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026년 1월 초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월 30일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한중 정상 간 공식 국빈 방문 형식으로 진행되며, 양국 정상회담을 비롯해 정치·외교·경제·안보 등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측은 이번 방문이 한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실질 협력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의 방중은 취임 이후 첫 중국 국빈 방문으로, 한중 수교 이후 축적된 협력 틀을 재점검하고 향후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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