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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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달간 사랑한 그녀는 조카였다”…40대 남성의 황당한 ‘가짜 연애 사기극’
- 국제
- 동아시아
2025.11.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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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스마트폰 사라진다?” 머스크, AI가 바꿀 미래 예측
- 10913
- 10916
2025.11.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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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일본 국적 화교의 고민
-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10.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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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500만 명 몰린 중국, 여전히 ‘30년 전 여행’의 불편함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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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의 밤, 왕훙챵(网红墙)에 흐르는 빛과 열기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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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① | 민족의 성산에서 천지를 마주하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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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하얼빈 여름밤 적신 조선족 장단과 춤사위
- 국제
- 동아시아
2025.08.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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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국제
- 동아시아
2025.08.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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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사람도 노래였다”… 스타들이 만난 조선족의 숨결
- 국제
- 동아시아
2025.07.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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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대신 공감으로, 해협을 건너는 민간 교류의 힘
- 국제
- 동아시아
2025.06.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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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했던 美 젊은층, 관세 정책에 분노하며 등 돌려
- 국제
- 미주
2025.05.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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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SKT 해킹 악용한 '유심 교체' 스미싱 주의보 발령
- 10913
- 사회
2025.05.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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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기승... 경찰 "50대 이상 기관 사칭 사기 주의보"
- 10913
- 사회
2025.04.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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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ES, 中 자동차 ‘기술 잔치’ 현장으로… “이젠 차이나 모터쇼”
- 국제
- 미주
2025.04.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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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SU7 사망 사고 후폭풍… 유족 SNS 글 삭제, 주가는 '급락'
- 국제
- 동아시아
2025.04.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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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달간 사랑한 그녀는 조카였다”…40대 남성의 황당한 ‘가짜 연애 사기극’
[동포투데이]“열 달 동안 연애했는데 아직 한 번도 얼굴을 못 봤습니다. 혹시 저, 여자친구한테 속은 걸까요?” 한겨울, 산시(山西)성 윈청(运城)시 완룽현(万荣县) 농촌의 한 파출소. 중년 남성 A씨(가명)가 불안한 표정으로 경찰서 문을 두드렸다. 그는 ‘온라인으로 사귄 여자친구’가 최근 연락을 끊었다며 “혹시 사기...- 국제
- 동아시아
2025.11.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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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스마트폰 사라진다?” 머스크, AI가 바꿀 미래 예측
[동포투데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스마트폰과 앱의 미래에 대해 대담한 전망을 내놓았다. 최근 미국 유명 팟캐스트 진행자 조 로건과의 인터뷰에서 머스크는 “앞으로 5~6년 안에 사람들이 소비하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인공지능(AI)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어 “지금 우리가 쓰는 스...-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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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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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일본 국적 화교의 고민
[동포투데이] 도쿄 이케부쿠로의 한 중식당. 손님들의 웃음소리와 중국어 주문 외침이 뒤섞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그 이면에는 고민과 불안이 숨어 있다. 일본 국적을 가진 일부 화교들은 식탁 위의 마파두부를 맛보면서도, 이 맛을 고국으로 가져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일본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면...-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10.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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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500만 명 몰린 중국, 여전히 ‘30년 전 여행’의 불편함
[동포투데이] “중국은 편리하다면서요? 그런데 왜 증명사진 한 장이 이렇게 어렵죠?” 이탈리아 관광객 다니엘레는 베이징 호텔 프런트에서 2인치 사진을 요구받고 멍해졌다. 여권용 사진은 이미 가져왔지만, 중국의 ‘2인치 사진(49×35mm)’은 세계 대부분 국가의 ‘2×2인치’와 규격이 달랐다. 이 ‘밀리미터 단위의 차이’...- 국제
- 동아시아
2025.10.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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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의 밤, 왕훙챵(网红墙)에 흐르는 빛과 열기
[동포투데이] 지린성 연길의 밤은 조용하고 냉랭할 것이라는 북방 도시에 대한 통념을 단숨에 뒤집는다. 해가 지면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고, 맛있는 음식 냄새가 공기를 데운다. 그 중심에는 연길의 대표적인 명소로 떠오른 ‘왕훙챵(网红墙)’이 있다. 이름 그대로 ‘왕훙(网红, 인터넷 셀럽)’들이 찾는 거리형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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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① | 민족의 성산에서 천지를 마주하다
[동포투데이] 2025년 9월 26일 아침, 백두산 자락은 맑은 하늘 아래 싸늘한 기운으로 뒤덮여 있었다. 정상에 오르는 길목에는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카메라를 든 한국인 청년들, 러시아와 몽골에서 온 관광객들까지, 백두산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였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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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하얼빈 여름밤 적신 조선족 장단과 춤사위
[동포투데이] 16일 저녁, 하얼빈 군리 외탄습지공원에 들어서자 북과 장구의 울림이 강바람을 타고 흘러왔다. 흥겨운 리듬이 공원에 퍼지자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무대 앞으로 모여들었다. 무대 위,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무용수들이 긴 물소매를 휘날리며 춤사위를 펼쳤...- 국제
- 동아시아
2025.08.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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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동포투데이] 8월 17일 오전 10시, 연길 아리랑 축구광장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향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전통 북춤과 노래가 울려 퍼지자 축제의 막이 오르고, 시민들과 관광객은 삼삼오오 모여 휴대폰을 꺼내 들며 열띤 분위기를 기록했다. 무대 한편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송월 씨가 직접 배추를 ...- 국제
- 동아시아
2025.08.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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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사람도 노래였다”… 스타들이 만난 조선족의 숨결
[동포투데이] 깊은 여름 햇살이 살짝 누그러진 7월 중순, 중국 동북 변방의 도시 연길이 낯익은 얼굴들로 들썩였다. 드라마와 영화로 익숙한 배우 당국강(唐国强), 허문광(许文广), 두욱동(杜旭东)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조선족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자 이곳을 찾은 것이다. 길...- 국제
- 동아시아
2025.07.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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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대신 공감으로, 해협을 건너는 민간 교류의 힘
[동포투데이] “대만인의 조상은 취안저우(泉州)에서 건너갔다니까요.” 체육관을 운영한다고 해서 관장(館長)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대만의 인기 인플루언서 천즈한(陳之漢)의 카메라 앞에서 푸젠성 취안저우의 한 노인이 던진 이 한마디가, 수많은 대만 청년들의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켰다. 낯설지만 익숙한 말...- 국제
- 동아시아
2025.06.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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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했던 美 젊은층, 관세 정책에 분노하며 등 돌려
[동포투데이] 2024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을 견인한 젊은 유권자들이 집권 100일 만에 공화당에 등을 돌리고 있다. 중국을 겨냥한 강경 통상 정책이 저렴한 중국산 제품에 의존해온 미국 청년층의 생활을 뒤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국제
- 미주
2025.05.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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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SKT 해킹 악용한 '유심 교체' 스미싱 주의보 발령
[동포투데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을 악용한 '유심교체' 관련 악성 스팸 문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꾼들은 유심 교체 안내, 도착 알림, 유심 보호서비스 가입 등을 미끼로 악성 링크(URL)가 포함된 문자를 무차...- 10913
- 사회
2025.05.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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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기승... 경찰 "50대 이상 기관 사칭 사기 주의보"
[동포투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5년 들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전년 대비 급증하며 특히 50대 이상을 노린 기관 사칭형 사기가 두드러진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3월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5,8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총 피해액은 3,116억 원으로 120% 급등했다. 건당 피해액도 530만 원...- 10913
- 사회
2025.04.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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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ES, 中 자동차 ‘기술 잔치’ 현장으로… “이젠 차이나 모터쇼”
[동포투데이]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에서 미국 기자 패트릭 조지의 손에서 휴대폰 카메라가 멈추지 않았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크(Zeekr)의 '001 FR' 모델 시승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자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기능에 매료된 그는 "이건 기술이 아니라 마법"이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옆에 있던 동료 ...- 국제
- 미주
2025.04.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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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SU7 사망 사고 후폭풍… 유족 SNS 글 삭제, 주가는 '급락'
[동포투데이] 최근 샤오미 SU7 고속도로 폭발 사고로 3명이 사망한 사건이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사고 희생자 어머니 왕 여사와 희생자 남자친구가 관련 내용을 삭제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4월 3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왕 여사의 공식 웨이보에서 사고와 ...- 국제
- 동아시아
2025.04.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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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달간 사랑한 그녀는 조카였다”…40대 남성의 황당한 ‘가짜 연애 사기극’
[동포투데이]“열 달 동안 연애했는데 아직 한 번도 얼굴을 못 봤습니다. 혹시 저, 여자친구한테 속은 걸까요?” 한겨울, 산시(山西)성 윈청(运城)시 완룽현(万荣县) 농촌의 한 파출소. 중년 남성 A씨(가명)가 불안한 표정으로 경찰서 문을 두드렸다. 그는 ‘온라인으로 사귄 여자친구’가 최근 연락을 끊었다며 “혹시 사기당한 건 아닌지 상담을 받고 싶다”고 호소했다. 경찰이 그의 휴대전화 속 메시지와 송금 내역을 ...- 국제
- 동아시아
2025.11.04 13:12
- 국제
- 동아시아
2025.11.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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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스마트폰 사라진다?” 머스크, AI가 바꿀 미래 예측
[동포투데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스마트폰과 앱의 미래에 대해 대담한 전망을 내놓았다. 최근 미국 유명 팟캐스트 진행자 조 로건과의 인터뷰에서 머스크는 “앞으로 5~6년 안에 사람들이 소비하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인공지능(AI)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어 “지금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은 곧 사라질 수 있다”며, 기존 휴대폰은 AI 추론을 수행하는 ‘엣지 노드(edge node)’로 진화할 것이...- 10913
- 10916
2025.11.02 12:46
- 10913
- 10916
2025.11.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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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일본 국적 화교의 고민
[동포투데이] 도쿄 이케부쿠로의 한 중식당. 손님들의 웃음소리와 중국어 주문 외침이 뒤섞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그 이면에는 고민과 불안이 숨어 있다. 일본 국적을 가진 일부 화교들은 식탁 위의 마파두부를 맛보면서도, 이 맛을 고국으로 가져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일본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일본 여권을 가진 화교 일부는 몰래 마음속으로 묻는다. “다시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중...-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10.28 20:05
-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10.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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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500만 명 몰린 중국, 여전히 ‘30년 전 여행’의 불편함
[동포투데이] “중국은 편리하다면서요? 그런데 왜 증명사진 한 장이 이렇게 어렵죠?” 이탈리아 관광객 다니엘레는 베이징 호텔 프런트에서 2인치 사진을 요구받고 멍해졌다. 여권용 사진은 이미 가져왔지만, 중국의 ‘2인치 사진(49×35mm)’은 세계 대부분 국가의 ‘2×2인치’와 규격이 달랐다. 이 ‘밀리미터 단위의 차이’는 요즘 중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자들이 겪는 불편의 상징이 됐다. 최근 중국 정부의 무비자 정책...- 국제
- 동아시아
2025.10.09 14:18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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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의 밤, 왕훙챵(网红墙)에 흐르는 빛과 열기
[동포투데이] 지린성 연길의 밤은 조용하고 냉랭할 것이라는 북방 도시에 대한 통념을 단숨에 뒤집는다. 해가 지면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고, 맛있는 음식 냄새가 공기를 데운다. 그 중심에는 연길의 대표적인 명소로 떠오른 ‘왕훙챵(网红墙)’이 있다. 이름 그대로 ‘왕훙(网红, 인터넷 셀럽)’들이 찾는 거리형 명소로, 연길의 밤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곳이다. 왕훙챵의 네온사인은 한글과 한자가 뒤섞인...-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1:15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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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① | 민족의 성산에서 천지를 마주하다
[동포투데이] 2025년 9월 26일 아침, 백두산 자락은 맑은 하늘 아래 싸늘한 기운으로 뒤덮여 있었다. 정상에 오르는 길목에는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카메라를 든 한국인 청년들, 러시아와 몽골에서 온 관광객들까지, 백두산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였다. 긴 오르막을 지나 마침내 천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거대한 화산호는 잔잔하면서도 위엄 있게 자리 잡고 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0:2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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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하얼빈 여름밤 적신 조선족 장단과 춤사위
[동포투데이] 16일 저녁, 하얼빈 군리 외탄습지공원에 들어서자 북과 장구의 울림이 강바람을 타고 흘러왔다. 흥겨운 리듬이 공원에 퍼지자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무대 앞으로 모여들었다. 무대 위,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무용수들이 긴 물소매를 휘날리며 춤사위를 펼쳤다. 붉은 치마와 흰 저고리 자락이 원을 그리며 흘러가자 어린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환호했다. “이런 춤은...- 국제
- 동아시아
2025.08.20 21:47
- 국제
- 동아시아
2025.08.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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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동포투데이] 8월 17일 오전 10시, 연길 아리랑 축구광장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향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전통 북춤과 노래가 울려 퍼지자 축제의 막이 오르고, 시민들과 관광객은 삼삼오오 모여 휴대폰을 꺼내 들며 열띤 분위기를 기록했다. 무대 한편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송월 씨가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 조선족 김치 담그기 시연을 선보였다. 현장에 모인 사람들은 숨죽여 과정을 지켜보...- 국제
- 동아시아
2025.08.18 13:33
- 국제
- 동아시아
2025.08.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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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사람도 노래였다”… 스타들이 만난 조선족의 숨결
[동포투데이] 깊은 여름 햇살이 살짝 누그러진 7월 중순, 중국 동북 변방의 도시 연길이 낯익은 얼굴들로 들썩였다. 드라마와 영화로 익숙한 배우 당국강(唐国强), 허문광(许文广), 두욱동(杜旭东)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조선족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자 이곳을 찾은 것이다. 길림성 문화관광청이 기획한 미니 예능 '량월과 함께하는 길림 여행(亮月带你玩·爱上吉林)'촬영을 위해서였다....- 국제
- 동아시아
2025.07.14 19:42
- 국제
- 동아시아
2025.07.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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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대신 공감으로, 해협을 건너는 민간 교류의 힘
[동포투데이] “대만인의 조상은 취안저우(泉州)에서 건너갔다니까요.” 체육관을 운영한다고 해서 관장(館長)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대만의 인기 인플루언서 천즈한(陳之漢)의 카메라 앞에서 푸젠성 취안저우의 한 노인이 던진 이 한마디가, 수많은 대만 청년들의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켰다. 낯설지만 익숙한 말씨, 웃으며 꽃장식을 내어주는 노인의 손길, 그리고 화면 너머로 이어지는 공감. 해협을 사이에 두고 떨어진...- 국제
- 동아시아
2025.06.25 21:40
- 국제
- 동아시아
2025.06.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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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했던 美 젊은층, 관세 정책에 분노하며 등 돌려
[동포투데이] 2024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을 견인한 젊은 유권자들이 집권 100일 만에 공화당에 등을 돌리고 있다. 중국을 겨냥한 강경 통상 정책이 저렴한 중국산 제품에 의존해온 미국 청년층의 생활을 뒤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쉬인(Shein), 테무(Temu)와 동영상 앱 틱톡(TikTok...- 국제
- 미주
2025.05.05 12:17
- 국제
- 미주
2025.05.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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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SKT 해킹 악용한 '유심 교체' 스미싱 주의보 발령
[동포투데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을 악용한 '유심교체' 관련 악성 스팸 문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꾼들은 유심 교체 안내, 도착 알림, 유심 보호서비스 가입 등을 미끼로 악성 링크(URL)가 포함된 문자를 무차별 발송 중이며, 이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및 금융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 10913
- 사회
2025.05.02 21:17
- 10913
- 사회
2025.05.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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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기승... 경찰 "50대 이상 기관 사칭 사기 주의보"
[동포투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5년 들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전년 대비 급증하며 특히 50대 이상을 노린 기관 사칭형 사기가 두드러진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3월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5,8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총 피해액은 3,116억 원으로 120% 급등했다. 건당 피해액도 530만 원으로 약 2배 뛰며 범죄 조직의 정교화가 확인됐다. 범죄자들은 금융기관·공공기관을 사칭...- 10913
- 사회
2025.04.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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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5.04.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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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ES, 中 자동차 ‘기술 잔치’ 현장으로… “이젠 차이나 모터쇼”
[동포투데이]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에서 미국 기자 패트릭 조지의 손에서 휴대폰 카메라가 멈추지 않았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크(Zeekr)의 '001 FR' 모델 시승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자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기능에 매료된 그는 "이건 기술이 아니라 마법"이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옆에 있던 동료 기자의 "중국에선 이미 기본 기능인데"라는 핀잔에도 그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2025년 세계 최대 전자제품...- 국제
- 미주
2025.04.19 13:15
- 국제
- 미주
2025.04.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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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SU7 사망 사고 후폭풍… 유족 SNS 글 삭제, 주가는 '급락'
[동포투데이] 최근 샤오미 SU7 고속도로 폭발 사고로 3명이 사망한 사건이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사고 희생자 어머니 왕 여사와 희생자 남자친구가 관련 내용을 삭제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4월 3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왕 여사의 공식 웨이보에서 사고와 관련된 모든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다. 앞서 그녀는 SU7 폭발 사고 경위와 딸 관련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 국제
- 동아시아
2025.04.03 16:01
- 국제
- 동아시아
2025.04.03 1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