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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붕괴되는 찰나 안해를 몸으로 감싼 남편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7.04.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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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4월 10일 새벽, 절강성 자계시 룡산진의 한 주택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잠자던 부부가 매몰됐다. 집이 무너지는 순간 남편은 몸으로 안해를 감싸안았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작업을 진행, 안해와 남편을 구출해냈다. 안해는 놀랐을뿐 다친데는 없었고 남편은 다리가 조금 상했을 뿐이다.  현지 당국은 집이 갑작스레 붕괴된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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