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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성악가 임향숙, 2025년 ‘시대의 품격’ 문예자원봉사자 선정
[동포투데이] 연변의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任香淑·연변가무단 1급 배우)이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中国文联)가 주관한 2025년도 ‘시대의 품격(时代风尚)’ 문예자원봉사자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정된 20명 중 동북 3성에서는 유일한 수상자다.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해온 그의 오랜 문화 봉사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다. 임향숙은 “문예는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문화의 온기를 전해...-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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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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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대중 관세, 반드시 시행할 필요 없다” — 미 재무장관 베센트 발언에 담긴 ‘신호’
[동포투데이] 미국 정부가 ‘관세 압박 카드’를 다시 꺼내 들며 중국을 흔들려는 가운데, 워싱턴 내부에서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0% 추가 관세가 반드시 시행될 필요는 없다”고 밝히며, 양국 간 갈등 국면이 완화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베센트 장관은 13일(현지시각)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양국 관계는 여전히 안정적이며, 대화 채널도 복원...-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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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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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 성장의 원동력” — 2025년 노벨 경제학상, 모키르·아지옹·호위트 3인 공동 수상
[동포투데이] 2025년 노벨 경제학상이 ‘혁신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의 원리’를 규명한 세 명의 경제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3일(현지시각) 올해 노벨 경제학상(정식 명칭: 스웨덴 중앙은행 알프레드 노벨 기념 경제학상) 수상자로 조엘 모키르(Joel Mokyr), 필리프 아지옹(Philippe Aghion), 피터 호위트(Peter Howitt)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왕립과학원은 “이들의 연구는 기술혁신이 어떻게 장...-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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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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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1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100% 추가 관세 부과”… 미·중 무역전쟁 다시 격화
[동포투데이]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다. 이번 조치는 중국이 최근 희토류(稀土類) 수출을 제한한 데 대한 보복 성격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중국이 미국에 희토류 수출을 제한한 조치는 전례 없...-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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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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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숙원 올해도 무산” — 노벨평화상, 베네수엘라 마차도 수상
[동포투데이] 2025년 10월 10일, 오슬로에서 발표된 노벨평화상은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María Corina Machado)에게 돌아갔다. 반면 수개월간 ‘수상설’이 돌던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끝내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해 평화상은 유럽 언론이 “역대 가장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노벨상”이라 부를 정도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BBC와 가디언을 비롯한 100여 개 언론이 현장 생중계를 진행했...-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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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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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
[동포투데이] 스웨덴 스톡홀름 현지시각 9일 오후 1시(한국시각 오후 7시), 스웨덴 한림원이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László Krasznahorkai)를 발표했다. 한림원은 선정 이유로 “종말의 두려움 속에서도, 예언적 통찰과 강렬한 언어로 예술의 힘을 새롭게 증명했다”는 점을 꼽았다. 1954년 헝가리에서 태어난 크러스너호르커이는 유럽 현대문학의 거장으로 꼽...-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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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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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유기골격체(MOF)’ 연구 선구자 3인, 2025 노벨화학상 수상
[동포투데이]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8일(현지시각)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일본 교토대의 스스무 기타가와, 호주 멜버른대의 리처드 롭슨, 미국 UC버클리의 오마르 야기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세 과학자는 “금속유기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 분야의 개척적 연구와 응용 가능성 확립”이라는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왕립과학원은 성명에서 “세 연구자는 금속 이온과 유기...-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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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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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노벨 물리학상, ‘거시적 양자 터널링’ 입증한 세 과학자에게
[동포투데이]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7일(현지시각) 202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클라크(John Clarke), 미셸 H. 드보로에(Michel H. Devoret), 존 M. 마티니스(John M. Martinis) 세 과학자를 공동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왕립과학원은 이들이 “전기회로에서 거시적 양자역학의 터널링 현상과 에너지의 양자화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이번 연구는 양자 세계의 신비한 특성이 손...-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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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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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노벨 생리의학상, 브룬코·램스델·사카구치 공동 수상
[동포투데이] 스웨덴 스톡홀름 —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메리 이. 브룬코(Mary E. Brunkow), 프레드 램스델(Fred Ramsdell), 일본의 사카구치 시몬(Shimon Sakaguchi) 교수를 공동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들이 수행한 ‘말초 면역 관용(peripheral immune tolerance)’에 관한 발견이 인체 면역...-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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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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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세 나라가 보인다”…훈춘 방천, ‘국경의 마을’에 몰려든 연휴 관광객
[동포투데이] 중국 지린성 훈춘시(珲春市)의 방천(防川) 풍경구가 올 추석과 국경절이 겹친 ‘쌍절(雙節)’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9월 말 개통된 선양~백두산을 잇는 선백(沈白) 고속철도와 국경관광도로 G331 개방 이후 처음 맞는 장기 연휴다. 10월 4일, 방천 풍경구에는 ‘한눈에 세 나라를 본다(一眼望三国)’는 독특한 명소를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중국·러시아...-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2:32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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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위원회 경고… 트럼프, 美 과학 패권 중국에 내줄 판”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과학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갉아먹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스웨덴 노벨상 심사기관 고위 인사는 트럼프가 연구비를 대거 삭감하고 학문 자유를 제약하는 정책으로 미국의 ‘과학 강국’ 지위를 스스로 허물고 있다고 직격했다. 프랑스 AFP 통신은 2일(현지 시각) 보도에서, 노벨 물리학·화학·경제학상을 주관하는 스웨덴 왕립과학원 한스 엘레그렌 사무총장이 “제2...-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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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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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무비자 입국 둘러싼 갈등 격화…반중 시위·위협 글까지 확산
[동포투데이] 한국 정부가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회 전반에서 반중 정서가 격화되며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치였지만 오히려 반중 시위와 혐오 표현, 온라인 위협 글까지 등장하면서 정책 효과는커녕 사회 불안만 키우는 모양새다. 관광 활성화 정책, 반중 집회로 얼룩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중국인 3인 이상 단체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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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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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CEO “중국 전기차, 기술·가격·품질 모두 압도… 美 기업 경쟁력 한계 직면”
[동포투데이] 미국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전환 과정에서 중국 기업과의 경쟁력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2위 완성차 업체 포드(Ford)의 짐 팔리(Jim Farley)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테슬라와 GM, 포드조차 중국 전기차 기업에 비해 실질적 경쟁자가 되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구조 변화의 현실을 인정했다. 팔리는 9월 30일(현지시각) 공개된 Decoder with Nilay Patel 인터...-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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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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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중국 국경절 축하…“러중 관계 사상 최고 수준, 다극화 세계 질서 견인”
[동포투데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6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 발표를 인용해 “최근 톈진과 베이징에서 열린 양국 정상 간의 포괄적이고 건설적인 회담이 러중 관계의 긴밀함을 잘 보여준다”며 “회담에서 도출된 합의가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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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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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더십의 붕괴, 서방 세계의 재편 직면
[동포투데이] “미국은 이미 세계를 이끌 자격을 잃었다.” 이는 국제사회에서 점점 더 널리 퍼지는 공감대가 되고 있다. 제80차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시간 가까이 연설했지만, 회의장은 썰렁한 분위기 속에 간헐적인 박수만 이어졌다. 과거 미국이 목소리를 높이면 세계가 호응하던 장면과는 대조적이다. 이 모습은 미국 리더십의 붕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가 지속되면서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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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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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성악가 임향숙, 2025년 ‘시대의 품격’ 문예자원봉사자 선정
[동포투데이] 연변의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任香淑·연변가무단 1급 배우)이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中国文联)가 주관한 2025년도 ‘시대의 품격(时代风尚)’ 문예자원봉사자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정된 20명 중 동북 3성에서는 유일한 수상자다.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해온 그의 오랜 문화 봉사 활동이 인정받...-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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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 성장의 원동력” — 2025년 노벨 경제학상, 모키르·아지옹·호위트 3인 공동 수상
[동포투데이] 2025년 노벨 경제학상이 ‘혁신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의 원리’를 규명한 세 명의 경제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3일(현지시각) 올해 노벨 경제학상(정식 명칭: 스웨덴 중앙은행 알프레드 노벨 기념 경제학상) 수상자로 조엘 모키르(Joel Mokyr), 필리프 아지옹(Philippe Aghion), 피...-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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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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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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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6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 발표를 인용해 “최근 톈진과 베이징에서 열린 양...-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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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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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더십의 붕괴, 서방 세계의 재편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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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