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전문가포럼’ 3일 서울 종로서 개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6월3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글로벌 한민족네트워크의 현주소'를 주제로 2016 재외동포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최우길 선문대 교수, 황영삼 한국외대 교수, 윤인진 고려대 교수, 최영호 영산대 교수, 김호준 고려인 역사연구가, 김희준 더킴로펌 변호사 등 국내 동포전문가와 김게르만 카자흐스탄 국가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 하정남 재일본대한민국교류민단 사무총장 등 동포사회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을 갖춘 해외 인사가 발제자와 패널로 참석해 권역별 한민족공동체 생태계 진단과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임채완 전남대 교수가 기조 강연을 진행하고,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와 이진영 인하대 교수는 오전, 오후 세션의 좌장 겸 사회를 맡아 포럼을 이끌어가게 된다.
조규형 이사장은 “최근 주요 동포사회가 세대교체, 재이주 등에 따른 변화를 겪으면서 한민족 네트워크가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권역별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의 현황을 다시 살펴보고 문제점과 바람직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 9월 15일부터 새 출입국관리 규정 시행…출국·입국 심사 강화
중국 출입국관리기관이 공항에서 여행객들의 입국 심사를 진행하는 모습. [인터내셔널포커스] 오는 9월 15일부터 중국의 출입국 관리제도가 크게 달라진다. 중국 정부는 국민의 해외 안전을 강화하고 허위 비자 신청과 불법 출입국 알선,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위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
이재명 대통령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자랑"…미국 순방 중 감사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6월 30일 광주에서 열린 첨단산업 발전 비전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6일 미국 순방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재외동포 간담회를 가진 뒤 "대한민국이 언제나 자랑스러운 조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 -
홍콩, 외국 국적 취득하면 중국 국적 상실… 신분 회복은 승인 절차 거쳐야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 이주를 선택하는 홍콩 주민이 늘면서 외국 국적 취득이 홍콩 영주권과 중국 국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주권(Permanent Residency)과 시민권(Citizenship)은 법적 의미가 달라 이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콩은 '일... -
"러시아, 중국의 '캐나다' 되나"…영구 상호 무비자 논의 본격화
중국과 러시아 국경 출입국 심사장에서 양국 여행객들이 입국 절차를 밟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미지. 양국은 영구 상호 무비자 제도 도입 가능성을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과 러시아가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영구 상호 무비자 제도 ... -
"화인·화교·화예는 어떻게 다를까?"…중국 SNS 달군 '정체성' 논쟁
중국 차이나타운을 찾은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전통 패루와 상점가를 오가고 있다. 해외 중국계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화인·화교·화예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최근 중국 웨이보와 샤오훙수 등 SNS에서 '화인(华人)·화교(华侨)·화예... -
일본, 외국인 영주권 문턱 높인다…소득·일본어 기준 강화 추진
[인터내셔널포커스] 일본 정부가 외국인의 영주권 취득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의 생계 유지 능력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력과 일본어 능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하면서, 장기 체류 외국인에 대한 심사 기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고령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