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오신 날, 중국 항주 승려 630명 “탁발보행” 자선행사 진행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25일은 음력으로 4월 초8일, 부처님 오신 날(불교의 시조 석가모니 탄신일)을 기념해 중국 항주시 각 대 사원(寺院) 및 항주불교학원의 630명 승려들은 공동으로 “동남불국·탁발보행” 자선모금 행사를 가졌다고 중국신문망이 25일 전했다.
승려들은 통일적으로 머리에 대나무 삿갓을 쓰고 몸에 납의(衲衣)를 걸쳤으며 손에 바리를 들었다. 그들은 천축법의강사원에서 줄을 지어 출발, 중천축법정선사원, 삼천축법경강사원을 경과해 영은선사원 대웅전 앞에서 “운림납페”와 “세계평화 기도법회”를 개최한 후 거리 탁발보행을 진행했다.
연도에서 행인들의 의연보시를 받았으며 이날 받은 의연금 46만 8000위안 전부를 절강성 자선총회에 기증했다.
이번은 항주불교계에서 연속 7년째 진행한 “탁발보행” 자선모금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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