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6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 발표를 인용해 “최근 톈진과 베이징에서 열린 양국 정상 간의 포괄적이고 건설적인 회담이 러중 관계의 긴밀함을 잘 보여준다”며 “회담에서 도출된 합의가 새로운 공동 프로젝트의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협력은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할 뿐 아니라, 다극화 세계 질서 구축을 힘 있게 추진하는 데에도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중국이 사회·경제 및 과학기술 발전의 길을 확고히 걸어가며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차원의 도전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중국 인민 모두의 행복과 번영을 기원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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