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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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 스포츠
- 10938
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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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100년 '명곡만리', 트로트 가수 임단아 '희망공주' 참여
- 연예·방송
- 10932
2016.07.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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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공연 확정된 트로트 가수 '임단아', 희망공주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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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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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 스포츠
- 10938
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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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스포츠
- 10938
2016.07.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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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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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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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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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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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연변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7.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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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 스포츠
- 10938
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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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부덕 FC, 항주록성에 1-4 (전반전)
- 스포츠
- 10938
2016.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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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 개최
- 뉴스홈
- 재외동포
2016.06.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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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공룡이 살았다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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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스포츠
- 10938
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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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광저우와 연변의 경기는 中韓대전의 리허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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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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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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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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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동포투데이] 30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펄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 무렵에 터진 지충국의 시즌 첫 골과 후반전에 보충 슛으로 터진 윤빛가람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결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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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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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100년 '명곡만리', 트로트 가수 임단아 '희망공주' 참여
▲ 한국 대중가요 100년사 '명곡만리(名曲萬里)' 홍보물 / 스타다 닷컴 제공 [동포투데이] 예문갤러리에서 진행된 '명곡만리(名曲萬里)' 전시 프로그램에 트로트 임단아 가수도 참여했다. 명곡만리(名曲萬里) 전시는 1916~2016년 대중과 함께해 온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의미를 노래 가사, 동영상, 사진 등 기록을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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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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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공연 확정된 트로트 가수 '임단아', 희망공주
▲ 서울 세계 곤충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가수 임단아 / 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동포투데이] 스타다닷컴 소속 가수 '임단아'는 7월 21일 오후 4시 2016 서울 세계 곤충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마하나임 회장 박간) 주관으로 YTN과 함께하는 자연사랑 캠페인 발대식에 참가 홍보대사로 위촉받은데...-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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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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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동포투데이]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대 광광저우 부리와의 대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이 “무적함대” 광저우 헝다마저 격침시켰던 강팀 광저우 부리를 3:1로 보기좋게 격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김승대, 윤빛가람과 김파가 각각 한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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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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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철민(동포투데이 논설위원) 7월 16일 오후, 박태하(한국) 감독이 이끄는 연변푸더팀(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중국 슈퍼리그 제 17 라운드에서 최용수(한국)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신흥강호” 장수 쑤닝(江蘇蘇寧)팀을 3대 0으로 완승, 전통강호 상하이 선화(上海申華)팀을 2 대 0으로 타승한 뒤를 이어 재차 연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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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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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김승대가 포물선으로 슈팅, 골키퍼의 머리위를 날아가면서 공은 상대방 크로스바(球門)안에 보기 좋게 들어가 박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월 16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푸더(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북상해온 중국슈퍼리그의 “둘째 두령” 장수 쑤닝(江苏苏...-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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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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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동포투데이] 믿어주니 날았다. “박태하 리더십”이 일궈낸 기적이었다. 16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파란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 장수 쑤닝을 3대0으로 제압, 홈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팀은 하태균, 윤빛...-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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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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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연변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 박정일 (연변일보 평론부주임 겸 중국조선족중학생신문 사장) 지난 세기 90년대 초기부터 시작한 연변의 노무송출사업은 갈수록 활기를 띠고 있는 추세다. 연변취업봉사국 관련 인사에 따르면 근년래 연변주 해외노무자수는 50만 명 좌우로 집계되고 있는데 그중 대부분이 한국으로 나갔다. 이는 우리 연변으로 말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7.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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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2016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홍명보 감...- 스포츠
- 10938
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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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부덕 FC, 항주록성에 1-4 (전반전)
[동포투데이]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홍명보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항저우 뤼청에 전반 1-4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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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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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 개최
▲ 지난 6월 25일, 조선족중학생보가 주최한 제3회 중국조선족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일보사에서 거행되였다. [동포투데이] 지난 6월 25일, 조선족중학생보가 주최한 제3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일보사에서 거행되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길림성 연길시2고급중...- 뉴스홈
- 재외동포
2016.06.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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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공룡이 살았다오”
● 박정일 지난 2014년 9월 5일 수석애호가 박성철씨가 조양천진 구수하에서 수석을 채집하다 강바닥에서 길이 45cm, 너비가 28cm인 동물의 척추뼈 모양의 암석을 발견했다. 박성철씨는 몇년간 소장해온 암석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자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 놀라운 답변을 얻었다. 전문가들은 약 1억 3000만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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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경기 17분, 하태균의 패스를 받은 스티브가 논스톱 슈팅으로 광저우의 꼴망을 흔들었다.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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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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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광저우와 연변의 경기는 中韓대전의 리허설
▲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지난18일에 있은 중국슈퍼리그 제13라운드 연변푸터(이...- 스포츠
- 10939
2016.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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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2만 480명이 입장한 경기장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함성...- 스포츠
- 10938
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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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동포투데이] 30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펄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 무렵에 터진 지충국의 시즌 첫 골과 후반전에 보충 슛으로 터진 윤빛가람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결장한 가운데 김승대, 스티브, 김파가 공격라인을 형성하고 중원사령관 윤빛가람이 중원을 장악했으며 지충국...-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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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 스포츠
- 10938
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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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100년 '명곡만리', 트로트 가수 임단아 '희망공주' 참여
▲ 한국 대중가요 100년사 '명곡만리(名曲萬里)' 홍보물 / 스타다 닷컴 제공 [동포투데이] 예문갤러리에서 진행된 '명곡만리(名曲萬里)' 전시 프로그램에 트로트 임단아 가수도 참여했다. 명곡만리(名曲萬里) 전시는 1916~2016년 대중과 함께해 온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의미를 노래 가사, 동영상, 사진 등 기록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난영, 저고리 시스터즈, 현인, 남인수, 이미자, 남진, 나훈아, 김세레나, ...- 연예·방송
- 10932
2016.07.29 15:12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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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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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공연 확정된 트로트 가수 '임단아', 희망공주
▲ 서울 세계 곤충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가수 임단아 / 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동포투데이] 스타다닷컴 소속 가수 '임단아'는 7월 21일 오후 4시 2016 서울 세계 곤충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마하나임 회장 박간) 주관으로 YTN과 함께하는 자연사랑 캠페인 발대식에 참가 홍보대사로 위촉받은데 이어서 백범 김구 회관에서 열리는 2016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대중가수 부문 충효 가수 대...- 연예·방송
- 10932
2016.07.26 18:33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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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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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동포투데이]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대 광광저우 부리와의 대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이 “무적함대” 광저우 헝다마저 격침시켰던 강팀 광저우 부리를 3:1로 보기좋게 격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김승대, 윤빛가람과 김파가 각각 한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부상을 입은 하태균의 부재속에서 윤빛가람이 경고누적 징계에서 풀려 비교적 온전한 전...- 스포츠
- 10938
2016.07.23 20:23
- 스포츠
- 10938
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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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철민(동포투데이 논설위원) 7월 16일 오후, 박태하(한국) 감독이 이끄는 연변푸더팀(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중국 슈퍼리그 제 17 라운드에서 최용수(한국)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신흥강호” 장수 쑤닝(江蘇蘇寧)팀을 3대 0으로 완승, 전통강호 상하이 선화(上海申華)팀을 2 대 0으로 타승한 뒤를 이어 재차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팬들한테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동시에 지난 7월 3일 홈구장에서 홍명보(한국) 감독...- 스포츠
- 10938
2016.07.17 23:12
- 스포츠
- 10938
2016.07.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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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김승대가 포물선으로 슈팅, 골키퍼의 머리위를 날아가면서 공은 상대방 크로스바(球門)안에 보기 좋게 들어가 박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월 16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푸더(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북상해온 중국슈퍼리그의 “둘째 두령” 장수 쑤닝(江苏苏宁)을 3대 0으로 타승, 보귀한 3점을 챙김과 동시에 올들어 첫 2연승을 말아올렸다. 박태하 감독과 최용수...- 스포츠
- 10938
2016.07.17 14:23
- 스포츠
- 10938
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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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동포투데이] 믿어주니 날았다. “박태하 리더십”이 일궈낸 기적이었다. 16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파란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 장수 쑤닝을 3대0으로 제압, 홈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팀은 하태균, 윤빛가람, 최인 등 수명의 주전들이 부상 혹은 카드루적으로 결장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상대와 맞공격을 펼치며...- 스포츠
- 10938
2016.07.17 00:07
- 스포츠
- 10938
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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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연변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 박정일 (연변일보 평론부주임 겸 중국조선족중학생신문 사장) 지난 세기 90년대 초기부터 시작한 연변의 노무송출사업은 갈수록 활기를 띠고 있는 추세다. 연변취업봉사국 관련 인사에 따르면 근년래 연변주 해외노무자수는 50만 명 좌우로 집계되고 있는데 그중 대부분이 한국으로 나갔다. 이는 우리 연변으로 말하면 민간자금유치는 물론이고 연변을 세계에 알리는데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홍보인력자원으로 된다는 지적...-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7.09 10:4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7.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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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2016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뤼청은 공수 양면에서 연변을 압도했다. 전반 32분 윤빛가람의 만회골과 후반 87분 스...- 스포츠
- 10938
2016.07.03 19:53
- 스포츠
- 10938
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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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부덕 FC, 항주록성에 1-4 (전반전)
[동포투데이]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홍명보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항저우 뤼청에 전반 1-4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
- 10938
2016.07.03 17:57
- 스포츠
- 10938
2016.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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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 개최
▲ 지난 6월 25일, 조선족중학생보가 주최한 제3회 중국조선족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일보사에서 거행되였다. [동포투데이] 지난 6월 25일, 조선족중학생보가 주최한 제3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일보사에서 거행되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길림성 연길시2고급중학교 2학년 4반 박유나 학생이 시 부문에서 장원상을, 길림성 훈춘시고급중학교 1학년 4반 김명준 학생이 ...- 뉴스홈
- 재외동포
2016.06.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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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2016.06.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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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공룡이 살았다오”
● 박정일 지난 2014년 9월 5일 수석애호가 박성철씨가 조양천진 구수하에서 수석을 채집하다 강바닥에서 길이 45cm, 너비가 28cm인 동물의 척추뼈 모양의 암석을 발견했다. 박성철씨는 몇년간 소장해온 암석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자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 놀라운 답변을 얻었다. 전문가들은 약 1억 3000만 년 전 중생대 공룡 척주뼈 화석이라며 연길 분지가 공룡서식지이였을 수가 있다는 판정을 내린 것이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23 13:1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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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경기 17분, 하태균의 패스를 받은 스티브가 논스톱 슈팅으로 광저우의 꼴망을 흔들었다.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90여 분 동안 심판은 불합리한 경기 진행으로 양팀 모두 불만을 토...- 스포츠
- 10938
2016.06.20 19:20
- 스포츠
- 10938
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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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광저우와 연변의 경기는 中韓대전의 리허설
▲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지난18일에 있은 중국슈퍼리그 제13라운드 연변푸터(이하 연변)VS광저우 헝다(이하 광저우) 경기에서 광저우는 경기 막판 우한초가 낸 골로 힘들게 연변의 홈장...- 스포츠
- 10939
2016.06.20 13:01
- 스포츠
- 10939
2016.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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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2만 480명이 입장한 경기장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함성이 크게 울려 퍼졌으며 경기 중 옐로카드 7장이나 속출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 스포츠
- 10938
2016.06.18 20:23
- 스포츠
- 10938
2016.06.1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