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란 “적대세력 연계 간첩 500명 체포”… “250명은 핵심 역할”

  • 화영 기자
  • 입력 2026.03.16 22: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터내셔널포커스] 타스님 통신 등 이란 현지 매체들은 16일, 이란 당국이 적대 세력과 반(反)이란 매체에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간첩 500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치안부대 사령관 아흐마드 레자 라단은 “체포된 500명 가운데 250명은 특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다”고 밝혔다.

 

화면 캡처 2026-03-16 224424.png

그는 이들이 공격 대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범죄 조직과 접촉하며, 공공질서를 교란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당국은 최근 미국·이스라엘과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부 보안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앞서 이란은 지난 72시간 동안도 파괴 공작 혐의자와 간첩 수십 명을 잇따라 체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규모 검거 발표는 외부 군사 압박과 동시에 국내 불안 요소를 차단하려는 이란 정권의 강경 대응 기조를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란 “적대세력 연계 간첩 500명 체포”… “250명은 핵심 역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