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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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 더 중시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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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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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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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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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략으로 일궈낸 3점 이상의 가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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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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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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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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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최강 라이벌 연변서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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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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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의 향후 거취 연변이냐 수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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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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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1등팀과 꼴찌팀 사이의 실력 차이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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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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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1등팀과 꼴찌팀 실력차이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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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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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태하 감독의 인격적 매력과 전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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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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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쟁탈전,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 :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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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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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갑급리그 2015 상반기 랭킹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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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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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이기기 위해 최선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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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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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대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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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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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할머니 축구팬 "냉면이나 한그릇 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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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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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갑급리그 순위(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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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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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 더 중시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홈장에서 스티브의 해트트릭과 하태균의 결승골에 힘입어 4 : 2로 북상해온 귀주지성팀을 압승해 갑급권에서 연변팀이라 하면 “공연증(恐延症)”이 파급될 정도로 무패 및 연승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 날 경기가 끝난 뒤에 있은 보도브리핑에서 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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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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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이 요즘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단지 여름철이어서만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연변축구 때문이다. 삼복염천과 더불어 끓어 번지는 연변축구의 열기는 연변대지로 하여금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7 라운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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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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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략으로 일궈낸 3점 이상의 가치
■ 김 민 연변장백산팀이 경기하면 할수록 짜임새 있고도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연변팀에 있어서 이번의 대 하북화하전은 지난 5월 30일 있은 대련아르빈전에 이어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는 관건중의 관건경기었다. 다시 말하면 대 대련아르빈전이 상대를 갑급의 선두주자자리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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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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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동포투데이]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추가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6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후 언론 브리핑에서 안디치(하북화하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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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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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최강 라이벌 연변서 “침몰”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쐐기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9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 초반 하북화하팀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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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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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의 향후 거취 연변이냐 수원이냐?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현재 14골로 중국축구 58“동성” 갑급리그에서 골잡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적 용병 하태균(연변장백산팀 스트라이커)의 이적계약 만기(7월 20일)가 다가옴에 따라 향후 거취가 연변축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 수원삼성에서 뛰던 스트라이커 정대세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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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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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1등팀과 꼴찌팀 사이의 실력 차이를 두고
■ 김 민 지난 4일, 갑급리그 제16라운드 즉 올시즌 제2순환단계의 첫 경기로 연변장백산팀과 강서연성팀 재차 대결했다. 경기결과는 연변팀이 2 : 1로 상대방을 제압하면서 예정된 목적을 달성했다고 할 수 있다. 경기내용과 경기결과를 볼 때 대체적으로 만족할 수 있었고 또한 순위상 연변팀의 뒤를 바싹 추격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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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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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1등팀과 꼴찌팀 실력차이 크지 않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연변장백산팀과 강서연성팀과 경기가 있은 뒤 50여명의 보도매체 일군들이 모인 언론 브리핑이 있었다. 브리핑에서 연변장백산팀 박태하 감독은 다음과 같이 경기를 평가하였다. “순위 마지막에 있는 팀과 경기를 했다. 객관적으로 보면 이겨야 되는 상황이다. 여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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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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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태하 감독의 인격적 매력과 전략체계
■ 김 민 올들어 연변프로축구의 분위기가 새롭게 연변인민들속에서 감돌고 있다. 6월 27일,대 청도중능전 때 연길시인민경기장에는 거의 빈자리가 없이 관중들로 빼곡했다. 연변축구구락부 관변측의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더라도 이날의 관중은 3만여명(70세 이상 노인은 무료입장이기에 정확한 통계는 불가능)이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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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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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쟁탈전,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 :0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제 15 라운드 대 청도중능팀 전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90분간의 격전끝에 상대방과 0 : 0 무승부를 기록, 올시즌 들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한 동시에 8승 7무로 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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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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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갑급리그 2015 상반기 랭킹 순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무패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7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강호 청도중능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8승 7무로 계속 리그선두를 단독 질주했다. 경기후 있는 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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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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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이기기 위해 최선 다 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6월 27일, 연변장백산팀 대 청도중능전이 끝난 뒤에 있은 보도브리핑에서 연변팀의박태하 감독은 “홈에서는 항상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기기 위해 최선을 대했다. 상대가 상위권 순위 1,2위 순위를 다투는 팀이지만 수비에 치중하는 바람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다. 좋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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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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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대0 무승부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FC는 강호 청도중능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8승 7무로 계속 리그선두를 단독 질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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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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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할머니 축구팬 "냉면이나 한그릇 사드리세요"
[동포투데이/연변일보 리영수 리병천 기자] “제 마음이웨다, 적은 돈이지만 이 돈으로 더운날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감독에게 넹면 한그릇, 수박 한조각이라도 사드리세요” 한 축구팬의 아름다운 소행이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6월 24일 오전 9시경 머리가 하얗...-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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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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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갑급리그 순위(6월 20일)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의 연승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0일, 오후 7시(현지시각)호남성 장사시 하룡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후반 52분경 외적선수 챨튼(10번), 59분경 하태균(18번)이 터트린 골로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제압했다. 연변팀은 이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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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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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 더 중시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홈장에서 스티브의 해트트릭과 하태균의 결승골에 힘입어 4 : 2로 북상해온 귀주지성팀을 압승해 갑급권에서 연변팀이라 하면 “공연증(恐延症)”이 파급될 정도로 무패 및 연승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 날 경기가 끝난 뒤에 있은 보도브리핑에서 귀주지성팀의 양귀동감독은 다음과 같이 양팀을 분석하였다. “오늘 우리 팀 선수들은 힘을 다했다. 연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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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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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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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이 요즘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단지 여름철이어서만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연변축구 때문이다. 삼복염천과 더불어 끓어 번지는 연변축구의 열기는 연변대지로 하여금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7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갑급권의 “광저우헝다”라 불릴 수 있는 초호화군단 하북화하를 3 : 0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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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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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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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략으로 일궈낸 3점 이상의 가치
■ 김 민 연변장백산팀이 경기하면 할수록 짜임새 있고도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연변팀에 있어서 이번의 대 하북화하전은 지난 5월 30일 있은 대련아르빈전에 이어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는 관건중의 관건경기었다. 다시 말하면 대 대련아르빈전이 상대를 갑급의 선두주자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르는 경기였다면 이번 하북화하전은 자기 자신이 “갑급의 제왕”임을 확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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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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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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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동포투데이]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추가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6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후 언론 브리핑에서 안디치(하북화하팀)감독은 "연변팀 승리를 축하한다. 연변팀은 특히 후반전에 아주 잘 찼다. 우리의 상대 연변은 훌륭한 팀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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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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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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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최강 라이벌 연변서 “침몰”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쐐기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9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 초반 하북화하팀은 얼마전 한국 전북현대로부터 거금을 들여 영입해 온 7번 에드 선수를 톱으로 연변팀을 강하게 몰아 붙였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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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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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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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의 향후 거취 연변이냐 수원이냐?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현재 14골로 중국축구 58“동성” 갑급리그에서 골잡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적 용병 하태균(연변장백산팀 스트라이커)의 이적계약 만기(7월 20일)가 다가옴에 따라 향후 거취가 연변축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 수원삼성에서 뛰던 스트라이커 정대세의 일본행이 확실시됨에 따라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수원삼성으로서는 정대세가 앞당겨 팀을 떠나게 될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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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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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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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1등팀과 꼴찌팀 사이의 실력 차이를 두고
■ 김 민 지난 4일, 갑급리그 제16라운드 즉 올시즌 제2순환단계의 첫 경기로 연변장백산팀과 강서연성팀 재차 대결했다. 경기결과는 연변팀이 2 : 1로 상대방을 제압하면서 예정된 목적을 달성했다고 할 수 있다. 경기내용과 경기결과를 볼 때 대체적으로 만족할 수 있었고 또한 순위상 연변팀의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청도중능이 다른 경기구에서 할빈의등과 1 : 1로 무승부(하북화하는 9월 5일에 보충경기를 진행)를 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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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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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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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1등팀과 꼴찌팀 실력차이 크지 않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연변장백산팀과 강서연성팀과 경기가 있은 뒤 50여명의 보도매체 일군들이 모인 언론 브리핑이 있었다. 브리핑에서 연변장백산팀 박태하 감독은 다음과 같이 경기를 평가하였다. “순위 마지막에 있는 팀과 경기를 했다. 객관적으로 보면 이겨야 되는 상황이다. 여러번 얘기했듯이 1위부터 16위까지는 실력 차이가 크지 않다. 그래서 더욱 준비하라고 얘기했다. 전반전에 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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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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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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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태하 감독의 인격적 매력과 전략체계
■ 김 민 올들어 연변프로축구의 분위기가 새롭게 연변인민들속에서 감돌고 있다. 6월 27일,대 청도중능전 때 연길시인민경기장에는 거의 빈자리가 없이 관중들로 빼곡했다. 연변축구구락부 관변측의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더라도 이날의 관중은 3만여명(70세 이상 노인은 무료입장이기에 정확한 통계는 불가능)이며 이는 16년 이래 최고봉이라 한다. 특히 요즘 연변은 축구로 인한 축제의 분위기이며 이 분위기는 결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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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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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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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쟁탈전,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 :0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제 15 라운드 대 청도중능팀 전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90분간의 격전끝에 상대방과 0 : 0 무승부를 기록, 올시즌 들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한 동시에 8승 7무로 갑급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3만여명의 관중이 빼곡히 둘러 앉은 가운데 진행된 경기에서 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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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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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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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갑급리그 2015 상반기 랭킹 순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무패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7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강호 청도중능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8승 7무로 계속 리그선두를 단독 질주했다. 경기후 있는 브리핑에서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항상 홈에서 이기는 경기를 치르겠다고 약속했지만 상대가 순위 1,2위를 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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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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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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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이기기 위해 최선 다 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6월 27일, 연변장백산팀 대 청도중능전이 끝난 뒤에 있은 보도브리핑에서 연변팀의박태하 감독은 “홈에서는 항상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기기 위해 최선을 대했다. 상대가 상위권 순위 1,2위 순위를 다투는 팀이지만 수비에 치중하는 바람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다. 좋은 찬스도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해 무승부로 가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된다”며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스포츠
- 10938
2015.06.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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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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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대0 무승부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FC는 강호 청도중능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8승 7무로 계속 리그선두를 단독 질주했다. 경기후 있는 브리핑에서 연변FC 박태하 감독은 “홈에서는 항상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씀을 ...- 스포츠
- 10938
2015.06.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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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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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할머니 축구팬 "냉면이나 한그릇 사드리세요"
[동포투데이/연변일보 리영수 리병천 기자] “제 마음이웨다, 적은 돈이지만 이 돈으로 더운날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감독에게 넹면 한그릇, 수박 한조각이라도 사드리세요” 한 축구팬의 아름다운 소행이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6월 24일 오전 9시경 머리가 하얗게 센 안로인 한분이 연변장백산구락부를 용케 찾아 지난 몇달간 찾을길 없어 발을 동동 굴렀던 구락부 박성...-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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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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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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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갑급리그 순위(6월 20일)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의 연승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0일, 오후 7시(현지시각)호남성 장사시 하룡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후반 52분경 외적선수 챨튼(10번), 59분경 하태균(18번)이 터트린 골로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제압했다. 연변팀은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하며 계속 리그선두를 질주했다. 2015 중국축구갑급리그 순위(6월 20일까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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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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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