은 연변부덕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 스포츠
- 10939
2017.04.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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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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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실력 발휘는 경기의 관건"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4월 22일 6라운드 원정에서 톈진 이리와 격돌하게 된다. 이번 시즌 연변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었지만 톈진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아주 파격적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톈진은 무려 13명의 선수를 영입하였는 바 외국용병 3명에 본토 선수 10명을 영입하여 팀전력을 보강하였다. 연변은 외국용병 영입에서 수비강화를 위해 구즈믹스 선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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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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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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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도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동포투데이] 올 시즌 들어 부진을 거듭하던 연변부덕은 끝내 골을 냈지만 아쉽게도 리그 첫승을 이뤄내지 못하였다. 추가시간에 김승대는 프리슈팅을 기회를 가졌으나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전 박태하는 팀내에는 긴장된 정서가 있으며 만약 경기를 승리에로 이끌지 못한다면 리그 잔류 경쟁에서 밀려날 수 있다고 말했다. 거대한 압력하에 박태하는 선발진영에 두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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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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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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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6일,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김승대와 그 골에 도움을 준 윤빛가람 못지 않게 관중들의 주목을 받은 축구팬이 있었다. 경기 78분, 윤빛가람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김승대가 허베이 문전으로 돌진해 들어가며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맞았고, 냉정하게 슛한공이 골라인을 넘고 들어갔다. 올 시즌 첫 골이 터...- 스포츠
- 10938
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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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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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현란한 개인기를 보이며 경기장을 누볐던 윤빛가람 선수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는 3점이 목표였는데 많은 찬스가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며"다음 경기에서는 승...- 스포츠
- 10938
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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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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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투혼 보여준 선수들 고맙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사실 오늘 걱정은 했지만 기대도 했다. 굉장히 부담스러운 경기였지만 우리 선수들이 강팀을 상대로 투혼을 보여주었고 또 그동안 터지지 않았던 골도 터졌...- 스포츠
- 10938
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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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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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허베이 화샤 싱푸에 1-1 무승부
▲ 연변부덕은 16일 오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허베이 화샤와의 홈경기에서 1-1무승부를 거뒀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던 연변은 경기개시와 함께 상대팀과 공방전을 펼쳤고 두...- 스포츠
- 10938
2017.04.16 19:40
- 스포츠
- 10938
2017.04.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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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어려운 현실이지만 최선 다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16일 오후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의 두번째 홈경기인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15일 오후 있은 경기전 언론 브리핑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지금까지 4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현재 부담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 우리 선수들이 빨리 부담감을 떨쳐내는 것이 급선무이다. 내일 강팀인 허베...- 스포츠
- 10938
2017.04.15 21:25
- 스포츠
- 10938
2017.04.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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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 포스터 "신임(信任)" 공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는 16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허베이 화샤 싱푸와 격돌하게 된다. 경기를 앞두고 연변부덕구단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신임 "신임(信任)"이란 주제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주인공은 박태하 감독이다. 4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은 1무 3패로 한골도 내지 못하였는바 박태하 감독은 거대한 압력을 받고 있다. "信任,是相信并敢于托付!"란 주제로 만들어진 포스터는 박태하 감독에 ...- 스포츠
- 10938
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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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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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새로운 공격조합과 공격루트 필요하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FC는 4월 9일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77분에 쑨커에게 통한의 골을 내주면서 0-1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이번 경기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경기였으며 지금까지 치른 4경기중 제일 제일 잘 치른 경기라고 본다. 이번 원정경기에서 연변이 패하게 된 원인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수비수의 치명적인 실수는 물론 공격수들의 골결정력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 스포츠
- 10938
2017.04.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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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4.1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