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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갈라로 13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

  • 김나래 기자
  • 입력 2023.04.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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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가운데)은 금요일 제13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다른 영화배우들과 함께 참석했다. [사진출처=차이나데일리/우샤오후이]

 

[동포투데이] 제13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21일 ‘천단상(天坛奖)’ 심사위원장 장이머우를 비롯한 유명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옌치후 국제컨벤션 전시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봄 풍경과 새로운 여정'을 키워드로 한 개막식은 유명인들의 눈부신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됐다.


이날 레드카펫 현장에는 장이머우, 청룽, 장쯔이, 우징, 저우둥위, 주이룽, 장쑹원, 장쯔펑, 후셴쉬, 예니, 천두링, 판청청, 차오샨, 탄줘, 바이바이허, 루추안, 윤정, 구리나자, 가오예, 왕즈, 진천, 쑨이 등 영화인과 스타들이 모여 제13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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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이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차이나데일리/우샤오후이]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데뷔한 장 감독은 다른 심사위원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관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의 2023년 박스오피스는 175억 위안(25억 4천만 달러)을 넘어섰으며, 장 감독의 역사적인 서스펜스 영화인 풀 리버 레드(만강홍)가 전체 수입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


올해 천단상에는 9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출품된 1,488편의 작품 중에서 15편의 영화가 경쟁한다. 수상작과 수상자는 4월 29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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