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7개국 136명의 한인 차세대 리더들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해 한민족 평화공동체 구축 약속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3박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0일 폐회했다.
총 27개국 136명의 한인 차세대 주역들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FLC홍익포럼,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화상간담회, FLC리더회의, FLC문화콘서트 및 지역회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 간의 네트워크 강화 및 한민족 평화공동체 구축을 약속하는 자리가 됐다.
사전에 제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가자들은 개회식부터 강연, 공연, 포럼, 폐회식 등 대회 전체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으며, 화상회의를 통해 지역회의에도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FLC시네마, FLC아카이브, 네트워킹라운지 등 온라인 상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언택트 네트워킹도 가능했다.
참가자 김해냄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나의 정체성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할지 깨닫고, 이를 위한 실천 방법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폐회식에서 “우리 차세대들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겸허한 자세로 베푸는 자세를 갖추길 바라며, 앞으로도 코리안으로서 전 세계를 위한 일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美 대법원, 트럼프 출생 시민권 제한 제동…헌법 우선 원칙 재확인
[인터내셔널 포커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을 위헌으로 판단하면서 미국의 이민정책과 헌법 질서를 둘러싼 논쟁이 중대한 분기점을 맞았다. 이번 판결은 단순히 이민정책 하나를 둘러싼 법적 다툼을 넘어 대통령 권한의 한계와 수정헌법 제14조의 의미를 다시 ... -
홍콩, 외국 국적 취득하면 중국 국적 상실… 신분 회복은 승인 절차 거쳐야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 이주를 선택하는 홍콩 주민이 늘면서 외국 국적 취득이 홍콩 영주권과 중국 국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주권(Permanent Residency)과 시민권(Citizenship)은 법적 의미가 달라 이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콩은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