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안도 광천수, 지역 자산에서 세계적 산업으로 도약”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2.20 10:17
-
연변축구의 발전과 도전,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 스포츠
2025.02.14 16:24
-
연변 FC 최근 동향과 2025 시즌 전망
- 스포츠
2025.02.11 07:51
-
국가급 차트 발표! 연길, ‘2024 중국 100대 여행지’에 선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27 07:14
-
2024년 中 연변 8대 부자...1위 자산 120억 위안
- 사람들
2024.12.07 12:06
-
“‘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 스포츠
2024.11.23 13:06
-
[포토] 따뜻하고 화려한 연변의 가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9.13 12:49
-
박태일 시/흥안 진달래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28 21:32
-
박태일 시/연길은 영결이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16 20:46
-
박태일 시/근들이술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11 19:22
-
박태일 시/개산툰 구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09 20:39
-
박태일 시/조양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09 20:01
-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 연예·방송
2024.03.16 07:34
-
중국조선족민속원 탐방|시공간을 초월한 문화여행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7.24 20:52
-
2023 연변관광상품대회·제6회 연길관광상품대회 시상식 개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7.01 22:30
-
“안도 광천수, 지역 자산에서 세계적 산업으로 도약”
[동포투데이]안도현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한 지역으로, 인구의 60% 이상이 물로 이루어진 인간 존재의 필수적인 요소인 물과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중국 광천수의 고향'으로 불리는 이곳은 두만강, 압록강, 송화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으며, 풍부한 수자원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안도의 수돗...-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2.20 10:17
-
연변축구의 발전과 도전,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동포투데이]연변은 한족과 조선족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특별한 지역이다. 이 지역의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연변축구는 지역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하며, 동시에 지역사회의 응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연변축구는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이...- 스포츠
2025.02.14 16:24
-
연변 FC 최근 동향과 2025 시즌 전망
[동포투데이] 연변 FC(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중국 갑급리그에 소속된 팀으로, 2025년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변화와 준비를 진행 중이다. 아래에 연변 FC의 최근 동향과 주요 이슈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개한다. 2025 시즌 일정 및 리그 참가 자격 2025년 갑급리그는3월 15일 개막하여 11월 8일까지 30라운...- 스포츠
2025.02.11 07:51
-
국가급 차트 발표! 연길, ‘2024 중국 100대 여행지’에 선정
[동포투데이] 최근 씨트립이 2024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발표한 2024 씨트립 입소문 순위에서 연길시는 독특한 매력으로 '2024 중국 100대 여행 목적지 순위'에서 57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4 틱톡 도시 문화 관광 빅데이터'에서 발표된 틱톡 사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10대 관광지 중 중국 조선족 민속원이 좋은 성...-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27 07:14
-
2024년 中 연변 8대 부자...1위 자산 120억 위안
[동포투데이] 길림성 동부에 위치한 연변은 국내 최대 조선족 집단 거주지로 언어, 풍속, 가무, 예의 등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민족적 정서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연변은 예로부터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상업 분야에서도 수많은 인재가 배출되고 있다. 특히 개혁개방 이후 많은 뜻있...- 사람들
2024.12.07 12:06
-
“‘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동포투데이] 장백산 기슭에 위치한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축구를 시작한 지역 중 하나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 최초 '축구의 고향'으로서 연변은 오랫동안 축구를 중점 프로젝트로 추진해 왔으며, 2015년 '중국...- 스포츠
2024.11.23 13:06
-
[포토] 따뜻하고 화려한 연변의 가을
[동포투데이] 중국 동북 지린성의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이미 가을의 따뜻한 색조를 받아들였다. 가을이 오면서 선선한 바람이 연변의 풍경을 황금빛과 불타는 색조의 매력적인 태피스트리로 바꾸어 놓았다. 연변의 곳곳은 생생한 가을 색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9.13 12:49
-
박태일 시/흥안 진달래
흥안 진달래 박태일 흥안령은 만주에서도 북녘 몽골 너른 사막으로 올라서는 디딤돌 거기 이른 적 없어도 연길 고을 북쪽에 흥안 흥안 있으니 아침 나는 흥안 길 버스를 탄다 말 떼도 앞세울 낙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28 21:32
-
박태일 시/연길은 영결이다
연길은 영결이다 박태일 긴 봄 장춘에서 마산까지 공부하러 왔던 겨레 학생 세무서 공무원에 부동산업까지 겸한다는 아버지 뱃심을 닮아선지 활달했던 처녀 한족 유학생보다 배달말 못했던 영결이가 한국...-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16 20:46
-
박태일 시/근들이술
근들이술 박태일 조양천 옛 골목 근들이술 두 집 어디로 들까 언제부터 두 집이 같이 놀았을까 세 골목 아래 지금은 닫은 조양천양조유한회사 문 열기 앞서였을까 둥...-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11 19:22
-
박태일 시/개산툰 구월
개산툰 구월 박태일 모아산 질러 넘다 왼쪽으로 내려 서면 화룡에서 룡정에서 너른 평강 들 타고 내린 해란강 걸음걸음 고요하다 동성진 너머 리민 너머 옥수수 키잡이로 서서 파랗게 쏘다니는 구릉 마을 집들은 산협의 가난을 풀풀 날리고 창유리 깨진 틈으로 도닥도닥 옛말 드난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09 20:39
-
박태일 시/조양천
조양천 박태일 마을 이층 숲 참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하양 여우가 존다 배달말 깨우친 누나와 배우는 애토끼 귀엣말 조심조심 걸음 옮긴다 마을 이층 숲 누가 들렀나 누가 한국서도 멀리 부산서 온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09 20:01
-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 연예·방송
2024.03.16 07:34
-
중국조선족민속원 탐방|시공간을 초월한 문화여행
[동포투데이] 7월 21일, “중국, 길림에서 만나다” 주제 취재단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延吉)시 중국조선족민속원(中國朝鮮族民俗園)을 찾아 중국 조선족의 민속풍속을 실감이 나게 체험했다. 민속원에 들어서자 고풍스러운 정자와 누각, 조선족 의상이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곳곳에 있는 조선족 음식과...-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7.24 20:52
-
2023 연변관광상품대회·제6회 연길관광상품대회 시상식 개최
[동포투데이] 6월 30일 2023년 연변관광상품대회 및 제6회 연길관광상품대회 시상식이 연길시에서 개최된 가운데 3개의 디자인상...-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7.01 22:30
-
“안도 광천수, 지역 자산에서 세계적 산업으로 도약”
[동포투데이]안도현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한 지역으로, 인구의 60% 이상이 물로 이루어진 인간 존재의 필수적인 요소인 물과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중국 광천수의 고향'으로 불리는 이곳은 두만강, 압록강, 송화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으며, 풍부한 수자원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안도의 수돗물은 매우 맑고 깨끗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약수터에서 직접 물을 길어 마시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2.20 10:17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2.20 10:17
-
연변축구의 발전과 도전,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동포투데이]연변은 한족과 조선족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특별한 지역이다. 이 지역의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연변축구는 지역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하며, 동시에 지역사회의 응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연변축구는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이에 대해 살펴보며, 연변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해 보고자 한다. 연변축구의 ...- 스포츠
2025.02.14 16:24
- 스포츠
2025.02.14 16:24
-
연변 FC 최근 동향과 2025 시즌 전망
[동포투데이] 연변 FC(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중국 갑급리그에 소속된 팀으로, 2025년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변화와 준비를 진행 중이다. 아래에 연변 FC의 최근 동향과 주요 이슈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개한다. 2025 시즌 일정 및 리그 참가 자격 2025년 갑급리그는3월 15일 개막하여 11월 8일까지 30라운드로 진행된다. 슈퍼리그와 달리 북방 팀들의 기후 조건을 고려해 개막일이 지난해보다 6일 늦춰졌다. 연...- 스포츠
2025.02.11 07:51
- 스포츠
2025.02.11 07:51
-
국가급 차트 발표! 연길, ‘2024 중국 100대 여행지’에 선정
[동포투데이] 최근 씨트립이 2024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발표한 2024 씨트립 입소문 순위에서 연길시는 독특한 매력으로 '2024 중국 100대 여행 목적지 순위'에서 57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4 틱톡 도시 문화 관광 빅데이터'에서 발표된 틱톡 사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10대 관광지 중 중국 조선족 민속원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5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영예로운 성취는 연길의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과 독특한 매력이 점점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27 07:1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27 07:14
-
2024년 中 연변 8대 부자...1위 자산 120억 위안
[동포투데이] 길림성 동부에 위치한 연변은 국내 최대 조선족 집단 거주지로 언어, 풍속, 가무, 예의 등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민족적 정서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연변은 예로부터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상업 분야에서도 수많은 인재가 배출되고 있다. 특히 개혁개방 이후 많은 뜻있는 젊은이들이 시대의 기회를 포착하고 전국 각지와 각 분야에서 비범한 용기와 탁월한 비즈니스 지혜에 의...- 사람들
2024.12.07 12:06
- 사람들
2024.12.07 12:06
-
“‘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동포투데이] 장백산 기슭에 위치한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축구를 시작한 지역 중 하나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 최초 '축구의 고향'으로서 연변은 오랫동안 축구를 중점 프로젝트로 추진해 왔으며, 2015년 '중국 축구 개혁 발전 총체적 방안'이 공포된 이래 사회 축구 대회 시스템, 시민 중심의 축구 경기장 건설, 도시...- 스포츠
2024.11.23 13:06
- 스포츠
2024.11.23 13:06
-
[포토] 따뜻하고 화려한 연변의 가을
[동포투데이] 중국 동북 지린성의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이미 가을의 따뜻한 색조를 받아들였다. 가을이 오면서 선선한 바람이 연변의 풍경을 황금빛과 불타는 색조의 매력적인 태피스트리로 바꾸어 놓았다. 연변의 곳곳은 생생한 가을 색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꼭 방문해야 할 명소 중 하나는 한총령으로, 방문객들은 붉은색과 황금색의 색조로 둘러싸인 숲길을 거닐 수 있다. 전체 지역이...-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9.13 12:4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9.13 12:49
-
박태일 시/흥안 진달래
흥안 진달래 박태일 흥안령은 만주에서도 북녘 몽골 너른 사막으로 올라서는 디딤돌 거기 이른 적 없어도 연길 고을 북쪽에 흥안 흥안 있으니 아침 나는 흥안 길 버스를 탄다 말 떼도 앞세울 낙타 일족도 없이 대나무 젓가락 묶음같이 촘촘한 양회 아파트 아파트 사이를 따르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28 21:3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28 21:32
-
박태일 시/연길은 영결이다
연길은 영결이다 박태일 긴 봄 장춘에서 마산까지 공부하러 왔던 겨레 학생 세무서 공무원에 부동산업까지 겸한다는 아버지 뱃심을 닮아선지 활달했던 처녀 한족 유학생보다 배달말 못했던 영결이가 한국 온 지 석 달 자랑스레 내게 가르쳐 준 것은 선생님 한국 극에는 세 가지가 있어요 희극 비극 야...-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16 20:4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16 20:46
-
박태일 시/근들이술
근들이술 박태일 조양천 옛 골목 근들이술 두 집 어디로 들까 언제부터 두 집이 같이 놀았을까 세 골목 아래 지금은 닫은 조양천양조유한회사 문 열기 앞서였을까 둥두렷한 독아지에 붉은 술 주 자를 거꾸로 붙인 일은 세월이 낡아도 맛은 어김없다는 쥔...-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11 19:2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11 19:22
-
박태일 시/개산툰 구월
개산툰 구월 박태일 모아산 질러 넘다 왼쪽으로 내려 서면 화룡에서 룡정에서 너른 평강 들 타고 내린 해란강 걸음걸음 고요하다 동성진 너머 리민 너머 옥수수 키잡이로 서서 파랗게 쏘다니는 구릉 마을 집들은 산협의 가난을 풀풀 날리고 창유리 깨진 틈으로 도닥도닥 옛말 드난다 개산툰 개산툰 구월은 두만강 건너 회령 산천 어디서 오득오득 개암이나 씹는 것일까 걸어 내리고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09 20:3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09 20:39
-
박태일 시/조양천
조양천 박태일 마을 이층 숲 참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하양 여우가 존다 배달말 깨우친 누나와 배우는 애토끼 귀엣말 조심조심 걸음 옮긴다 마을 이층 숲 누가 들렀나 누가 한국서도 멀리 부산서 온 너구리 아저씨 여름 물골에 부들처럼 무성한 천자문 배우기 배달말 배우기 책고랑 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09 20:0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09 20:01
-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하며 기나긴 투병 생활이 시작했다. 연변병원에서 짧은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면 괜...- 연예·방송
2024.03.16 07:34
- 연예·방송
2024.03.16 07:34
-
중국조선족민속원 탐방|시공간을 초월한 문화여행
[동포투데이] 7월 21일, “중국, 길림에서 만나다” 주제 취재단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延吉)시 중국조선족민속원(中國朝鮮族民俗園)을 찾아 중국 조선족의 민속풍속을 실감이 나게 체험했다. 민속원에 들어서자 고풍스러운 정자와 누각, 조선족 의상이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곳곳에 있는 조선족 음식과 민속 장식은 취재진의 조선족 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중국 조선족 찰떡 체험관에서 취재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7.24 20:52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7.24 20:52
-
2023 연변관광상품대회·제6회 연길관광상품대회 시상식 개최
[동포투데이] 6월 30일 2023년 연변관광상품대회 및 제6회 연길관광상품대회 시상식이 연길시에서 개최된 가운데 3개의 디자인상과 21개의 실물상이 발표되었다. 이 중 광동촌 브랜드 조선족 민속음식 자열 즉석식품 포장이 디자인 부문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7.01 22:3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7.01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