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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간부 앞에 왜 조선족이 붙었을까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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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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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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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학춤(鹤舞)과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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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2020.07.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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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젊음을 과외교육에 바친 오미화 씨
- 사람들
2020.07.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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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고국이 있어 동화되지 않는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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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3회 대련시조선족전통김치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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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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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 특별기획] 한반도 전쟁과 그것이 남긴 기나긴 여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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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폭력배 악세력 ‘보호우산’ 14명 조사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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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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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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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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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도 모르고 모국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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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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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지역별 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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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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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연변생태·된장문화축제 연길 민들레마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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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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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김치박물관’ 닝보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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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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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여성도 한국인 ㅡ 이들 위한 대변도 필요해”
- 사람들
2020.06.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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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무릉도원—만천성국가삼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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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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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간부 앞에 왜 조선족이 붙었을까
●김희수(중국)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지만 일부 조선족 간부들은 자신이 조선족인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그들은 조선글로 발언 고를 쓰고 조선말로 발언하면 자신의 문화 수준이 낮아지고 체면이 깎이고 명예가 손상되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반면에 한어로 발언하면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체면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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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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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동포투데이] 중국 문화관광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제2진 전국향촌관광중점촌 선정결과를 공시했다. 전국 680개 향촌이 선정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돈화시 안명호진 대산촌,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등 6...-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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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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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학춤(鹤舞)과 유래
학춤은 기원이 오랜 학모양의 탈을 쓰고 날 새의 움직임을 재치 있게 무용화한 특이한 민속춤이다. 한마디로 학의 모양을 춤으로 재현한 예술이다. 학춤에 대한 문헌기록은 고려시기부터 보이는데 《고려사》의 기재에 의하면 학춤은 77명이 참가한 대형가무중의 한부분이였는...- 뉴스홈
- 재외동포
2020.07.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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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젊음을 과외교육에 바친 오미화 씨
[동포투데이] 오미화 교원(41세)은 조선족 교육사업에 대한 불타는 신념과 의력으로 장장 12년동안 과외교육에 몸과 마음을 이바지하고 있다. 1997년 9월에 우수한 성적으로 연변대학사범분원 한어문(중국어)전업을 졸업한 오미화는 선후로 왕청림업국 조선족학교에서 4년, 한국에서 중국어 강사로 6년동안 활약하면...- 사람들
2020.07.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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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고국이 있어 동화되지 않는가
●김희수(중국) 고국(한국과 조선)이 있어 중국 조선족은 동화되지 않는다고 낙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그럴까? 사실 중국 조선족은 지금 경제, 문화, 언어, 문자, 풍속 습관 등에서 주류 민족에 서서히 동화되여가고 있다. 농촌에서는 이농현상으로 농촌 경제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땅을 지키지 못하면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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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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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3회 대련시조선족전통김치문화축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지난 21일, 제3회 대련시조선족전통김치문화축제가 대련광대식품유한회사 정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박하게 치러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선족의 전통과 민속을 주제로 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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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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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 특별기획] 한반도 전쟁과 그것이 남긴 기나긴 여운
●철 민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ㅡ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 이 노래는 우리 민족 분단의 괴로움을 잘 반영한 노래이고 무려 70여 년간 불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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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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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폭력배 악세력 ‘보호우산’ 14명 조사처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인대 상무위원회 원 당조서기, 주임 최헌이 최근 당적과 공직을 박탈당하고 사법기관에 이송 되었다고 중국 관영 인민망이 23일 보도했다. 조사결과 최헌은 용정시공안국 국장, 시위원회 상무위원, 정법위원회 서기, 시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을 담당하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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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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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
[동포투데이] 최근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가 중국 관영 중앙방송을 통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방송에 소개된 내용이다. 15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조선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洞箫)는 아리랑, 가야금, 씨름 등과 나란히 국가급...-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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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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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도 모르고 모국도 모른다
●김희수 어느 조선족 사이트에서 “고국도 아니고 모국도 아니다”라는 어이없는 글을 보게 되였다. 아래 이 글의 내용을 요약한다. 두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 한국의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봤다. 모국: 1. 자기가 태어난 나라. 흔히 외국에 나가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를 가리킬 때에 쓰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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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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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지역별 무형문화재
[동포투데이] 6월 13일, 중국 “문화자연유산의 날”이다.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은 2006년에 처음 문화유산의 날을 지정했다. 2017년부터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매년 6월 두번째 토요일을 문화자연유산의 날로 조정했다. 올해 문화자연유산의 날을 기념해 전국 각지는 문화관광부의 포치에 따라 3700여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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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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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연변생태·된장문화축제 연길 민들레마을서
[동포투데이] 제16회 연변생태문화축제 및 된장오덕문화절 행사가 6월 9일, 민들레마을(연길시 의란진 련화촌)에서 코로나19에 대비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주최측에 따르면 코로나의 기세가 한풀 꺾이었다지만 방심은 금물, 이런 시점에서 된장축제는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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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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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김치박물관’ 닝보에 들어선다
ⓒ연변일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자치주 인재공작대와 닝보(寧波)낙동문화미디어유한회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중국 연변조선족민속문화체험기지 대상을 저장(浙江)성 닝보시에 건설키로 본격 결정을 내렸다고 7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해당 대상은 중국조선족 문화를 선양하고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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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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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여성도 한국인 ㅡ 이들 위한 대변도 필요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차홍숙 ㅡ 한글로 그녀의 이름은 차홍숙, 국제결혼으로 한국으로 나오기 전엔 중국말 발음으로 그녀의 이름은 처훙수(车红淑)이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영어로 부르면 'Hong Sook Cha(홍숙 차)' 불린다.뭐 율무차, 보리차가 있다더니 홍숙차도 있담? 이렇게 같은 사람의 ...- 사람들
2020.06.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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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무릉도원—만천성국가삼림공원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만천성국가삼림공원은 풍경이 수려한 장백산(백두산) 동북부, 가야하 중류에 위치해있으며 중국 국가 3A급 풍경구이다. 풍경구는 백의선녀, 룡귀도를 중심으로 도합 8대 풍경구와 36개 명소로 나뉘어 있는데 ‘수면이 넓고 산이 그윽하며 설경이 아름답고 삼림이 수려한’특점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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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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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간부 앞에 왜 조선족이 붙었을까
●김희수(중국)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지만 일부 조선족 간부들은 자신이 조선족인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그들은 조선글로 발언 고를 쓰고 조선말로 발언하면 자신의 문화 수준이 낮아지고 체면이 깎이고 명예가 손상되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반면에 한어로 발언하면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체면이 서고 명예가 빛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 조선족 간부는 조선족을 위해 일해야 하고 조선족을 대변하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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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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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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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동포투데이] 중국 문화관광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제2진 전국향촌관광중점촌 선정결과를 공시했다. 전국 680개 향촌이 선정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돈화시 안명호진 대산촌,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등 6개 촌이 이름을 올렸다. 전국향촌관광중점촌은 국가 지원 정책을 선차적으로 향수 받게 된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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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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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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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학춤(鹤舞)과 유래
학춤은 기원이 오랜 학모양의 탈을 쓰고 날 새의 움직임을 재치 있게 무용화한 특이한 민속춤이다. 한마디로 학의 모양을 춤으로 재현한 예술이다. 학춤에 대한 문헌기록은 고려시기부터 보이는데 《고려사》의 기재에 의하면 학춤은 77명이 참가한 대형가무중의 한부분이였는데 “오방처용무”가 끝나면 “학련화대”가 추어졌다고 한다. 학은 전반 과정에서 연꽃을 터뜨리는 역할을 한다...- 뉴스홈
- 재외동포
2020.07.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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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2020.07.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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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젊음을 과외교육에 바친 오미화 씨
[동포투데이] 오미화 교원(41세)은 조선족 교육사업에 대한 불타는 신념과 의력으로 장장 12년동안 과외교육에 몸과 마음을 이바지하고 있다. 1997년 9월에 우수한 성적으로 연변대학사범분원 한어문(중국어)전업을 졸업한 오미화는 선후로 왕청림업국 조선족학교에서 4년, 한국에서 중국어 강사로 6년동안 활약하면서 번 돈으로 연변자치주 왕청현좋은미래과외학습센터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대한 일편단심과 전력투구로 ...- 사람들
2020.07.11 23:28
- 사람들
2020.07.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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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고국이 있어 동화되지 않는가
●김희수(중국) 고국(한국과 조선)이 있어 중국 조선족은 동화되지 않는다고 낙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그럴까? 사실 중국 조선족은 지금 경제, 문화, 언어, 문자, 풍속 습관 등에서 주류 민족에 서서히 동화되여가고 있다. 농촌에서는 이농현상으로 농촌 경제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땅을 지키지 못하면서 우리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 도시에서도 조선족의 민영경제는 매우 취약하다. 물론 대도시에는 비교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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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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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20.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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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3회 대련시조선족전통김치문화축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지난 21일, 제3회 대련시조선족전통김치문화축제가 대련광대식품유한회사 정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박하게 치러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선족의 전통과 민속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광대식품 김명순 이사장과 대련조선족기업가협회 박만선 회장, 정만흥, 최영철, 장상기 등...- 뉴스홈
- 재외동포
2020.06.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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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2020.06.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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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 특별기획] 한반도 전쟁과 그것이 남긴 기나긴 여운
●철 민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ㅡ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 이 노래는 우리 민족 분단의 괴로움을 잘 반영한 노래이고 무려 70여 년간 불려 진 노래이기도 하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한반도에는 전쟁이 터졌다. 외세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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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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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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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폭력배 악세력 ‘보호우산’ 14명 조사처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인대 상무위원회 원 당조서기, 주임 최헌이 최근 당적과 공직을 박탈당하고 사법기관에 이송 되었다고 중국 관영 인민망이 23일 보도했다. 조사결과 최헌은 용정시공안국 국장, 시위원회 상무위원, 정법위원회 서기, 시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을 담당하는 기간 장기적으로 팽수춘(彭守春)을 우두머리로 한 폭력배 악세력을 위해 ‘보호우산’역할을 맡아 폭력배 악...-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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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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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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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
[동포투데이] 최근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가 중국 관영 중앙방송을 통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방송에 소개된 내용이다. 15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조선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洞箫)는 아리랑, 가야금, 씨름 등과 나란히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중국 조선족의 우수한 문화이다. 퉁소는 중국 조선족 이주 초기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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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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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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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도 모르고 모국도 모른다
●김희수 어느 조선족 사이트에서 “고국도 아니고 모국도 아니다”라는 어이없는 글을 보게 되였다. 아래 이 글의 내용을 요약한다. 두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 한국의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봤다. 모국: 1. 자기가 태어난 나라. 흔히 외국에 나가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를 가리킬 때에 쓰는 말. 2. 따로 떨어져 나간 나라에서 그 본국을 이르는 말. 고국: 주로 남의 나라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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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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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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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지역별 무형문화재
[동포투데이] 6월 13일, 중국 “문화자연유산의 날”이다.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은 2006년에 처음 문화유산의 날을 지정했다. 2017년부터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매년 6월 두번째 토요일을 문화자연유산의 날로 조정했다. 올해 문화자연유산의 날을 기념해 전국 각지는 문화관광부의 포치에 따라 3700여가지의 무형문화재 전시행사를 갖게 된다. 무형문화재란 노래, 춤, 전통공예,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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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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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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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연변생태·된장문화축제 연길 민들레마을서
[동포투데이] 제16회 연변생태문화축제 및 된장오덕문화절 행사가 6월 9일, 민들레마을(연길시 의란진 련화촌)에서 코로나19에 대비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주최측에 따르면 코로나의 기세가 한풀 꺾이었다지만 방심은 금물, 이런 시점에서 된장축제는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뿌리 깊은 발전의 생존터전을 꿈꾸면서 더 정답고 짙은 문화의 유전자를 사람들 가슴마다에 심어주기 위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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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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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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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김치박물관’ 닝보에 들어선다
ⓒ연변일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자치주 인재공작대와 닝보(寧波)낙동문화미디어유한회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중국 연변조선족민속문화체험기지 대상을 저장(浙江)성 닝보시에 건설키로 본격 결정을 내렸다고 7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해당 대상은 중국조선족 문화를 선양하고 ‘소비 부축’ 상품 및 봉사의 질을 제고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아 중국조선족 문화의 정수를 널리 홍보하고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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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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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여성도 한국인 ㅡ 이들 위한 대변도 필요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차홍숙 ㅡ 한글로 그녀의 이름은 차홍숙, 국제결혼으로 한국으로 나오기 전엔 중국말 발음으로 그녀의 이름은 처훙수(车红淑)이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영어로 부르면 'Hong Sook Cha(홍숙 차)' 불린다.뭐 율무차, 보리차가 있다더니 홍숙차도 있담? 이렇게 같은 사람의 이름이지만 여러 나라의 말로 부르면 달라진다. 그리고 불리기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표정도, 그 말투도 달...- 사람들
2020.06.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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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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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무릉도원—만천성국가삼림공원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만천성국가삼림공원은 풍경이 수려한 장백산(백두산) 동북부, 가야하 중류에 위치해있으며 중국 국가 3A급 풍경구이다. 풍경구는 백의선녀, 룡귀도를 중심으로 도합 8대 풍경구와 36개 명소로 나뉘어 있는데 ‘수면이 넓고 산이 그윽하며 설경이 아름답고 삼림이 수려한’특점이 있다. 만천성국가삼림공원은 레저, 생태, 민속 등이 일체화된 사계절 종합 관광풍경...-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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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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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