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중국이 수만 대의 군용 로봇 제어할 수 있는 5G 이동통신 시스템 개발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반경 3km 내에서 '매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기지국이라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중국 이동통신그룹유한공사와 중국 인민해방군이 공동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인민해방군 병력이 복잡한 지형과 전자파 간섭이 있는 산악이나 도시 지역에서 시속 80km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15밀리 초 이상 지연되지 않고 10Gb/s의 연속 전송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이 현재 강력하고 저렴한 드론, 자주식 로봇 및 기타 형태의 무인 전투 플랫폼을 포함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격 제어 '로봇 군대'를 건설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래 전장에서 이들 로봇의 수는 인간 병사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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