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0일 일요일 동성아트홀에서는 영화 ‘귀향’을 시민들이 무료로 볼 수 있는 특별한 티켓 나눔 상영회가 열렸다.
[동포투데이 이수연 기자] '귀향' 티켓 나눔 상영회 행사는 대구의 문화예술 나눔 동호회 ‘문화공장’과 대구의 독립출판사 ‘내리리 15번지’에서 주관하여 진행되었다.
▲ 이경민작가와 동성아트홀김종서실장본 행사에는 8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이 이 티켓 나눔 상영회를 보기 위해서 찾았고, 특히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문화공장의 대표인 박길도 공장장은 “시민들이 만든 영화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티켓 나눔 상영회를 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좌로부터 심상균, 이경민, 박길도, 김동열 귀향 티켓 나눔 상영회 후 촬영이어 ‘내리리 15번지’ 이경민 실장도 “귀향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상영회를 통해서 계속해서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영화 ‘귀향’을 상영하는 극장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관람을 하고 싶어도 상영관을 찾기가 힘든 실정이다. 그래서 대구의 예술영화 전용극장인 [동성아트홀]에서의 상영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이번 상영회에는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원회 김동열 부의장과 대구 지역에서 영화 ‘귀향’의 상영을 위해서 물심양면 지원을 주시고 있는 심상균 님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동열 부의장은 현재 대구 중구, 남구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선거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초대에 응했고 “위안부 문제 재협상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강제징용과 원폭피해자들에 대한 관심도 가져달라.”고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덧붙여서 "이번 티켓 나눔 행사가 다른 단체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길 바라며, 영화 ‘귀향’이 장기 상영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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