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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소 '대변항' 천막 가게, 영화 '보안관' 촬영지 화제

  • 화영 기자
  • 입력 2017.05.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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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png▲ 영화 '보안관' 스틸, 실제 현장 모습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영화 '보안관' 스틸 중 배우 이성민이 천막 가게 앞에서 냉커피를 마시며 어딘 가를 주시하는 부산 영화촬영지는 기장 대변항인 것으로 밝혀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 기장군 대변리에 위치한 항구, 대변항의 대변초등학교 맞은편 천막가게 앞에서 이성민, 배정남, 김성균, 임현성, 김종수, 조우진 등 기장학리청년회 자율방범대 멤버들이 상점 주인과 함께 무엇인 가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영화 세트가 아니라 멸치, 건어물, 젓갈 등을 파는 실제 장소들 앞에서 리얼리티를 살려 촬영해, 영화 스틸을 본 후 실제 현장 모습을 보면 마치 영화 속 주인공들이 서 있을 것 같은 여운이 느껴진다.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이성민)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조진웅)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한편 부산 기장에서 촬영한 영화 '보안관'에 일광해수욕장, 강송교, 학리방파제, 기장학리청년회 자율방범대, 대변항, 기장시장 등 부산 명소가 등장해 촬영 장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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