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중국의 국가공업정보부가 집필한 ‘5G 응용 ‹양판(扬帆)› 행동계획(2021 - 2023)’이 공개되어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5월 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행동계획'은 2023년에 가면 중국의 5G 응용 발전 수준이 현저하게 향상될 것이며 5G 개인 가입자 보급률은 40%가 넘고 가입자는 5억 60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통합력이 계속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5G 융합응용은 경제사회의 디지털화, 네트워크화와 지능화 변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동력이다. '행동계획'은 수요 견인, 혁신 구동, 중점 돌파, 협동 연동을 견지해 5G 적용을 가속화할 것을 제안했다.
'행동계획'은 또 2023년에는 5G망 이용 효율이 현저하게 높아지면서 5G 단말 가입자 연평균 증가율은 200%를 초과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개인 소비 분야에서는 ‘5G +’ 신형 소비의 새로운 업무, 새로운 모식, 새로운 사업 자세를 보이면서 이용자들의 ‘획득감’도 현저하게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외 5G망 피복 수준을 지속 향상시켜 2023년에는 인구 1만 명당 5G 기지가 18개를 넘길 것이고 3000개가 넘는 5G 업계 가상 전문 네트워크를 건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러시아 밤하늘에 ‘달 4개’… 혹한 속 빚어진 희귀 대기 현상
[인터내셔널포커스] 현지 시각 2월 1일 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상공에서 달이 네 개처럼 보이는 이례적인 장면이 관측됐다. 실제 달 주변으로 좌우에 밝은 가짜 달이 함께 떠 있는 모습으로, 시민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환월(幻月)’... -
“치명률 75%” 니파 바이러스 인도서 발생…중국 국경 긴장
[인터내셔널포커스] 인도에서 치명률이 높은 니파(Nipah)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자 중국 당국이 해당 바이러스를 출입국 검역 감시 대상에 포함했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 바이러스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감염자 가운데에는 의료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 -
인도 서벵골주 니파 바이러스 확산… 치명률 최대 75%
[인터내셔널포커스]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니파(Nipah)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며 국제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감염 시 치명률이 최대 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 국가들도 방역과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니파 바이러스를 치명적인 인수공통감... -
신치토세공항 하루 56편 결항… 일본 폭설로 수천 명 공항 노숙
▲기록적인 폭설로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과 철도, 도로 교통이 동시에 차질을 빚으며 수천 명이 발이 묶였다.(사진/인터넷) [인터내셔널포커스] 기록적인 폭설이 일본 전역을 강타하면서 항공편이 대거 결항되고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등 혼란... -
서울 거리의 ‘입춘대길’… 한국 전통에 중국 네티즌들 술렁
[인터내셔널포커스] 서울 명동의 한 골목에서 2월 4일 입춘을 맞아 흰 종이에 검은 먹으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문미에 걸린 모습이 포착돼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종이는 ‘8’자 모양으로 접혀 있었고, 옆에는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는 글귀가 함께 적혀 있었다. 이를 본 일부 중국 관광... -
“세계 최대라더니!” 유럽이 확인한 하얼빈 빙설 현장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 북부 도시 하얼빈이 유럽 관광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로부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중국 문화관광부 국제교류·협력국 주관으로 열린 ‘유럽 관광 미디어·인플루언서 하얼빈 방문 프로그램’에는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스위스 등 6개국의 ...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중국 작년 혼인신고 676만 쌍… 10년 감소세 속 ‘반짝 반등’
-
하루 차이가 만든 문화… 남북 ‘소년(작은설)’에 담긴 향수
-
중국 고속열차에 로봇 승무원 첫 투입
-
홍콩, 불법 성매매 단속… 내지 여성 25명 검거
-
中법원, 미성년자 성폭행·강제 성매매 남성 사형 집행
-
‘베트남 여성 수입’ 발언에 베트남 격앙… 정부 차원 공식 항의
-
일본 강설로 45명 사망…부상자 540명
-
서울 거리의 ‘입춘대길’… 한국 전통에 중국 네티즌들 술렁
-
반중 정서에서 중국어 열기로… 산업이 바꾼 동남아의 선택
-
“정월 초이튿날, 왜 친정을 갈까? 중국 설날 풍습에 담긴 생활의 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