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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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 스포츠
- 10938
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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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최신 순위
- 스포츠
- 10938
2015.07.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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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략으로 일궈낸 3점 이상의 가치
- 스포츠
- 10938
2015.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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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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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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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최강 라이벌 연변서 “침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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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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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올해 체육총국과 분리
- 스포츠
- 10939
2015.07.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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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의 향후 거취 연변이냐 수원이냐?
- 스포츠
- 10938
2015.07.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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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1등팀과 꼴찌팀 사이의 실력 차이를 두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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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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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급리그 순위 연변 선두질주, 강서연성 꼴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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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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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1등팀과 꼴찌팀 실력차이 크지 않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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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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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2골 연변 홈장서 2 : 1 강서연성 격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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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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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시즌 야간경기 전부 오후 4시로 변경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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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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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태하 감독의 인격적 매력과 전략체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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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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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진혼곡(鎭魂曲)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6.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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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쟁탈전,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 :0 무승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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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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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이 요즘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단지 여름철이어서만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연변축구 때문이다. 삼복염천과 더불어 끓어 번지는 연변축구의 열기는 연변대지로 하여금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7 라운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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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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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최신 순위
[동포투데이 뉴스] 7월 12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은 홈장에서 올들어 가장 막강한 라이벌팀의 하나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타승해 두 팀 사이의 점수 간격을 9점으로 벌렸으며 슈퍼리그진출을 위한 “녹색등”을 켰다. 아래의 도표는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라운드 최신 순위이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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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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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략으로 일궈낸 3점 이상의 가치
■ 김 민 연변장백산팀이 경기하면 할수록 짜임새 있고도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연변팀에 있어서 이번의 대 하북화하전은 지난 5월 30일 있은 대련아르빈전에 이어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는 관건중의 관건경기었다. 다시 말하면 대 대련아르빈전이 상대를 갑급의 선두주자자리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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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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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동포투데이]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추가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6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후 언론 브리핑에서 안디치(하북화하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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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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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최강 라이벌 연변서 “침몰”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쐐기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9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 초반 하북화하팀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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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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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올해 체육총국과 분리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경화시보’에 따르면 일전 중국축구개혁 만리향가동의식 언론브리핑에서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이사회 집행국 마청쵄(马成全)은 중국축구개혁이 올해 연말내로 완성, 전망컨대 향후 2개월내에 기구개혁후의 새로운 중국축구협회가 정식으로 고고성을 울림과 동시에 중국체육총국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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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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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의 향후 거취 연변이냐 수원이냐?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현재 14골로 중국축구 58“동성” 갑급리그에서 골잡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적 용병 하태균(연변장백산팀 스트라이커)의 이적계약 만기(7월 20일)가 다가옴에 따라 향후 거취가 연변축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 수원삼성에서 뛰던 스트라이커 정대세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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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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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1등팀과 꼴찌팀 사이의 실력 차이를 두고
■ 김 민 지난 4일, 갑급리그 제16라운드 즉 올시즌 제2순환단계의 첫 경기로 연변장백산팀과 강서연성팀 재차 대결했다. 경기결과는 연변팀이 2 : 1로 상대방을 제압하면서 예정된 목적을 달성했다고 할 수 있다. 경기내용과 경기결과를 볼 때 대체적으로 만족할 수 있었고 또한 순위상 연변팀의 뒤를 바싹 추격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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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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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급리그 순위 연변 선두질주, 강서연성 꼴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2015 중국축구 58 “동성” 갑급리그 제16 라운드 경기가 중국내 5개 경기구(7월 5일 귀주지성과 심천우항 경기, 7월 6일 훅호트중우와 무한줘르 경기, 9월 5일, 북경이공과 하북화하 경기)에서 펼쳐졌다. 경기결과 연변장백산팀이 9승 7무 34점으로 갑급리그 선두에서 질주하고 있고 강...-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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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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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1등팀과 꼴찌팀 실력차이 크지 않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연변장백산팀과 강서연성팀과 경기가 있은 뒤 50여명의 보도매체 일군들이 모인 언론 브리핑이 있었다. 브리핑에서 연변장백산팀 박태하 감독은 다음과 같이 경기를 평가하였다. “순위 마지막에 있는 팀과 경기를 했다. 객관적으로 보면 이겨야 되는 상황이다. 여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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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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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2골 연변 홈장서 2 : 1 강서연성 격파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오후 3시,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있는 중국축구 98 “동성” 갑급축구 제16라운드 대 강서연성전에서 연변장백산팀(연변팀)이 2 : 1로 상대방을 꺾으면서 여전히 제1순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연변팀의 이번 홈장은 연속 있은 4개의 홈장 중 두번째의 경기로 된다. 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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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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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시즌 야간경기 전부 오후 4시로 변경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경기구 경기장내 조명시설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장외 조명시설도 부족한 등 원인으로 올시즌 연변장백산팀의 야간경기(밤 7시)를 전부 오후 4시에 진행하기로 변경하였다고 연변구단이 밝혔다. 그 경기들로는 다음과 같다. 7월 12일: 제17라운드 연변팀-하북화하팀(오후 4...-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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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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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태하 감독의 인격적 매력과 전략체계
■ 김 민 올들어 연변프로축구의 분위기가 새롭게 연변인민들속에서 감돌고 있다. 6월 27일,대 청도중능전 때 연길시인민경기장에는 거의 빈자리가 없이 관중들로 빼곡했다. 연변축구구락부 관변측의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더라도 이날의 관중은 3만여명(70세 이상 노인은 무료입장이기에 정확한 통계는 불가능)이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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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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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진혼곡(鎭魂曲)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진혼곡, 진혼미사곡으로도 불린다. 옛날부터 가톨릭 교회에서 그레고리오 성가로 불리웠다. 17세기 트렌토공의회의 결정에 따라 장례 예식음악으로 확정되였다. 이후 독창·합창·관현악으로 이뤄 진 대규모 연주용 작품으로 발전했다. 그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6.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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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쟁탈전,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 :0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제 15 라운드 대 청도중능팀 전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90분간의 격전끝에 상대방과 0 : 0 무승부를 기록, 올시즌 들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한 동시에 8승 7무로 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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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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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이 요즘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단지 여름철이어서만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연변축구 때문이다. 삼복염천과 더불어 끓어 번지는 연변축구의 열기는 연변대지로 하여금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7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갑급권의 “광저우헝다”라 불릴 수 있는 초호화군단 하북화하를 3 : 0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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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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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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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최신 순위
[동포투데이 뉴스] 7월 12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은 홈장에서 올들어 가장 막강한 라이벌팀의 하나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타승해 두 팀 사이의 점수 간격을 9점으로 벌렸으며 슈퍼리그진출을 위한 “녹색등”을 켰다. 아래의 도표는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라운드 최신 순위이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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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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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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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략으로 일궈낸 3점 이상의 가치
■ 김 민 연변장백산팀이 경기하면 할수록 짜임새 있고도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연변팀에 있어서 이번의 대 하북화하전은 지난 5월 30일 있은 대련아르빈전에 이어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는 관건중의 관건경기었다. 다시 말하면 대 대련아르빈전이 상대를 갑급의 선두주자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르는 경기였다면 이번 하북화하전은 자기 자신이 “갑급의 제왕”임을 확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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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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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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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동포투데이]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추가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6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후 언론 브리핑에서 안디치(하북화하팀)감독은 "연변팀 승리를 축하한다. 연변팀은 특히 후반전에 아주 잘 찼다. 우리의 상대 연변은 훌륭한 팀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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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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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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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2골!! 최강 라이벌 연변서 “침몰”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1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17라운드 홈장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흑진주”스티브의 2골과 13번 김파의 쐐기골에 힘입어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강호 하북화하팀을 3 : 0으로 격파하며 두 팀사이의 점수 간격을 9점(하북 1경기 적게 치렀음)으로 벌려 놓았다. 경기 초반 하북화하팀은 얼마전 한국 전북현대로부터 거금을 들여 영입해 온 7번 에드 선수를 톱으로 연변팀을 강하게 몰아 붙였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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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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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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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올해 체육총국과 분리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경화시보’에 따르면 일전 중국축구개혁 만리향가동의식 언론브리핑에서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이사회 집행국 마청쵄(马成全)은 중국축구개혁이 올해 연말내로 완성, 전망컨대 향후 2개월내에 기구개혁후의 새로운 중국축구협회가 정식으로 고고성을 울림과 동시에 중국체육총국과 분리되어 독립하게 된다고 밝혔다. 브리핑에서 마청쵄은 중국프로축구의 넓은 환경을 언급하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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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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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9
2015.07.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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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의 향후 거취 연변이냐 수원이냐?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현재 14골로 중국축구 58“동성” 갑급리그에서 골잡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적 용병 하태균(연변장백산팀 스트라이커)의 이적계약 만기(7월 20일)가 다가옴에 따라 향후 거취가 연변축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 수원삼성에서 뛰던 스트라이커 정대세의 일본행이 확실시됨에 따라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수원삼성으로서는 정대세가 앞당겨 팀을 떠나게 될 경...- 스포츠
- 10938
2015.07.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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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7.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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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1등팀과 꼴찌팀 사이의 실력 차이를 두고
■ 김 민 지난 4일, 갑급리그 제16라운드 즉 올시즌 제2순환단계의 첫 경기로 연변장백산팀과 강서연성팀 재차 대결했다. 경기결과는 연변팀이 2 : 1로 상대방을 제압하면서 예정된 목적을 달성했다고 할 수 있다. 경기내용과 경기결과를 볼 때 대체적으로 만족할 수 있었고 또한 순위상 연변팀의 뒤를 바싹 추격해 오던 청도중능이 다른 경기구에서 할빈의등과 1 : 1로 무승부(하북화하는 9월 5일에 보충경기를 진행)를 기...- 스포츠
- 10938
2015.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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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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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급리그 순위 연변 선두질주, 강서연성 꼴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2015 중국축구 58 “동성” 갑급리그 제16 라운드 경기가 중국내 5개 경기구(7월 5일 귀주지성과 심천우항 경기, 7월 6일 훅호트중우와 무한줘르 경기, 9월 5일, 북경이공과 하북화하 경기)에서 펼쳐졌다. 경기결과 연변장백산팀이 9승 7무 34점으로 갑급리그 선두에서 질주하고 있고 강서연성이 2승 5무 9패 11점으로 갑급리그 꼴지에 머물러 있다. 아래는 7월 4일까지의 갑급리그 순위이...- 스포츠
- 10938
2015.07.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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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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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1등팀과 꼴찌팀 실력차이 크지 않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연변장백산팀과 강서연성팀과 경기가 있은 뒤 50여명의 보도매체 일군들이 모인 언론 브리핑이 있었다. 브리핑에서 연변장백산팀 박태하 감독은 다음과 같이 경기를 평가하였다. “순위 마지막에 있는 팀과 경기를 했다. 객관적으로 보면 이겨야 되는 상황이다. 여러번 얘기했듯이 1위부터 16위까지는 실력 차이가 크지 않다. 그래서 더욱 준비하라고 얘기했다. 전반전에 최...- 스포츠
- 10938
2015.07.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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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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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2골 연변 홈장서 2 : 1 강서연성 격파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오후 3시,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있는 중국축구 98 “동성” 갑급축구 제16라운드 대 강서연성전에서 연변장백산팀(연변팀)이 2 : 1로 상대방을 꺾으면서 여전히 제1순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연변팀의 이번 홈장은 연속 있은 4개의 홈장 중 두번째의 경기로 된다. 이 날 연변팀은 하태균, 찰튼, 스티브 이 3명의 외적용병을 전부 출장시키면서 제2순환 단계의 첫승을 노렸다. ...- 스포츠
- 10938
2015.07.04 21:46
- 스포츠
- 10938
2015.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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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시즌 야간경기 전부 오후 4시로 변경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경기구 경기장내 조명시설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장외 조명시설도 부족한 등 원인으로 올시즌 연변장백산팀의 야간경기(밤 7시)를 전부 오후 4시에 진행하기로 변경하였다고 연변구단이 밝혔다. 그 경기들로는 다음과 같다. 7월 12일: 제17라운드 연변팀-하북화하팀(오후 4시) 7월 18일: 제18라운드 연변팀-귀주지성팀(오후 4시) 8월 2일: 제20라운드 연변팀-북경이공팀(오후 4...- 스포츠
- 10938
2015.07.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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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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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태하 감독의 인격적 매력과 전략체계
■ 김 민 올들어 연변프로축구의 분위기가 새롭게 연변인민들속에서 감돌고 있다. 6월 27일,대 청도중능전 때 연길시인민경기장에는 거의 빈자리가 없이 관중들로 빼곡했다. 연변축구구락부 관변측의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더라도 이날의 관중은 3만여명(70세 이상 노인은 무료입장이기에 정확한 통계는 불가능)이며 이는 16년 이래 최고봉이라 한다. 특히 요즘 연변은 축구로 인한 축제의 분위기이며 이 분위기는 결코 ...- 스포츠
- 10938
2015.06.29 11:07
- 스포츠
- 10938
2015.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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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진혼곡(鎭魂曲)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진혼곡, 진혼미사곡으로도 불린다. 옛날부터 가톨릭 교회에서 그레고리오 성가로 불리웠다. 17세기 트렌토공의회의 결정에 따라 장례 예식음악으로 확정되였다. 이후 독창·합창·관현악으로 이뤄 진 대규모 연주용 작품으로 발전했다. 그후 미사 음악 쟝르는 쇠퇴했지만 진혼곡은 죽음이라는 주제의 심각성과 특유의 랑만성으로 인해 많은 작곡가들...-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6.29 10:2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6.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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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쟁탈전,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 :0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제 15 라운드 대 청도중능팀 전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90분간의 격전끝에 상대방과 0 : 0 무승부를 기록, 올시즌 들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한 동시에 8승 7무로 갑급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3만여명의 관중이 빼곡히 둘러 앉은 가운데 진행된 경기에서 연...- 스포츠
- 10938
2015.06.28 09:21
- 스포츠
- 10938
2015.06.28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