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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림성 56개 민족 공생... 조선족 104만 167명 최다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1.03.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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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길림성은 56개 민족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다민족 지역이다.


소수민족 인구가 218만 5700명으로서 전 성 총인구의 7.96%를 차지, 그중 조선족이 104만 167명으로 가장 많다.


전 성에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첸궈얼로스몽골족자치현(前郭尔罗斯蒙古族自治县), 장백조선족자치현, 이통만족자치현(伊通满族自治县) 등 자치주와 자치현이 있고 33개 민족 향(진)이 있다.


길림성은 또 국경에 위치한 성으로서 10개 육지국경 현(시, 구)을 갖고 있고 국경지역 소수민족 인구가 길림성 국경지역 총인구의 5분의 1을 초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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