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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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 극복한 조한 두 민족의 둥근 사랑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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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고…조선족운동회와 민속예술축제
- 국제
- 동아시아
2014.10.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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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정경화 대표, 재한중국동포 발전 기여로 공로상 수상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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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사장 , 생활고 겪는 조선족 시켜 청부 살해
- 10913
- 정치
- 10924
2014.10.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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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 한국 선진 농업, 농촌 견학행사 가진다
- 10913
- 정치
- 10924
2014.10.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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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에“보총”으로“핵폭탄”과 대결해온 10년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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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다 전 한국에서 개최
- 10913
- 정치
- 10925
2014.10.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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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버티지 못하고 을급으로 강등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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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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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산툰 어곡미 관광객들 즐겨 사는 쌀로
- 국제
- 동아시아
2014.10.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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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골든벨! 한ㆍ중 친선의장 펼쳐
- 10913
- 정치
- 10925
2014.10.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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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미스 진 박홍희, KBS 아침마당에 출연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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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조선족감독 영화 인민대회당서 개봉
- 연예·스포츠
- 연예·방송
2014.10.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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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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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천정곤 중국문 저서 출간
- 국제
- 동아시아
2014.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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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 극복한 조한 두 민족의 둥근 사랑
[동포투데이] 지난 9월 연변팀이 중경역범과 원정경기를 치르던 시기 중경에서 한 연변 조선족 사나이와 중경 토배기출신 주란란 여성이 가정을 뭇고 생활하면서 현지에서 유명한 “한성불고기집(한성관-汉城馆)”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포착되었다. 경기장에서 만난 이들 부부, 알고 보니...-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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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고…조선족운동회와 민속예술축제
[동포투데이] 10월 19일, 10℃ 밖에 안되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민족대학교 운동장은 제15회 《동화원컵》 베이징조선족운동회 및 제2회 《커시안컵》 베이징조선족민속예술축제로 인해 이른 아침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앙인민방송국, 중국국제방송국, 민족출판사, 베이...- 국제
- 동아시아
2014.10.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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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정경화 대표, 재한중국동포 발전 기여로 공로상 수상
정경화 <동포투데이> 대표가 지난 14일(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도전 골든벨! 한중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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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사장 , 생활고 겪는 조선족 시켜 청부 살해
[동포투데이]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피의자들이 7개월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과 살인교사, 살인예비 등 혐의로 조선족 김모 씨(전 연변공수도협회장) 와 S건설업체 사장 이모 씨, 브로커 이모 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개인적인...- 10913
- 정치
- 10924
2014.10.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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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 한국 선진 농업, 농촌 견학행사 가진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다가오는 11월에 두 차례에 걸쳐 조선족동포들을 위한 한국 선진 농업ㆍ농촌 견학 행사를 가진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동포들에게 미래 농촌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조선족농촌을 되살리며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찾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으며 한국 농림...- 10913
- 정치
- 10924
2014.10.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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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에“보총”으로“핵폭탄”과 대결해온 10년
[동포투데이] 연변프로축구가 10년간 중국축구 갑급권리그에서 버티던 끝에 끝내 “천애절벽”같은 갑급고지에서 추락하며 강등이란 쓴 맛을 보게 되었다. 요즘 연변의 날씨는 쌀쌀하다. 추위가 막 덮쳐들기 직전이다. 하지만 연변의 축구팬들한테는 닥쳐오는 추위보다 연변천양천팀의 강등소식이 더욱 냉혹하게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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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다 전 한국에서 개최
중국국보 판다가 사진에 담겨 한국을 찾았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최, 중국CCTV닷컴 한국어방송과 중국주간신문(흑룡강신문 한국판)이 주관하고 서울 영등포구청 영등포문화원이 후원한 ‘니하오 서울 중국판다 사진전’ 개관식이 지난 13일 영등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렸다. 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 10913
- 정치
- 10925
2014.10.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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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버티지 못하고 을급으로 강등
갑A시대 리그 4강의 신화를 먼 기억으로 남기고 중국 연변축구팀의 강등, 이 무수한 축구팬들의 마음에 풀기 어려운 매듭을 촉발했던 축구팀은 다음 경기시즌부터는 을급 리그에 섞이게 됐다. 중국 축구 “북방의 연변” 판도가 이미 붕괴된 것이다. 돌아보면 당년 연변팀의 감독 한국인 최은택, 눈빛...-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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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7)
■ 김철균 1966년 순자는 연변위생학교 지도부의 배려로 학교 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으로 배치받았다. 이른바 가정에 잔밥들이 많고 생활이 어려운 김용환 교원의 가정에 대한 학교지도부의 특별배려라고 할 수 있었다. 임시직원 – 언제부터인지는 딱히 알수 없으나 중국땅에서 임시직원이란 신조어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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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산툰 어곡미 관광객들 즐겨 사는 쌀로
용정시 개산툰진의 어곡전에서 생산된 어곡미가 장춘위만황궁 전람관 수장품으로 되어 관광객들이 즐겨 사는 관광기념상품으로 되고 있다. 지난 세기 40연대초 개산툰진 광소촌 조선족농민 최학출이 유기육모기술을 도입하여 천평벌 하천평 어곡전에서 생산한 입쌀을 미질이 좋고 밥맛이 좋아 원근에 널리 ...- 국제
- 동아시아
2014.10.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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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골든벨! 한ㆍ중 친선의장 펼쳐
[동포투데이=서울] “도전골든벨! 한ㆍ중 문화페스티벌이 중국조선족대모임의 주최로 14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2014 서울특별시 외국인 커뮤니티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전골...- 10913
- 정치
- 10925
2014.10.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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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미스 진 박홍희, KBS 아침마당에 출연
길림신문 1일자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7일, 제 1회 미스월드코리아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에서 진선미로 선발되었던 박홍희, 전려홍, 서문령 등 세명이 9월 26일 미스월드코리아 본선 대회 참가 차 한국으로 향했다. 한국에 도착한 박홍희, 전려홍, 서문령은 중국조선족 미인대표로 각...-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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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조선족감독 영화 인민대회당서 개봉
[동포투데이] 2014년 9월 29일, 조선족감독 박준희가 제작한 전국 첫 농촌류재아동관심 공익영화 “사랑의 종소리”(爱的钟声)가 인민대회당에서 개봉식을 가졌다고 29일, 중국 길림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사랑의 종소리”는 중국소년아동문화예술기금회, 농촌류재아동관심전용기금...- 연예·스포츠
- 연예·방송
2014.10.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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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허 헌 연변축구가 갑급진출에 성공했다. 세기팀의 갑급고지의 점령, 이 시대적사명을 완수하기끼지엔 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격정을 이어주는 하많은 사연들로 얼룩져있다. 특히 그속엔 미치다싶이 축구를 혹애하는 연변팬들의 스토리가 더욱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 그렇다. 세기팀응원을 위해 떠나는 우리...-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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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천정곤 중국문 저서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25일, 한국 울산시 재활용교육정보센터 대표인 천정곤씨의 저서 “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는 사나이(从垃圾推里采黄蛋的男人)” 중국문 출간식이 연길시 연변일보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한국 울사대학 산업연구생 출신인 천정곤씨는 1992년 울산시청에 “...- 국제
- 동아시아
2014.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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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 극복한 조한 두 민족의 둥근 사랑
[동포투데이] 지난 9월 연변팀이 중경역범과 원정경기를 치르던 시기 중경에서 한 연변 조선족 사나이와 중경 토배기출신 주란란 여성이 가정을 뭇고 생활하면서 현지에서 유명한 “한성불고기집(한성관-汉城馆)”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포착되었다. 경기장에서 만난 이들 부부, 알고 보니 남편인 이국룡씨는 길림신문사에서 퇴직한 이선근 선배님의 조카벌 되는 사람이어서 취재는 더욱 쉬워졌다...-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22 10:28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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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고…조선족운동회와 민속예술축제
[동포투데이] 10월 19일, 10℃ 밖에 안되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민족대학교 운동장은 제15회 《동화원컵》 베이징조선족운동회 및 제2회 《커시안컵》 베이징조선족민속예술축제로 인해 이른 아침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앙인민방송국, 중국국제방송국, 민족출판사,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 애심여성네트워크, 북경조선족로인협회 등 약 20개의 베이징 조선족단체 그리고 국가민...- 국제
- 동아시아
2014.10.20 12:30
- 국제
- 동아시아
2014.10.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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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정경화 대표, 재한중국동포 발전 기여로 공로상 수상
정경화 <동포투데이> 대표가 지난 14일(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도전 골든벨! 한중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행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공로상은 중국동포단체인 중국조...-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18 12:41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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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사장 , 생활고 겪는 조선족 시켜 청부 살해
[동포투데이]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피의자들이 7개월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과 살인교사, 살인예비 등 혐의로 조선족 김모 씨(전 연변공수도협회장) 와 S건설업체 사장 이모 씨, 브로커 이모 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개인적인 원한으로 제삼자에게 사주한 청부살해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조선족을 고용한 '이중청부' 형태로 범행이 ...- 10913
- 정치
- 10924
2014.10.15 13:52
- 10913
- 정치
- 10924
2014.10.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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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 한국 선진 농업, 농촌 견학행사 가진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다가오는 11월에 두 차례에 걸쳐 조선족동포들을 위한 한국 선진 농업ㆍ농촌 견학 행사를 가진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동포들에게 미래 농촌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조선족농촌을 되살리며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찾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으며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2, 3회씩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가 주최하고 ...- 10913
- 정치
- 10924
2014.10.14 19:32
- 10913
- 정치
- 10924
2014.10.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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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에“보총”으로“핵폭탄”과 대결해온 10년
[동포투데이] 연변프로축구가 10년간 중국축구 갑급권리그에서 버티던 끝에 끝내 “천애절벽”같은 갑급고지에서 추락하며 강등이란 쓴 맛을 보게 되었다. 요즘 연변의 날씨는 쌀쌀하다. 추위가 막 덮쳐들기 직전이다. 하지만 연변의 축구팬들한테는 닥쳐오는 추위보다 연변천양천팀의 강등소식이 더욱 냉혹하게 뼈속까지 스며들고 있다. 1994년 중국축구가 프로화단계에 진입한 이래 연변축구는 두번 강등이란 “오명”...-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10.14 09:44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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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다 전 한국에서 개최
중국국보 판다가 사진에 담겨 한국을 찾았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최, 중국CCTV닷컴 한국어방송과 중국주간신문(흑룡강신문 한국판)이 주관하고 서울 영등포구청 영등포문화원이 후원한 ‘니하오 서울 중국판다 사진전’ 개관식이 지난 13일 영등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렸다. 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 10913
- 정치
- 10925
2014.10.13 21:27
- 10913
- 정치
- 10925
2014.10.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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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버티지 못하고 을급으로 강등
갑A시대 리그 4강의 신화를 먼 기억으로 남기고 중국 연변축구팀의 강등, 이 무수한 축구팬들의 마음에 풀기 어려운 매듭을 촉발했던 축구팀은 다음 경기시즌부터는 을급 리그에 섞이게 됐다. 중국 축구 “북방의 연변” 판도가 이미 붕괴된 것이다. 돌아보면 당년 연변팀의 감독 한국인 최은택, 눈빛이 부드럽고 행동거지가 겸손하고 온화하며 후방에서 전략전술을 짜는 학자기풍의 멋진 사나이. 연변축구팀...-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10.13 13:39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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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7)
■ 김철균 1966년 순자는 연변위생학교 지도부의 배려로 학교 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으로 배치받았다. 이른바 가정에 잔밥들이 많고 생활이 어려운 김용환 교원의 가정에 대한 학교지도부의 특별배려라고 할 수 있었다. 임시직원 – 언제부터인지는 딱히 알수 없으나 중국땅에서 임시직원이란 신조어가 나타나기 시작해서부터 임시직원은 정식직원들이 늘 “색안경”을 끼고 업신 여기는 직종의 하나로 굳어져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11 13:3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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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산툰 어곡미 관광객들 즐겨 사는 쌀로
용정시 개산툰진의 어곡전에서 생산된 어곡미가 장춘위만황궁 전람관 수장품으로 되어 관광객들이 즐겨 사는 관광기념상품으로 되고 있다. 지난 세기 40연대초 개산툰진 광소촌 조선족농민 최학출이 유기육모기술을 도입하여 천평벌 하천평 어곡전에서 생산한 입쌀을 미질이 좋고 밥맛이 좋아 원근에 널리 소문나 청나라 말대 강덕황제에게 진상되는 어곡미로 선정되어 최학출농민은 위만황궁으로부터 상금 1000위...- 국제
- 동아시아
2014.10.10 08:40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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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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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골든벨! 한ㆍ중 친선의장 펼쳐
[동포투데이=서울] “도전골든벨! 한ㆍ중 문화페스티벌이 중국조선족대모임의 주최로 14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2014 서울특별시 외국인 커뮤니티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전골든벨!" 현장 행사에는 수백명에 달하는 청소년들과 서울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성곤 한국국회 의원, ...- 10913
- 정치
- 10925
2014.10.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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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5
2014.10.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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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미스 진 박홍희, KBS 아침마당에 출연
길림신문 1일자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7일, 제 1회 미스월드코리아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에서 진선미로 선발되었던 박홍희, 전려홍, 서문령 등 세명이 9월 26일 미스월드코리아 본선 대회 참가 차 한국으로 향했다. 한국에 도착한 박홍희, 전려홍, 서문령은 중국조선족 미인대표로 각종 행사에 참가하고 바쁜 일정을 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그중 박홍희(진)는 미스월드코리아 박정...-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01 20:42
- 인물
- 글로벌 인물
2014.10.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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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조선족감독 영화 인민대회당서 개봉
[동포투데이] 2014년 9월 29일, 조선족감독 박준희가 제작한 전국 첫 농촌류재아동관심 공익영화 “사랑의 종소리”(爱的钟声)가 인민대회당에서 개봉식을 가졌다고 29일, 중국 길림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사랑의 종소리”는 중국소년아동문화예술기금회, 농촌류재아동관심전용기금관리위원회, 강서성당위 선전부 및 북경성치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서 연합하여 제작하고 저명한 조선족 감독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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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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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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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허 헌 연변축구가 갑급진출에 성공했다. 세기팀의 갑급고지의 점령, 이 시대적사명을 완수하기끼지엔 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격정을 이어주는 하많은 사연들로 얼룩져있다. 특히 그속엔 미치다싶이 축구를 혹애하는 연변팬들의 스토리가 더욱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 그렇다. 세기팀응원을 위해 떠나는 우리는 정녕 결사대였고 무명영웅들이었다… 그날 붉은 응원복에 “세기팀 필승”이란 글발이 새겨진 흰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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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00:13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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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천정곤 중국문 저서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25일, 한국 울산시 재활용교육정보센터 대표인 천정곤씨의 저서 “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는 사나이(从垃圾推里采黄蛋的男人)” 중국문 출간식이 연길시 연변일보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한국 울사대학 산업연구생 출신인 천정곤씨는 1992년 울산시청에 “대형 페기물의 효율적인 처리 방안”을 제안하면서 재활용 전도사의 길에 투신, 울산시가 그 제안을 받아들...- 국제
- 동아시아
2014.09.26 14:27
- 국제
- 동아시아
2014.09.26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