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혼자 왔어요' 소유,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 폭탄 발언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7.09.30 22: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37.jpg▲ 사진제공 : KBS 2TV 추석 특집 예능 '혼자 왔어요'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KBS 파일럿 프로그램 <혼자 왔어요> MC를 맡은 소유가 ‘썸’을 타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10월 3일 방송 예정인 <혼자 왔어요 – 썸 여행>은 청춘남녀의 6인의 오키나와 여행기로, 홀로 여행을 떠난 이들이 ‘동행자’가 되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풋풋한 ‘썸’이 그려질 예정.
 
스튜디오에서 여행기를 보던 소유는 출연자들의 달달한 데이트 영상을 보고 “나도 썸 타고 싶다”며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왜 자신은 부르지 않았냐고 제작진을 원망하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청춘남녀 6인의 ‘썸’ 여행기 후일담은 특급 조합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네 명의 막강한 MC군단 한고은, 성시경, 민경훈, 소유가 스튜디오에서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여행 속 다른 추억을 풀어보는 <혼자왔어요>는 다른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여행의 초점을 사람들과의 관계에 두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일 화요일 밤 11시에 KBS2TV를 통해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혼자 왔어요' 소유,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 폭탄 발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