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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5인조 걸그룹 옐로비, 싱글 앨범 '딸꾹'으로 첫 신고식

  • 이수민 기자
  • 입력 2017.11.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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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2.png▲ 23일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옐로비 멤버 '베리, 보연, 로지, 서나, 소미' / 에딕션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포투데이] '로지, 보연, 서나, 소미, 베리' 깜찍한 5인조 걸그룹 옐로비(Yellow Bee)가 싱글 앨범 '딸꾹'으로 첫 날갯짓의 신고식을 KB아트홀(강남구 테헤란로 117)에서 준비한다.
 
멤버들은 "옐로-비(Yellow Bee)는 영어로 풀어쓴 뜻 그대로 '노랑 벌'이라는 뜻으로 가요계에서 부지런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걸그룹으로 귀감이 되겠다는 의지로 이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5인조 신인 걸그룹 옐로비(Yellow Bee)가 24일 발매하는 타이틀 곡 '딸꾹'은 작곡가 브루니의 곡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순수한 짝사랑의 경험을 녹여낸 댄스곡이다.
 
'딸꾹'은 가사처럼 통통 튀는 리듬과 멜로디, 솔직하고 순수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며 특히 후렴구에서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느껴지는 두근거림을 '심장이 딸꾹!'으로 표현, 재치 있고 귀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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