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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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스마트폰 부품 부족이 시장에 불확실성을 가져오고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중국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8010만대로 집계됐다. 1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보(Vivo)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분기 출하량이 1,800만 대를 기록하여 모든 휴대폰 제조업체 중 선두를 차지했다. 오포(Oppo)는 연간 15%의 성장률로 약 1,70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다. 오포는 2021년 3분기에 출시 주기를 늦추고 특히 ColorOS 영역에서 OnePlus와의 통합을 심화했다. 아너(Honor)의 3분기 출하량은 칩 부품 공급 회복과 제품 포트폴리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1,400만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샤오미는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감소한 약 1100만대를 기록했다.애플은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부품 부족으로 3분기 출하량은 1000만대에 그쳤다. 보고서는 상위 5개 휴대폰 제조사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86%를 차지했는데, 이는 2020년의 85%와 비교된다고 밝혔다. 시장경쟁이 더욱 격화되면서 향후 분기에는 성장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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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美 총기폭력 통제 불능, 올들어 1만 7000명 이상 사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총기 폭력이란 고질병이 미국 사회를 괴롭힌지 오래되지만 코로나19가 미국에서 발생한 이후 더욱 거세지고 있다. 2020년 미국 전역에서 2만 명 가까이 비자발적 총기폭력으로 숨지는 ‘가장 치명적인 해’가 됐다. 올해 역시 지난 10월3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에서 비자발적 총기폭력으로 숨진 사람은 1만7000명을 추월했다. 31일 미 언론에 따르면 올해는 2020년을 넘어 미국 20년 만에 총기 강력 범죄가 가장 심각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한동안 미국 각지의 총기 난사사건이 빈번하게 보도되었다. 그 차가운 사상자 숫자 뒤에는 한 명, 또 한 명의 생명이 떠나갔으며 한 가정 또 한 가정의 파탄이 초래됐다. 미국 총기 폭력 기록물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10월 30일 현재 미국에서 비 자율적 총기 폭력으로 사망한 사람은 이미 1만 7000명을 넘어섰고 586건의 대규모 총격이 발생했다. 총기폭력에 희생된 미성년자 갈수록 늘어 2020년을 넘어 2021년은 미국 20년 만에 총기 강력범죄가 가장 심각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 뼈아픈 것은 총기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미성년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지난 10월 30일 현재 18세 이하 미성년자 1253명이 총기폭력으로 사망하고 3472명이 총기 폭력으로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구 흉터 드러나면서 미국 사회 악순환 지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총기 강력범죄가 온역 수준으로 창궐했다고 시인한 바 있다. 주목할 점은 잦은 총기 난사와 함께 미국 사회문제의 새로운 흉터가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미국 사회는 빈부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사회 분열이 심화되고 소외된 일부 집단은 심리적 상실감이 폭력으로 치닫게 된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래로 인종 간 충돌이 격화되면서 수많은 총기 난사사건들은 인종주의적 성향이 뚜렷했다. 여기에 따른 경기 침체와 생존 스트레스도 강력범죄 급증으로 직결됐다. 미국의 총기 소유 자유는 사회폭력을 조장하고 폭력은 총기 생산과 판매를 부추긴다. 이런 악순환에 미국 사회는 더 깊이 빠져들고 있다. 총기폭력 통제 불능 미국 정치의 무력화 부각 미국 내에서 총기 보유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옴에도 미국은 수년째 총기 규제와 관련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미국의 총기 제조, 매매와 사용은 이미 방대한 산업 고리를 형성하고 있으며 방대한 이익에 관련되어 있다. 이런 이익을 대변하는 10여 개 조직이 미국 정치에 침투한 지가 오래되어 미 행정부는 총기 규제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기란 쉽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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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2021년 3분기 中 하이난 면세 매출 417억 위안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0월 31일, 인민망에 따르면 2020년 7월, 중국 하이난의 면세 신정책이 실시된 후 구매한도가 높아지고 상품, 브랜드가 증가하면서 정책 배당금이 점차 방출되고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1~3분기 하이난 리다오(海南离岛)의 면세 매출은 41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고 면세 구매자는 730만34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면세쇼핑건수 3810만9400건으로 96% 증가했으며 효과적으로 전 성 사회 소비재 소매 총액의 11퍼센트 증가를 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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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中 싼샤댐, 12년 연속 175m 저수 목표 달성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1일, 중국 국가수리부가 발표한 홍수상황 통보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8시에 중국 싼샤댐이 정상 저수위 175미터까지 저수되었다. 이는 2010년 이후 12년 연속 175미터 만축(满蓄) 목표를 달성한 셈으로 이 역시 산샤댐의 2020년 전체 준공 검수가 정상 운행기로 바뀐 후 처음으로 175미터까지 저수된 것이다. 또한 이는 올겨울에 물공급, 발전, 운항과 생태계 등 종합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충분이 마련된 것으로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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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다양한 가족이 이루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 학생회장 이지훈)는 <반짝반짝 다이아 방구석 예술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운영하였다고 1일 밝혔다. 본 대회는 지난 5월 ‘학생이 디자인하는 학교 만들기’라는 모토 하에 실시한 “2021 학생자치 정책제안 공모전” 당선사업 중 하나로, 학교의 예산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회명의 ‘다이아’는 ‘다양한 가족이 이루는 아름다운 세상‘의 줄임말로, 다양한 문화를 지닌 가족들이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업의 제안자인 12학년 홍태양, 임서현, 한예준, 오승혁 학생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제로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생각을 나눌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본 사업을 기획하였다. 35개팀, 76명이 참가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한 본 대회의 중등 분야 대상은 주인공 성원이가 배낭여행을 하면서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을 없애가는 소설 ‘하나, 둘, 셋 김치!’를 출품한 최이가싶(8학년 노서영, 배지원, 구가현), 고등 분야 대상은 학교의 다문화와 관련된 현황을 소개하며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을 출품한 방구석 예술가들(11학년 송다은, 권민정, 홍설)이 수상하였다. 10월 15일(금)에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열린 온라인 시상식에 참여한 10학년 최동희 학생(고등 분야 우수상 수상)은, “온라인으로 시상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참가자 모두가 다양한 이모티콘을 활용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작품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다양한 가족이 이루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많은 이들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학생회 임원들은 대회 수상작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모든 참가작을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공유하였다. 수상작 소개 영상은 유튜브에서 ‘반짝반짝 다이아 방구석 예술가 대회’를 검색하면 누구나 감상할 수 있으며(https://www.youtube.com/watch?v=QWQ4zFI_pR0)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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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中, 2020년 대외직접투자 규모 세계1위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6일,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에 따르면 중국의 대외 투자량이 대폭 증가해 2020년 중국의 대외 직접 투자 트래픽(流量) 규모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대외에 투자한 돌출한 사례 중 하나는 케냐에 건설한 몬네 철도이다. 중국이 건설운영을 맡은 몬네 철도는 케냐가 근 100년간 건설한 첫 철도로 이 철도는 건설 과정에서 수많은 현지 일자리를 창출했다. 다음 중국 건설주식회사 이집트 지사가 수주한 이집트 신수도 중앙상무구 프로젝트는 카이로에서 동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프리카 최고층 빌딩’이 될 랜드마크 타워 프로젝트이다. 개방 영역에서 또 하나의 1위! 최근 중국 상무부, 국가통계국과 국가외환관리국이 발표한 2020년도 중국의 대외 직접투자 통계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대외 직접투자는 1537억 1000만 달러로 트래픽 규모가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2020년 코로나19가 세계 경제를 강타하는 심각한 충격에도 대외 투자 협력을 멈추지 않았다. 실력이 있고 신용이 좋은 각종 중국 기업은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국제 경쟁과 합작에 적극 참여하였다. 중국은 대외 직접투자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이뤄내면서 밝은 성적표를 냈다.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하이수(海曙)구 민영기업 쥔허펌프(君禾泵業)의 장쥔보(張君波) 사장은 회사 기술진과 두 개의 새로운 펌프 건설현황을 소통하느라 매우 분주했다. 최근 몇 년 간 유럽 주문수요를 더 잘 만족시키기 위해 기업은 북미와 유럽에 2개의 회사를 설립하여 현지 시장의 고객 수요를 겨냥하였다. 기업의 대외투자 활성화의 배경에는 중국의 대외투자가 수년째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점이다. 양적으로 보면 대외투자는 계속 총체적인 활동을 유지하고 있었고 데이터 사용량을 보면 2020년 중국의 대외 직접투자는 1537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3억 달러 증가했고 트래픽 사용량 규모 세계 최초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전 세계 외국인 직접투자 영향력 확대에서 5년 연속으로 세계 비중의 10%를 넘었고 2020년에는 20.2%를 차지했다. 그리고 중국의 대외직접투자 잠재량은 2020년 말 현재 2조 5800억 달러로 세계 3위이며 잠재 규모는 전 세계 6.6%로 전년보다 0.2%포인트 올랐다. 전체적으로 볼 때 중국의 대외 직접투자 규모는 외자 유치 규모보다 약간 높았으며 ‘쌍방향 투자’는 기본적으로 평형을 유지하면서 유치와 투자를 동시에 발전시켰다. 질적으로 보면 투자 영역이 날로 넓어지고 투자 구조가 끊임없이 개선되었던 2020년, 중국의 대외 직접 투자는 국민 경제를 포함하는 18개 업종이 대부분이었다. 투자의 70% 가까이가 임대와 비즈니스 서비스, 제조, 도매와 소매 그리고 금융 분야로 흘러갔고 4대 업종이 모두 100억 달러 이상에 달했다. 2020년 말, 중국의 대외직접투자 총액의 80%는 서비스업에 집중되었으며 주로 임대 및 비즈니스 서비스, 도매와 소매 또한 정보전송/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서비스, 금융, 부동산, 교통운송/창고 및 우편 등 분야가 포함되었다. ‘주체’로 보면 각종 대외 투자 주체가 병진하고 있는 비공경제 지배 주체의 투자 규모는 공유경제 지배 주체와 대체로 비슷했으며 2020년 대외 비금융류 투자 트래픽 중 비공유경제지주의 역내 투자액은 671억 6000만달러로 50.1%를 차지하여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그리고 공유경제지주의 역내 투자액은 49.9%인 668억9000만 달러로 15.1% 증가했으며 60%가 넘는 투자는 지방 기업에서 나왔다. 거쑨치(葛順奇) 중국 난카이 대학교(南開大學) 국제경제연구소 교수는 “중국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대외 투자와 합작은 끊임없이 새로운 효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대외 직접투자 수익을 재투자하면 비교적 높은 수익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것으로 된다. 중국은 이미 비공유제 경제지주 주체의 투자규모가 공유경제지주주체 등을 초과했고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가치 고리에 적극적으로 녹아들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제 경쟁력과 대외 투자 여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2010년 중국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항만 운영에 참여한 이래 비레프스항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그 동안 고품질을 타고 ‘일대일로(一带一路)’를 함께 건설한 것이었다. 중국 중원해운은 2016년 비레프스 항무국 지분 다수를 인수해 PCT를 출범시켰고 운영 범위는 이 항무국 전체를 아우르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또 그리스 비레프스 항무국 제2기 지분 분할 문서 교환식이 화상연결 방식으로 거행하여 중원의 해운그룹이 이 항무국 2단계 주식을 인수하여 인도를 완료했음을 표했다. “우리는 사실 전혀 다른 비레프스항을 담론했고 이제 항구는 새로운 설비와 신기반 그리고 신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고 비레프스 항무국의 웜와키디스가 말했다. 최근 몇 년 간 중국으로부터의 투자가 전 세계 여러 나라(지역)로 흘러 들어가면서 상호 이익을 도모했다. 중국은 2020년 말 현재 2만 8000개의 역내 투자자가 전 세계 189개국(지역)에 4만5000개의 대외 직접투자기업을 설립하였다. 이제 올 연말이 되면 중국의 해외 기업 자산은 7조9000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 중 ‘일대일로’ 연선 국가들이 중요한 투자처로 되고 있다. ‘일대일로’의 창의로 8년 간 중국은 연선 국가에 대한 투자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또한 점차 증가시키고 있다. 투자 규모 측면인 보유량을 보면 2020년 말 중국 내 투자자들이 ‘일대일로’를 따라 국가별로 직접 투자한 보유량은 2007억9000만 달러에 이르며 이는 전체 보유량의 7.8%를 차지한다. 2013~2020년 중국은 연립국가의 누적 직접 투자에 1398억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트래픽을 보면 2020년 중국 내 투자자들이 국경을 따라 외국 기업을 설립한 것이 1만1000개가 넘고 그 한해에 225억4000만 달러의 직접 투자를 실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6% 대폭 증가하여 같은 기간 데이터의 14.7%를 차지하였다. 또한 2020년 중국 기업은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대해 합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인수대금은 31억5000만 달러로 전체 인수대금의 11.1%를 차지했다. 투자구조 측면의 국가별 구성에 따르면 ‘일대일로’에 대한 중국의 국가별 투자는 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러시아, 말레이시아와 라오스 같은 나라에 분포되었고 업종 구성상 중국은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대한 투자는 주로 제조업으로 나타났다. 2020년의 투자규모는 76.8억 달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해 3분의 1을 넘었고 건설업, 임대, 상거래서비스업, 도·소매업 등에 대한 투자 규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투자는 ‘해외 진출’로 세계 각국과 상호 윈윈(winwin)과 공동 발전에 힘을 기여했다. 2010부터 2019년 사이 그리스의 비레에프스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88만teu에서 565만teu로 일약 지중해 제1항으로 부상, 그리스 경제에 대한 항구의 직접 기여도는 6억 유로가 넘었다. 비레에프스 프로젝트는 현지 경제사회 발전과 인민생활 개선에 모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비레에프스 프로젝트는 이미 3000개가 넘는 직접 일자리와 수만 개의 간접 일자리를 창출했다. 2003년 중국의 관련 부서가 연간 대외 직접투자 통계를 발표한 이래중국은 9년 연속 전 세계 대외 직접투자 트래픽 규모 3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세계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기여 세수는 2020년 역외 중국계 기업이 투자처 국가에 내는 각종 세금 총액을 합해 445억 달러에 달했다. 그리고 일자리 창출은 2020년 중국계 역외 기업이 외국인 218만8000명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대외투자는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이끄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대외투자로 중국산 화물 수출액은 1737억 달러를 기록, 중국 전체 수출품의 6.7%를 차지했으며 해외 중국계 기업은 그해 매출 2조4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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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중국 국민당 새로운 정치 강령 채택 "대만 독립" 반대 입장 표명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0일 화상회의로 열린 중국 국민당 제21기 제1차 전국대표대회(전대)에서 채택된 중국 국민당 정치 강령은 과거 당헌·당강(黨綱)의 기초를 유지하면서 대만 독립 반대를 고수하고 양안 관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강 총론(總論)은 “현재 집권 민진당은 양안 관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으며 잦은 도발과 타이완 해협에서의 긴장 고조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양안은 반드시 분쟁을 보류하고 경제무역 및 민간사회의 왕래를 촉진함으로써 평등하고 호혜적인 제도적 무역 기제와 근성을 갖추고 선의를 구비한 사회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비로소 양안 융합을 다시 이룰 수 있다”고 제시했다. 구체적인 정책에 관한 정강의 논술에서 중국 국민당은 시종 ‘타이완 독립’을 결연히 반대하며 과거의 당장, 당강 내용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05년 국공 양당이 공동으로 발표한 양안 평화발전 5개항 비전과 마잉주 집권 기간의 기본 방침을 포함한 ‘92 공식(九二共識)"의 기초 위에서 양안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각종 사업을 전개하도록 추진하고 ‘진흥중화’, ‘천하위공’로 삼겠다는 쑨원의 이상을 함께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정강은 또 ‘양안포럼’ 및 각종 교류 플랫폼을 통해 다원적인 대화 기제를 늘리고 민간사회의 왕래를 보장하고 촉진할 것을 제의, 학술, 종교, 체육과 문화, 도시 및 경제무역 교류에 적극 참여하고 상호작용에서 이해를 증진하는 동시에 선의를 쌓으며 양안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그리고 양안의 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문화적 타이완 독립’을 반대하는 한편 정확하고 포용적이며 객관적인 타이완 역사관을 재건할 것을 제안했다. 중화문화를 잘 보존하고 고양하고 혁신하여 ‘탈 중국 화’의 역류를 와해시키며 경제 의제에 대한 논술에서는 양안 관계 개선이 언급되기도 했다. 또한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의 후속협상을 재개하고 양안 산업협력 체제를 이어가면서 민간 산업 협력의 장을 만들어 양안 기업의 신흥 국제시장 진출을 촉진하기로 언급했다. 한편 주리룬(朱立倫) 중국 국민당 주석은 개막사에서 “당 규약과 당 강령의 규정을 계승해 양안 간 연대와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회에서는 국민당 부주석에 황민후이(黃敏惠) 샤리옌(夏立言)과 롄썽원(連勝文) 연승문 등 3명을 임명하자는 주리룬의 제안도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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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中 칭화대, THE 세계대학 순위 10위권 진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하버드대는 영국 더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THE) 발표한 올해의 세계대학 평판도 순위에서 연구와 교육수준으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27일 발표된 차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중국 대학들의 돌파로, 그 중 칭화대가 10위를 차지했다. 세계 1만1000명 가까운 학자가 참여한 이번 조사에는 대학의 선호도에 따라 평가해 29개국 202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이 평가 순위는 'THE'의 세계 대학 순위와 달리 대학의 연구·교수·영향력 등을 살펴봤다. 'THE'가 지난 9월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칭화대는 베이징대와 함께 공동 16위에 올랐다. 최근 세계대학 평가 순위에서는 9위 안에 모두 미·영 대학이 이름을 올렸고, 칭화대를 제외한 베이징대가 15위를 차지했다. 중국 본토 대학 5곳이 100위권에 들었고 17곳이 200위 안에 들었다. 필 바티 'THE' 최고지식관은 "중국 내 대학들의 순위 돌파는 고등교육에서의 중국 내 활약이 더 주목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전통적으로 유학생과 학자들의 순수출국이었지만 중국이 갈수록 매력적인 일자리와 학습지가 되면서 향후 몇 년간 글로벌 고등교육의 역량 균형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학이 여전히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대학 수의 4분의 1이 넘는 57개 미국 대학이 이름을 올렸으며 13개 미국 대학이 상위 20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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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한국 대중문화 “소프트파워” 도구로 될 수 있을까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국 대중문화의 성공이 소프트파워의 중요한 도구로 될 수 있을까.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한국 문화콘텐츠가 최근 몇 년간 세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대중문화의 명성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대중문화와 정부의 영향력 사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29일 환구시보에 따르면 한국의 박명림 연세대 정치학과 교수는 한 언론에 기고한 글에서 언제인가 부터 한국 문화가 세계로 나가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며 기생충과 방탄소년단에 이어 오징어 게임이 21세기 한국 문화의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한국 일부 언론은 영화 기생충이 지하·반지하·1층·2층 등 수직적 기준으로 구분된 공간을 통해 계급격차를 상징한다면 ‘오징어게임’은 무한경쟁으로 나아가는 한국 사회의 전형이자 ‘부채공화국’인 한국에 대한 고발이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는 25일 “‘오징어게임’은 한국의 현재 슬픔에 대한 자화상”이라며 당일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자료를 인용해“2018∼2019년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은 16.7%로 조사대상 37개 회원국 중 4위로 한국인 6명 중 1명이 사회구성원이 누리는 생활수준을 누리지 못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상대적 빈곤율은 전체인구 중 기준 중위소득의 50%에 미치지 못하는 인구의 비율을 의미한다.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은 OECD 평균인 11.1%보다 5.6%포인트 높다. 이 같은 상대적 빈곤율 통계는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것과 대조적으로 쓸쓸한 여운을 남겼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오징어 게임’은 세계를 정복하는 지옥의 공포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사회의 빈부격차 문제를 비판했다. 따라서 이코노미스트는 유행문화의 성공을 이용해 국가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려는 노력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남한 최고 인기 영화와 TV가 사회문제에 너무 관심이 많아 ‘민족주의적 홍보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다. 북한 선전기관들조차 이를 이용해 남한 생활이 어떻게 공포스럽다고 설명한다. 어떤 사람들은 미국의 대중문화가 소련의 붕괴를 가속화했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소련 내 경제시스템의 기능 부재가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소프트 파워’만으로는 큰 실수나 약점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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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중국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명...본토 48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3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월 30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71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상하이 9명, 저장 4명, 광시 3명, 네이멍구 2명, 톈진 1명, 산둥 1명, 허난 1명, 후베이 1명, 광둥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48명(흑룡강 19명, 네이멍구 10명, 간쑤 9명, 산둥 3명, 닝샤 3명, 윈난 2명, 베이징 1명, 장시 1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20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24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었다. 10월 30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814명(중증 33명), 누적 퇴원환자 91701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7151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42333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82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345명(퇴원 12034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7명(퇴원 7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406명(퇴원 13742명, 사망 8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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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국제올림픽위원회, 월드컵 격년 개최 우려 표명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9일 러시아 위성통신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년마다 남자축구 월드컵을 개최하자는 FIFA의 제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모든 당사자에게 보다 광범위한 협의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러한 결정이 다른 스포츠, 특히 여자축구 선수들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앞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올해가 가기 전에 2년마다 남자 축구 월드컵을 개최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남자축구월드컵은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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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0
  • 남아메리카축구연맹, 월드컵 격년 개최 반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남아메리카축구연맹(FIFA) 이사회는 27일 파라과이 도시 루크에서 회의를 열고 FIFA의 월드컵 격년 개최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남미축구연맹(FIFA)은 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같은 변화는 부당하다"며 "남미축구연맹(FIFA) 10개 회원국은 월드컵 격년 개최 제안이 통과한다면 참가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축구 100년 역사를 가진 지역으로서 이러한 변화를 지지한다면 역사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남아메리카축구연맹은 "개최시기와승격제도 등 현행 FIFA 월드컵 규정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FIFA는 올해 5월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Saudi Arabian Football Association)가 제안한 제71차 총회에서 월드컵 격년 개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다. UEFA는 이 결정에 대해 우려와 불만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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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0
  • “브렉시트, 영국 경제에 코로나19 이상으로 영향 주고 있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27일, 영국 BBC 방송은 당일 영국 예산담당관 휴스가 “브렉시트(脱欧)가 영국 경제에 미치는 장기적 악영향은 코로나19 이상으로 크다”는 말을 인용해 브렉시트는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을 4%, 코로나19는 2% 감소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브렉시트가 영국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코로나19 이상으로 크다. 최근 경제 데이터에서도 예산담당사의 이런 전망이 입증됐다. 휴스의 발언에 앞서 영국의 생활비용이 지난 3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할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율을 5% 가까이 예측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은 올 연말 영국 인플레이션이 5% 안팎에 이를 것으로 일찌감치 전망했으며 9월 하순에 잉글랜드 은행은 금년 3분기 영국 경제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BBC 방송은 브렉시트와 함께 영국 공급망 부족의 요인으로 트럭 운전사 등 업계 근로자 부족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보도했고 영국 예산책임국은 최신 보고서에서 브렉시트가 공급 고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중점적으로 언급하면서 브렉시트 이후 이민정책과 무역체제 변화로 ‘공급 차질의 심화’가 점쳐진다고 밝혔다. 얼마전 영국 정부는 3개월 단기 비자로 약 5000명의 트럭 운전자를 수입하여 가금류 가공업계의 고용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영국 가금류협회는 칠면조 업계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공급이 "최대한 정상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외국인 노동자의 계절적 부족으로 인해 칠면조 공급이 여전히 부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휴스의 시각과는 달리 영국 정부는 ‘브렉시트’보다는 노동난을 코로나19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번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이후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귀국후 돌아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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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0
  • 中, 2025년까지 친환경 체육공원 1000여 개 조성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9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문에서는 공동으로 ‘체육공원 조성을 추진하기 위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으로 간칭)’을 발표하였다. ‘의견’은 2025년에 이르러 전국에 1000개 정도의 친환경 체육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당일 있은 브리핑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회 발전사(司) 오우 샤오리(欧晓理) 사장은 “체육공원 조성을 지지한다는 의견이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나서 이는 “세 가지는 맞다”와 “세 가지는 맞지 않다”로 요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하나는 녹색을 선명한 바탕색으로 하는 체육공원 건설을 지원하는 것으로 철근시멘트로 된 체육공원이 아니라 자연생태와 어우러진 탁 트인 체육공원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다음 체육관이 집중되어 있는 폐쇄적인 체육공원이 아니라 헬스시설과 녹색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체육공원 조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헬스 시설이 녹색 공간을 과도하게 점하는 체육공원은 아니라는 것이다. ‘의견’에 따르면 체육공원 녹화용지가 공원의 육지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5% 이하여야 하며 생태보전의 레드 선(红线)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연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헬스 시설을 녹색생태환경으로 유기적으로 박아 자연환경을 활용한 운동장면을 조성해야 한다. 체육공원은 생활공간 생산과 유기적으로 융합되어야 하며 고정된 천장, 관람대를 설치하지 않고 체육공원 대신 체육관을 건립할 수 없다. 그리고 체육공원이라는 이름으로 특수 거리를 조성하거나 부동산 사업을 변상 개발해 체육공원 경기장화, 부동산화, 과도한 상업화를 피해야 한다. 또한 체육 종합체를 체육공원으로 명명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오우 사장은 “상주 인구 30만 이하, 30만~50만, 50만 이상 등 3단계로 체육공원의 조성 면적, 기능 배치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면서 “체육공원에는 중장년층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헬스 보행로, 헬스클럽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축구, 농구, 배구 등 재래식 구기 종류의 경기장 시설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시설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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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0
  • 中 , 베트남 경찰에 베트남 국적 도주범 인도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8일, 중신망에 따르면 중국 광시 국경관리대는 중국ㅡ베트남 경무협력체제에 의거하여 지난 26일, 광시 핑샹시 우의관 0킬로미터 지점에서 베트남 국적의 도주범 1명을 베트남 경찰에 인도하였다. 이 도주범은 납치와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오전 9시 핑샹국경관리대 국경파출소 경찰이 순찰을 하던 중 불법 입국한 외국인 남성1명을 검거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이름을 양모라고 주장했지만 어떤 신분증도 제시하지 못해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의 본명은 응우옌(1974년 9월 15일생, 베트남 양산성 원랑현 출신)으로 납치 혐의로 2012년 5월 5일 베트남 양산성 경찰의 수배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용의자는 살인 및 군용무기 불법 소지와 사용 등의 혐의도 받고 있어 극도로 위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응우옌은 자신은 다른 사람을 납치하는 데 가담한 사실을 자백했으며 2011년 상반기 두 차례의 납치 범죄에 가담했다고 진술했다. 사건 발생 후 응우옌은 국경을 넘어 중국에 침투해 핑샹시에서 한 달 간 벌목작업에 종사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이어 핑샹시 우의진 리차촌(礼茶村)에서 올해 3월까지 산림보호 감시원으로 일을 했다. 그동안 응우옌은 신분을 숨기기 위해 양 모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올 들어 광시 국경에서 단속이 강화되자 응우옌은 경찰을 피해 핑샹시 주변 마을 사람들을 도와 일용직 노동을 하다가 지난 9월 25일 경찰에 나포되었던 것이다. 이에 따라 핑샹국경관리대대는 신속하게 경무협력체제를 가동해 베트남 경찰에 상황을 통보하고 핑샹시 공안국은 10월 26일 오전 11시 핑샹시 우의 관문 0km 지점에서 범죄 용의자 응우옌을 베트남 경찰에 인도했다. 베트남 경찰은 핑샹국경관리대가 이 탈주범을 붙잡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향후 양국 간 경무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경의 화합과 안정을 도모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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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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