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 2022년 세계 최대 차(茶叶) 시장으로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3.03.28 21: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8887.png

 

[동포투데이] 독일 통계회사 스태티스타의 '소비자 시장 통찰'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중국은 최대 차(茶叶) 시장으로 부상했다.


2022년 중국 차 시장 규모는 998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2~7위 국가의 시장 규모를 합친 것보다 많다.


인도는 2위(157억 달러), 일본은 3위(145억 달러), 미국은 4위(134억 달러), 브라질(118억 달러), 터키와 태국은 각각 5위와 6위(각각 57억 달러), 인도네시아는 8위(42억 달러)였다.


통계는 가정 및 공공장소에서 소비되는 소매 판매(세금 포함)를 포함한다. 녹차, 홍차, 마테차만 포함되었으며 허브차, 인스턴트차, 냉차 및 기타 차 기반 음료는 포함되지 않았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바르셀로나, 4400만 유로 ‘콩고 후원’ 논란…“재정인가, 도덕인가”
  • 中 정권 핵심부, 여전히 ‘시 주석 중심’으로 작동 중
  • ‘축구굴기’는 실패했다…중국, 이제 아마추어에 열광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 2022년 세계 최대 차(茶叶) 시장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