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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루 새 11% 폭락… 2022년 이후 최대 낙폭

  • 화영 기자
  • 입력 2026.03.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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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포커스]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11% 넘게 급락하며 2022년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의 원유 수송이 일부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1.32달러(11.9%) 떨어진 배럴당 83.45달러에 마감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1.16달러(11.28%) 하락한 배럴당 87.80달러를 기록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미국 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을 지원해 일부 물량이 다시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시장 분석가들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라며,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기성 매수세가 빠르게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급등했던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조정받으면서, 향후 중동 해상 물류 정상화 여부가 국제유가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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