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는 청춘을 그리며 꿈길의 첫발을 내딛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15년 가창력 있는 보컬리스트와 보컬트레이너 양성을 위한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개발한 백제예술대학교 음악과(학과장 윤경희교수) 2018 신입생들의 음악회가 지난 4월 19일(목) 오후 4시 백제예술대학교 백암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3월 29일(목)에 열렸던 17학번 선배들의‘신입생환영음악회’ 답례의 의미로, 새내기 신입생들의 밝고 의욕넘치는 재능을 맘껏 표현하기 위해 자유로운 형식으로 열렸다.
2015년부터 전문보컬트레이너와 전문보컬연주자를 위한 국내 유일의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개발, 학생들을 지도 해 온 백제술대학교 음악과는 최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타들을 배출해 내고 있다.
2016년 2월 두진수(11학번)가 MBC 설 명절 특집프로 <듀엣 가요제>에서 우승한 후 정규편성 된 <제1회 듀엣 가요제>에서 또 한 번의 우승, 그 뒤를 이어 ‘월미도 작은거인’ 박주현(15학번)이 같은해 6월
또한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의 주역배우 김대권(12학번), 'Only You(너여서)'의 발라드가수 부소정(12학번), 창작뮤지컬 ‘3!4!쓰리포’의 주역배우 최다빈(12학번)등 졸업생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 14일에는 샘오취리와 그뤡이 진행하는 'Men On Air-Greg's 모창 special'에 류제현(16학번)이 guest로 출연하여 그 명성을 잇고 있다.
이렇듯 학생들이 왕성환 활동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국악의 성악 또는 클래식음악 성악의 기본인 기초소리(발성)훈련처럼 대중음악까지도 체계적인 소리(발성)훈련이 필수임을 강조하는 백제예술대학 음악과의 보컬뮤직(vocal music) 커리큘럼(curriculum)인 보컬페다고지1(인체구조와 발성)와 보컬페다고지2(딕션과 창법) 그리고 1: 1 전공실기레슨(전문 보컬트레이너를 위한 1:1 발성지도와 장르별 창법지도) 등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성악가로서 활발한 활동과 보컬뮤직 교육 전문가로 유명한 윤경희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대중음악시장에 보컬뮤직교육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전문 보컬트레이너의 역할 및 수요는 더욱 증대되어 갈 것이다. 현재 대형기획사를 중심으로 신인가수개발 교육 프로그램에 성악발성을 기초로 한 체계적인 기초발성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추세이다. 이제는 국내의 K-팝이 중심이 된 대중음악도 클래식 성악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발성법을 도입하여 좋은 악기로 거듭날 수 있는 기본기에 충실한 보컬뮤직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기초발성교육을 담당할 전문 보컬트레이너의 양성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말하며 “백제예술대학 음악과는 실력있는 보컬트레이너와 보컬 뮤직 연주자를 양성해 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의 연출을 맡은 한상현 교수는 “무대에 오르는 신입생들이 입학초기부터 자기주도형 기획활동을 병행하여, 재학시절동안 이를 발전시켜 졸업후 멀티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맘껏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이 여세를 몰아 5월 ‘정기연주회’ 및 ‘찾아가는 봉사연주회’ 까지 이어져 음악을 통한 나눔과 실천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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