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국경·추석 연휴 1일-7일 베이징 관광 소비 증가가 뚜렷했고, 관광지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8일 보도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이 8일 제공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징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거의 작년 같은 기간 수준을 회복했다. 2020년 국경절 기간 1일-7일 관광객 수는 작년 같은 기간의 99.7% 수준을 회복했고, 농촌 관광객 수는 작년 같은 기간의 64.3%를 회복했다.
10월1일부터 7일까지 베이징시 중점 모니터링 223개 명소와 지역의 매출은 8억5천만 위안을 기록, 작년 국경절 연휴 1일-7일의 매출 대비 63.1% 증가해 베이징 관광 소비가 업그레이드된 추세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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