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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한자리에… 자오웨이 등장에 中 온라인 ‘술렁’

  • 김나래 기자
  • 입력 2026.05.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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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웨이(둘째 줄 오른쪽 세 번째)가 베이징영화학원 연기과 96학번 입학 30주년 모임에 깜짝 등장했다. (출처: 천쿤 웨이보)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 배우 황샤오밍과 천쿤이 최근 웨이보에 북경영화학원 연기과 1996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이 공개되자 현지 온라인에서는 “전설의 96반이 다시 모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자오웨이였다. 2021년 이후 공개 활동이 크게 줄어든 그는 오랜만에 동창 모임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 속 자오웨이는 동문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자리했다.


천쿤은 사진과 함께 “북경영화학원 연기과 96반 30년”이라고 적었고, 황샤오밍은 “가장 사랑스러운 여러분, 최고의 96반”이라고 썼다. 두 사람은 같은 사진을 나란히 올리며 30년 동문 인연을 강조했다.


사진 중앙에는 당시 담임교사였던 추이신친 교수가 자리했다. 주변에는 황샤오밍, 천쿤, 자오웨이를 비롯해 궈샤오둥, 주펑, 장링신, 옌단천, 허린, 쿵웨이, 리자 등 중국 연예계에서 활동해온 동문들이 함께했다.


북경영화학원 연기과 96반은 중국 연예계에서 ‘스타반’으로 불려왔다. 졸업생 다수가 배우와 감독, 교육자로 활동했고, 일부는 국내외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주요 상을 받으며 중국 영화·드라마계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았다.


자오웨이는 드라마 ‘황제의 딸’, 영화 ‘화피’ 등으로 중화권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2021년 이후 주요 작품 정보와 온라인 노출이 줄어들며 장기간 공식 활동이 뜸했다. 이 때문에 이번 동창회 참석은 단순한 근황 공개를 넘어 중국 연예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또 과거 천쿤과 자오웨이 사이에 불화설이 제기된 적이 있어 두 사람이 같은 사진에 담긴 장면도 주목받았다. 중국 네티즌들은 “30년이 지나도 동창의 정은 남아 있다”, “한 시대를 대표한 배우들이 다시 모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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