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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투혼 보여준 선수들 고맙다”

  • 화영 기자
  • 입력 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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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14ba62347f05cf3d9a87853a670d31.jpg▲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사실 오늘 걱정은 했지만 기대도 했다. 굉장히 부담스러운 경기였지만 우리 선수들이 강팀을 상대로 투혼을 보여주었고 또 그동안 터지지 않았던 골도 터졌다. 이전에 얘기했던 것과 같이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 잘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후반에 있은 포메이션 변화에 대해 박 감독은 “굉장히 큰 도박이었다. 골이 필요했고 김파 선수가 컨디션이 좋았다. 그런 점에서 무모한 도전으로 메이션에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한편 윤빛가람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는 3점이 목표였는데 찬스를 잡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며"다음 경기에서는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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