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외국인의 눈으로 본 중국 미녀 스타 순위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유명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선정한 ‘외국인이 꼽은 중국 10대 미녀 스타’ 명단이 발표됐는데, 중국 내 통념과는 다른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특히 담송운(谭松韵)이 쟁쟁한 톱스타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미적 기준의 대반전’을 보여줬다.
이번 순위는 중국 여성 특유의 검은 머리, 또렷한 이목구비, 동안 이미지 등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외국 네티즌들은 “개성 있는 동양적 미가 가장 큰 매력”이라며 기존의 화려한 미인상과는 다른 기준을 제시했다.
■ 10위 관효동… “기품 있는 장신 미인”
‘국민 딸’로 불리는 관효동은 키 172cm의 늘씬한 체형과 단정한 분위기로 10위에 올랐다. 외국인들은 그녀의 당당한 기품과 연기 변신에 주목하며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성장의 조합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 9위 구양나나… “재능과 청순함을 겸비”
대만 출신 구양나나는 세계 최연소급 첼리스트라는 이력과 함께 청순한 이미지로 높은 호감을 얻었다. 외국 네티즌들은 “동양 소녀의 순수함과 국제적 재능을 동시에 갖췄다”고 호평했다.
■ 8위 구리나자… “차가운 고급미”
신장 출신 미녀로 알려진 구리나자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이미지로 8위에 랭크됐다. 해외 패션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움직이는 패션 화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 7위 조려영…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움”
조려영은 농촌 출신이라는 배경과 끈질긴 노력으로 정상에 오른 스토리가 외국인들의 공감을 샀다. “연약한 미인이 아니라 힘과 서사가 느껴지는 얼굴”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 6위 임윤… “개성파 동양 미인”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외모지만,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천편일률적인 미인상에서 벗어난 얼굴이 매력적”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 5위 양잉(안젤라베이비)… “동서양이 섞인 얼굴”
혼혈로 알려진 양잉은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패션 감각으로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떤 스타일도 소화하는 얼굴”이라는 평가다.
■ 4위 양미… “글로벌 인지도 최고”
중국 톱스타 양미는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외국 네티즌들은 그녀를 “동양적 우아함과 현대적 섹시함을 동시에 지닌 대표적 중국 미녀”로 꼽았다.
■ 3위 유역비… “동양의 신선”
유역비는 여전히 ‘동양의 요정’으로 통한다. <화목란>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넓힌 그는 “중국 신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모”라는 극찬을 받았다.
■ 2위 디리러바… “이국적 미인의 역주행”
신장 출신 디리러바는 강렬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분위기로 2위를 차지했다. 외국 팬들은 “첫눈에 강렬하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얼굴”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 1위 담송운… “동안·친화력의 정점”
대이변의 주인공은 담송운이었다. 인형 같은 동안 얼굴과 밝은 미소는 외국인들에게 ‘영원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양 소녀’라는 인상을 남겼다. 해외 방영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러운 연기와 친근한 이미지가 알려지며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 “외국인의 미적 기준, 화려함보다 개성”
이번 순위는 화려한 미모보다 ▲개성 ▲동안 이미지 ▲친화력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외국인들의 시각을 보여준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미의 기준이 세계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진다”는 반응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획일적 미인상’보다 서사와 개성이 담긴 얼굴이 더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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